재림교인 1700 여만, 그러나 이 숫자가 줄어들 때가 축복이 된다

by purm posted Dec 26, 2010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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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교인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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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는 ( 마24;14 ) 의 천국 복음을 온 세상에 다 전하라는 명령에 따라  
온 세상 모든 민족에게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하고 있으며
그 사업은 바야흐로 이제 거의 마치려 한다

지금 온 세상 230 나라에 전하다 보니, 숫자가 1,700 만 가까이 너무 많아졌다
삼육 학교만 해도  전세계 7,500 여개, 위생( 종합 ) 병원은 약 600개나 된다
그러다 보니 가라지도 많이 들어와 있다.  이는 증언에

" 복음의 그물은 좋은 고기나 나쁜 고기나 다 끌어들..."

이기 때문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가 변질되었다.
마치 초대 기독교회가 하루 3,000명씩 회개하고 드디어 교세가 커지다 보니
결국은 변한 것과 같다

증언은 말세 우리 영적 이스라엘도 증언 읽고 하루 3,000명씩 회개하고 들어오리라고 하시었다
지금 전 세계 우리 침례자 수가 바로 하루 3,000명씩이다.

그러나 그들이 다 증언을 통해 하루 3,000 명은 아님으로  
증언으로 3,000명 침례는 조금 더 있다 일어날 현상인데
  
  
( 2 ) 오히려 숫자가 줄어드는 복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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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교회에 증언이 오리라 예언하신

< 오메가 배교 >
바람이 불어 닥쳐, 신신학자,  계명 무시자,  증언 무시자들이 다 배교해 나갈 것이고

< 흔들림의 바람 >
때에도 핍박을 견디지 못한 자들이 또한 다 나갈 것이니
그때 이 교회 교인 수가 다시 줄어드는 때가 온다.

그 때 쭉정이와가라지가 다 나가고 알곡만 남고, 불순물이 다 나가고 황금만 남았으므로
숫자가 적던 때 처럼 도로 교회는 도로 순수해 진다

초대 교회 당시처럼,  초기 재림 운동 때처럼 순수하여 
아름답고 기치를 벌린 군대처럼 위엄 있고 능력 있는 교회가 된다

그 때 늦은비 능력으로 세천사의 기별을 마지막으로 힘있게 전하며
이 교회와 세천사 기별의 아름다움을 본 개신교 천주교에서 많은 이들이 넘어오는
복된 때가 온다  


(  3 )  그러나 바벨론은 늘어날 것이고 그 때는 세상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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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이 교회에서 나간 교인들은 온 세상 연합체인 바벨론에 합할 것이다

그러므로 바벨론은 교인수가 더 증가한다.

.그러나  그 때는 종말이니  곧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고
이어서 ( 계18장 )의 늦은비 성령으로 개신교에서 개종자가 많이 나오고
( 그 때 다시 조금 교인수가 늘어나나 지금처럼 크지는 않응 것이다)

이어서 땅에 7재앙이 내리고 야곱의 환란이 있겠고
드디어 재림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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