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주 교회 중 북한선교를 위하여 활동하는 여러 분과 단체 중에서 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를 링크해드립니다.
1. 카스다 www.kasda.com , 재림마을 www.kuc.or.kr ,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관리자님께 MSWord에서 작업한 파일을 보내드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실 수 있는지를 문의하였습니다. 용량이 게시판에 올리는 기준 용량을 초과하기 때문에 관리자님께서 작업을 하셔서 올려주셔야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민초스다에서 기술담당자님께서 텍스트는 문제가 아니고, 그림을 올리는 것이 문제인데, 그림 프로그램에 다운로드하고 포도버켓에 올렸다가 민초스다에 올리니 그림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공간들이 커서 글들과 match가 잘 되지를 않아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약 하루 후에 고된 작업의 결과로 기술담당자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3. 카스다의 관리자님과 재림마을 웹마스터 선생님께서는 연락이 없어서 이메일을 두 번째 보내드렸는데, 재림마을 웸마스터 선생님은 "현재 뷰어는 제공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클릭하여 보기에 만들기는 어렵습니다."라는 답장을 주셨고, 카스다 관리자님은 답장이 없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시스템 및 어떠한 이유로 게시판마다 특성이 달라 올리기가 어렵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4. 이렇게 조금은 장황하게 쓰는 것은 카스다와 재림마을에 글과 사진을 직접 올리지 않고 민초스다에 링크시키는 것이 카스다와 재림마을 관리자 및 운영하시는 분들과 네티즌들께 예의가 아닌 것처럼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이와 같은 사정으로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민초스다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읽으시도록 링크시킬 수 밖에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널리 혜량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프로그램 '제31회 연찬(2012년 10월 13일)'에서 안재완 목사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안재완 목사는 지난 2012년 10월 1일에서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성명 및 10.4남북공동성명 기념 통일심포지엄'에서 발표와 함께 북한 지도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안재완 목사는 열차편으로 중국을 거쳐 비행기편으로 12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미주지역 북한선교인력양성기관이자 북한돕기모임으로 지난 2012년 5월 출범한 '우리는 하나(We are One)'의 임원들이 함께 내한하여 13일(토)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였으며 북한방문의 목적과 소득, 그리고 그의 선교적 비전을 평화교류협의회와 '우리는 하나'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의 감동적인 연찬이 있은지 며칠 후인 10월 17일(수) 안재완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명지원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하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와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안재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하나'와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더욱더 그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역할을 다하여 '마지막 분단국가 북한'에 '우리 주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데에 지혜를 모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11월 25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 아래 PDF파일을 클릭하시면(파일이 열리지 않을 시 '어도비 리더' 설치) 인터뷰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프로그램 '제31회 연찬(2012년 10월 13일)'에서 안재완 목사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안재완 목사는 지난 2012년 10월 1일에서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성명 및 10.4남북공동성명 기념 통일심포지엄'에서 발표와 함께 북한 지도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안재완 목사는 열차편으로 중국을 거쳐 비행기편으로 12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미주지역 북한선교인력양성기관이자 북한돕기모임으로 지난 2012년 5월 출범한 '우리는 하나(We are One)'의 임원들이 함께 내한하여 13일(토)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였으며 북한방문의 목적과 소득, 그리고 그의 선교적 비전을 평화교류협의회와 '우리는 하나'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의 감동적인 연찬이 있은지 며칠 후인 10월 17일(수) 안재완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명지원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하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와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안재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하나'와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더욱더 그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역할을 다하여 '마지막 분단국가 북한'에 '우리 주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데에 지혜를 모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조회 수:
0
아래의 글은 kasda와 재림마을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미주 교회 중 북한선교를 위하여 활동하는 여러 분과 단체 중에서 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를 링크해드립니다.
1. 카스다 www.kasda.com , 재림마을 www.kuc.or.kr ,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관리자님께 MSWord에서 작업한 파일을 보내드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실 수 있는지를 문의하였습니다. 용량이 게시판에 올리는 기준 용량을 초과하기 때문에 관리자님께서 작업을 하셔서 올려주셔야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민초스다에서 기술담당자님께서 텍스트는 문제가 아니고, 그림을 올리는 것이 문제인데, 그림 프로그램에 다운로드하고 포도버켓에 올렸다가 민초스다에 올리니 그림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공간들이 커서 글들과 match가 잘 되지를 않아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약 하루 후에 고된 작업의 결과로 기술담당자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3. 카스다의 관리자님과 재림마을 웹마스터 선생님께서는 연락이 없어서 이메일을 두 번째 보내드렸는데, 재림마을 웸마스터 선생님은 "현재 뷰어는 제공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클릭하여 보기에 만들기는 어렵습니다."라는 답장을 주셨고, 카스다 관리자님은 답장이 없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시스템 및 어떠한 이유로 게시판마다 특성이 달라 올리기가 어렵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4. 이렇게 조금은 장황하게 쓰는 것은 카스다와 재림마을에 글과 사진을 직접 올리지 않고 민초스다에 링크시키는 것이 카스다와 재림마을 관리자 및 운영하시는 분들과 네티즌들께 예의가 아닌 것처럼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이와 같은 사정으로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민초스다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읽으시도록 링크시킬 수 밖에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널리 혜량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MISSION NORTH KOREA
www.minchosda.com
민초스다의 5806번 글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제1차, 2012년 10월 12, 13, 16일에 있은 인터뷰)
[2012년 11월 28일에 올린 제1차 인터뷰 내용] 민초스다 링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프로그램 '제31회 연찬(2012년 10월 13일)'에서 안재완 목사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안재완 목사는 지난 2012년 10월 1일에서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성명 및 10.4남북공동성명 기념 통일심포지엄'에서 발표와 함께 북한 지도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안재완 목사는 열차편으로 중국을 거쳐 비행기편으로 12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미주지역 북한선교인력양성기관이자 북한돕기모임으로 지난 2012년 5월 출범한 '우리는 하나(We are One)'의 임원들이 함께 내한하여 13일(토)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였으며 북한방문의 목적과 소득, 그리고 그의 선교적 비전을 평화교류협의회와 '우리는 하나'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의 감동적인 연찬이 있은지 며칠 후인 10월 17일(수) 안재완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명지원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하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와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안재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하나'와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더욱더 그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역할을 다하여 '마지막 분단국가 북한'에 '우리 주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데에 지혜를 모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11월 25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 아래 PDF파일을 클릭하시면(파일이 열리지 않을 시 '어도비 리더' 설치) 인터뷰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MSword.docx]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20121017수)(인터뷰 전반부).pdf
[2012년 11월 28일에 올린 제1차 인터뷰 내용] 카스다 링크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page=37&document_srl=359708
사)평화교류협의회조회 수:954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프로그램 '제31회 연찬(2012년 10월 13일)'에서 안재완 목사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안재완 목사는 지난 2012년 10월 1일에서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성명 및 10.4남북공동성명 기념 통일심포지엄'에서 발표와 함께 북한 지도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안재완 목사는 열차편으로 중국을 거쳐 비행기편으로 12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미주지역 북한선교인력양성기관이자 북한돕기모임으로 지난 2012년 5월 출범한 '우리는 하나(We are One)'의 임원들이 함께 내한하여 13일(토)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였으며 북한방문의 목적과 소득, 그리고 그의 선교적 비전을 평화교류협의회와 '우리는 하나'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의 감동적인 연찬이 있은지 며칠 후인 10월 17일(수) 안재완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명지원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하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와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안재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하나'와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더욱더 그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역할을 다하여 '마지막 분단국가 북한'에 '우리 주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데에 지혜를 모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11월 25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 아래 PDF파일을 클릭하시면(파일이 열리지 않을 시 '어도비 리더' 설치)
인터뷰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MSword.docx]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20121017수)(인터뷰 전반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