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by 잠 수 posted Nov 17, 2010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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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일 촌장님, 그리고 동지 여러분들께

 

수고하셨네요

요즈음 뭐그리 바쁜지

이제야 얼굴을  내밀어 죄송합니다.

이렇게 멋진 집을 지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람사는 냄새가 구구절절 묻어나는 누리가 되기를

서로가 서로를 용납하고 사랑으로 보듬는 누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멀리서  잠  수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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