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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美 간날…오바마 골프치고 케리는 러行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6일 오후(한국시간 7일 오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같은 장소에서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기간 중 존 케리 국무장관이 러시아 출장을 떠난 사실을 놓고 백악관과 국무부 사이에 손발이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23분에 백악관을 나서 20여 분 뒤 워싱턴DC 부근의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공군기지 골프장에 도착, 라운드를 했다.

한편 박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기간 중 케리 국무장관이 워싱턴을 비워 백악관과 국무부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통상 중요한 외국의 국가원수가 미국을 방문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경우 국무장관이 함께 참석하는 게 관례다.

워싱턴 = 이제교 특파원 jk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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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송 2013.05.09 01:59

    골통이 아닌 사람은 이렇게 글을 쓰네요.ㅋㅋㅋ

    박근혜 연설, 정청래 의원 "영어 실력은 싸이가 한 수 위…"

    '박근혜 연설'을 비판한 정청래 의원의 글/트위터 캡처
    '박근혜 연설'을 비판한 정청래 의원의 글/트위터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영어로 연설한 것이 화제가 된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이를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대통령은 연설 초안 작성에 직접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여 이를 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박 대통령의 연설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 실력은 싸이가 한 수 위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영어로 연설하고 싸이는 한국말로 노래한다. 누가 더 자랑스러운가?”라며 모국어 연설을 하지 않은 것을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 글을 얼마 후 삭제했지만 인터넷상엔 이를 캡처한 사진이 남아있다.
     
    네티즌들은 대체로 “반대를 위한 반대다”, “정청래, 대통령 영어 실력을 가지고 괜한 시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대통령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이번이 6번째다. 박 대통령과 이승만,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영어로 연설했고 김영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우리말로 연설해 통역을 통해 전달했다.
     
    한편 정 의원의 공식 사이트는 9일 접속자가 폭주해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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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2013.05.09 13:36

    한미동맹 60년 朴대통령 방미

    “박근혜 대통령이 존 베이너 하원 의장보다 영어를 더 잘했다.”

    한미경제연구소(KEI) 에이브러햄 김 부소장은 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박 대통령 방미 성과 평가’ 세미나에서 이렇게 조크를 던졌다. 박 대통령의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베이너 하원 의장이 박 대통령을 소개하다가 살짝 발음이 꼬여 웃음이 터진 것에 빗대 박 대통령의 영어실력을 치켜세운 것이다. 이날 한미 경제인 오찬에 참석한 미국 측 고위 당국자들도 “박 대통령의 영어 실력이 역대 한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낫다”고 입을 모았다.

    박 대통령은 영어를 포함해 5개 언어를 한다. 영어와 프랑스어는 토론이 가능한 정도이고 중국어와 스페인어는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실력으로 알려져 있다. 영어 실력의 경우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가 “1979년 10월 싱가포르 총리 시절 퍼스트레이디를 대행했던 박 대통령이 박정희 당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직접 통역했다”고 기억할 정도로 유창한 편이다. 박 대통령이 8일 연설에서 낭독한 영어 속담 ‘You cannot have your cake and eat it, too(모두를 얻을 수 없다)’ 표현도 외교라인의 초안에는 없었던 것으로 직접 써서 넣었다는 전언이다.

    박 대통령은 학창시절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익혔다. 박 대통령은 자서전에 “어린시절 청와대에 살면서 미국인 교사에게 과외를 받았고 프랑스어는 대학 졸업 후 프랑스로 유학을 가면서 배웠다”고 적은 적이 있다.

    중국어는 1990년대 정치권 입문 전 EBS 강의를 보고 5년 이상 독학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EBS 직원과 만난 자리에서 “교재를 사다가 밑줄을 쳐가면서 아침마다 들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 발음을 들으며 익혔는데 중국에 가서 지도층과 대화하니까 발음이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 측근은 “박 대통령이 EBS뿐 아니라 여러 테이프로 된 교재를 반복해서 들으며 중국어를 익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2007년 전후 인터뷰에서는 “예전에는 중국어를 더 잘했지만 쓰지 않으니까 자꾸 까먹는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박 대통령이 미 의회 연설에서 프롬프터를 보며 또박또박 영어 연설문을 읽는 모습이 종일 화제가 됐다. 신모 씨는 동아닷컴에 ‘품격 높은 영어 실력에 박수를 안 보낼 수가 없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ID ‘수***’를 쓰는 누리꾼은 한 인터넷 카페에 ‘선거 때 다른 분을 응원했지만 박 대통령 영어 연설 정말 멋져 보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연설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 실력은 싸이가 한 수 위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영어로 연설하고 싸이는 한국말로 노래한다. 누가 더 자랑스러운가?”라며 박 대통령의 영어 연설을 비판했다가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글을 삭제하기도 했다.

    영어 연설뿐 아니라 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백악관 로즈가든 복도를 통역 없이 10여 분간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공동 기자회견장에서 동시통역사의 말을 전달해주는 장치인 리시버를 귀에 꽂지 않고 오바마 대통령의 답변과 미국 기자의 질문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 등도 화제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박 대통령이 21세 때 하와이 이민 70주년을 맞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대신해 미국 하와이에서 읽은 영어 연설 동영상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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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 2013.05.09 03:58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6일 최고위원단과 함께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김 대표는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방명록에 “민주당이 바로 서서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큰 기둥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역에 들러 헌화했다. 그러나 각각 100m, 350m 떨어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는 들르지 않았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일정이 많아 부득이 방문하지 못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 이후 이승만, 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한 대표는 없었다”며 “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출신이 아닌 대통령 묘역까지 참배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김 대표가 당선 직후 “민주당의 영혼만 빼고 모든 것을 버려야 우리가 살 수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행동이 말에 미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한 초선 의원은 “다소 실망스럽다. 당원과 국민이 김 대표를 뽑아준 것은 편 가르기에 여념이 없던 친노(친노무현)와 다른 모습을 기대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지난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의원이 현충원을 방문해 DJ 묘역만 찾고 이, 박 전 대통령 묘역에 들르지 않아 “통합의 정치와 거리가 멀다”란 비판을 받은 일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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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05.09 15:42

    존경하지도 않으면서

    가짜로 가면 뭐하나

    양심을 가진 자는 양심대로 하면 된다

    가면 간다고 난리요 안 가면 안 갔다고 난린데

    차라리 안 가는게 백번 낫다


    가서 박정희씨

    당신이 그토록 미워했던 김 철의 아들이 왔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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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05.09 16:37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다까먹은 대변인

    X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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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05.09 18:53

     박근혜 대통령 방미 기간 '부적절한 행동'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오전 현재 '연락두절' 상태다.

    연합뉴스가 이날 오전 윤 대변인의 업무용 휴대전화로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되기 전에 사용하던 개인 휴대전화는 전원이 꺼져 있었다.

    윤 대변인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8일 낮 1시30분께 워싱턴 댈러스공항에서 대한항공편으로 출발,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4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변인은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았지만 청와대 경내에는 들어오지 않았고, 이날도 청와대에 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변인은 귀국 비행기 티켓을 댈러스공항 발권 창구에서 신용카드로 구입했으며, 좌석은 400여만원에 달하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은 박 대통령의 방미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브리핑을 통해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행위를 해 고위공직자로서의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했다고 판단했다"며 윤 대변인의 경질 사실을 알렸다.

    윤 대변인은 워싱턴에서 주미 한국대사관이 현지에서 채용한 한국계 미국인 여성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워싱턴DC 수사당국은 해당 여성의 신고를 받고 윤 대변인의 '성범죄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 저작권자(c)연합뉴스. >


    호텔에 있는 짐도 안 챙기고 도주한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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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남 2013.05.10 00:17

    지난달 민주당을 탈당한 배우 명계남씨가 10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김한길 대표와 신경민·조경태·우원식 최고위원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는 이날 오전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 헌화·분향했다.

    김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고 땀 흘린 만큼 잘사는 세상. 노무현 대통령을 다시 기다리며…”라고 적었다.

    이 때 갑자기 나타난 명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용하지 말라”고 고함을 쳤다.

    조경태 최고위원이 명씨를 알아보고 인사를 하기 위해 다가가자 명씨는 “XX놈아. 인사하기 싫다. 너는 원래부터 노무현을 인정하지 않았다”라며 욕설까지 했다.

    명씨는 또 “민주당은 됐다. (노 전 대통령을) 부관참시하지 말고 빨리 가라”고 말했다.

    명씨는 노란색 티셔츠에 카키색 남방 차림이었고, ‘대장’이라고 적힌 감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뜻밖의 소동에 당 지도부는 잠시 멈칫했으나 곧바로 자리를 뜬 뒤 노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명씨는 이후 트위터에 김 대표가 쓴 방명록 사진을 올리면서 “소설 쓰고 있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명씨는 지난달 9일 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회가 발표한 대선평가보고서에 반발해 탈당했다.

    명씨는 당시 트위터에 “중앙에서 느들(너희들)이 후보 옆에서 폼 잡고 철수 쪽 는치(눈치)보고 우왕좌왕할 때, 문성근 시민캠브(캠프)트럭 만들어 전국을 돌았다. XXX들아! 보고서 쓴 놈 나와!”라며 “탈당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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