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1

by 무실 posted Dec 26, 2010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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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여 마음 교만치 아니하고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 하기를 젖뗀 아이가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중심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아기 예수님이 어머니의 품 안에서 젖을 떼고 새근새근 잠드신 것 같이

 

하나님이 맡기시지 않으신 일은 할 생각 말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생각도 말고

그저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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