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 cp 는 대강 이렇게 됩니다
현지 실무팀 구성
> 국정 홍보처 홍보원 (해홍, 영사급 ) 3 급 공무원
>재외공관 지원 인력
>각국 대사관 지원 인력
>본국 지원 인력
>(국정 홍보처 차출)
>임시 직원 인턴 ㅡ 행정관련 업무, 현지 인력 관리 등 등
신분 ㅡ 언어 능력 , 업무 능력, 인정된 사람
> 통역사 ㅡ 현지 기관장 내지 유력인사 상대로 차관급 이상 인사 대담
>동시 통역사 ㅡ 신분, 신력이 인정된 사람
>가이드 ㅡ 고위공직 수행원 대상 . 현지 가이드 행사장 안내 ( 쇼핑, 관광 등등 통역포함 )
> 현지 유학생 내지 현지 교포 2세들 ( 한국어 구사 가능자 )
>지원 봉사자 ㅡ 당일행사 관련 단순 업무 ( 심부름)
> 현지 유학생 내지 현지 교포 2세들 ( 한국어 구사 가는한 자 )
이번 윤 씨 사건 은 아직 단정 하기는 어럽지만
위 구성으로 볼때 " 가이드" 란 에 만일 속한다면 현지 고위공무원 들 접촉하기 쉬우며로
사건이 일어 날수도 있고 사건을 만들수도 있는 조건이됨
윤씨 가 죄가 없다면 조직 에 희생양 이 되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어린 학생이 권력에 희생 되어서도 안됨
(윗줄들은 억시기 급이나서 속히 수정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