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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3일가량 인터넷과 언론이 바쁘게 날라 들인 정보를 보니 속단일지 몰라서 며칠 더 두고 보면 좀 더 사태가 분명할 것이다. 어느 네티즌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윤 대변인의 성희롱을 담으면서 순식간에 물에 물감 퍼지듯 했다는 언론 보도를 시청했다. 그러니 언론 매체가 몰려들어 이 내용을 퍼 나른 건 언론 속성이다. 얼마나 보도가 지구촌을 빠르게 돌았으면, 외국 언론 매체가 가세하여 한국 내 소식통을 인용하여 2차로 또 퍼 날랐다. 외국 언론은 한국판을 모방한 것이고 자신들이 직접 취재한 것이 아니다.


또 지금 이 시각에 한국 언론에 성희롱의 당사자라고 하는 윤 전 대변인의 해명 기자회견과 청와대 이 홍보수석의 진위 공방이 방영되는 등 사태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윤 전 대변인 말을 들으면 그 게 진실 같고 이 홍보 수석 말을 들으면 이게 어떻게 엉킨 실타래인지 갈수록 미궁이다. 그러나 사건에 관하여 그동안 잠시 사이 오가는 얘기나 워싱턴 경찰의 사건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수일 내로 백일하에 사건 전모가 백일하에 드러나리라.


필자가 보기에는 그동안 청와대 내 불화설이 이번 사태의 기폭제라는 생각이다. 윤 전 대변인 배척 세력에게는 이번 대통령 외국 순방이 절호의 기회로, 잘만 요리하면 윤 전 대변인을 한 번에 차버릴 수 있다고 작정한 게임으로 반대 세력이 일사불란하게 작전 진행한 냄새가 난다. 다른 언론 매체야 그동안 안티-윤 기세였으니 결과야 뻔한 것이다. 이를 두고 어느 네티즌은 종북 좌파가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한다.


좌우간 박 대통령이 사태를 어떻게 마무리할 지 관심이 쏠리며, 대통령이 후폭풍에 새로운 마음으로 대통령 주변을 다시 정리할 것으로 보아, 누가 또 이번 사태로 옷을 벗지 않을까 싶다. 시누이가 시어머니에게 쏙닥거려, 올케가 멍들면 결국 남편이나 경우에 따라서 시아버지까지 개입해야 사태를 잠재우는 이치와 같지 않을까? 어떻든 이번에 청와대 안에서 이 수석과 윤 전 대변인 사이에 번진 티격태격이 이 정도에서 끝나지 않고 한바탕 또 울고 돌아설 사람이 없으리라고 보장할 수 없다.


조선 시대 조정에서 당파 싸움으로 한쪽으로 몰린 패거리의 3족을 멸하던 근성이 우리 민족이 수없이 반복한 소용돌이다. 정도 차이는 있을 테지만 그런 진풍경을 우리는 또 겪기 쉽다. 이번 사태 추이도 결국 우리끼리 스스로 만든 작태다. 미국이나 일본이 부채질한 것이 아니다. 왜 우리는 남북한 적대 관계처럼 지리멸렬한가? 통탄할 일이다. 통일 좋아하네.

 

* 필자의 말귀를 모르는 분과 말꼬리 잡고 장난하는 자를 반기지 않음

 

  • ?
    박상희 2013.05.11 17:22

    김재흠 선생님

    왜 사회와 교회, 가족에 어르신분들이 범죄자를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군요.

    대통령께서 연일 국가를 위하여 일련의 외교 업무들로 고생하시는데 청와대대변인이란 작자가

    인턴 교포 21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부도덕한 일이거늘..

     

    피해자의 마음따윈 안중에도 없군요.

     

    아무리 윤창중이 변명을 늘어다놓고 언론에서 그마다의 해석을 하고 있다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교포여학생이 성적수치심을 느껴서 미국경찰에 신고했고 성추행혐의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감싸고 돌아도 이 팩트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일개 대변인이 이렇게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는데도 왜 감싸고 도시나요?

    그러면서 네티즌인용하며 하시는 말이

    "종북좌파가 만들어낸 작품"이라구요?   그여학생이 가족이라도 그렇게 말하실수 있나요?

    아래 어떤분처럼 "그 여학생이 목적을 갖고 꾸민일"이라는 옳지못한 이야기를 하시는건가요?

     

     조선시대 당파싸움 얘기하셨는데

    당파의 핵심은 자기네이익, 자기네사람들을 위해서 옳지못한일도 옳다고 말하고

    옳은 사람도 옳지못한 사람으로 몰아 죽이는 것 아니였나요?

    선생님은 그중 어떤 역할이라 생각하십니까?

     

    왜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욕하는게 보기 싫어서

    성범죄행위를 한 윤창중을 감싸고 돌고

    그 나이어린   21세 여학생을 욕보이시나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교회를 이끌고 사회를 이끌고 가족을 이끄실 어르신들이 기껏 정치에 휘둘려

    옳고 그름을 안보시려하시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덧붙여

    종북좌파의 작품이라고 했던 네티즌이 있던 사이트를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
    김재흠 2013.05.12 10:47

    박상희 님, 성희롱 피해자가 안중에 없는 것이 아니라 우선 사실 확인이 필요하고, 만일 윤창중이 법행을 저질렀다면, 어느 정도인지 아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 홍보수석이나 윤창중의 진실공방 기자회견이 있따르고 있으나 회견 내용에 신빙성이 없습니다.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 따라 죄질이나 형벌이 밝혀질 테고, 한국 내 문제는 국회에서도 다루어질 일인데 한 개인이 이에 대해 할 일은 우선 한국이나 미국에서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거나 할 뿐이지 다른 무슨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진실 파악, 이에 따른 엄벌, 수사 결과에 따라 정부의 입장과 피해 여성의 구제책, 유사한 사건 예방책이 나와야 한다고 열변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종북좌파의 작품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누가 미시USA에 처음 성희롱 피해를 알리고 구제요청을 하면서 순식간에 퍼졌다고 합니다.  

  • ?
    김균 2013.05.12 19:08

    윤창중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자신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은 미국 워싱턴DC 한국문화원 인턴 여성직원 A 씨에게 사과하러 찾아갔던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윤 전 대변인은 그러나 A 씨가 호텔 방문을 걸어잠근 채 나오지 않아 A 씨를 만나지는 못했으며, 현지 경찰이 출동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리를 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뒤 정황 설명 없이 '현지 경찰이 출동했을 때 윤 전 대변인은 대통령 일정 수행 중이어서 경찰과 맞닥뜨리지 않았다'고만 했던 청와대의 당초 설명과 어긋나는 것이다. 또 윤 전 대변인과 청와대 일부 관계자들이 A 씨의 성추행 피해 주장 직후 무마를 시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윤 전 대변인은 또 피해여성과의 술자리 당시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피해여성이 윤 전 대변인의 왼쪽 자리에 나란히 앉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 및 미국 워싱턴DC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전 대변인이 피해 여성 A 씨와 접촉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오후 9시30분∼10시(한국시간 8일 오전 10시 30분∼11시) 윌러드 호텔 바에서의 1차 성추행, 8일 오전 5∼6시쯤(한국시간 8일 오후 6∼7시쯤) 숙소인 페어팩스 호텔 방에서의 2차 성희롱 등으로 상처를 받은 A 씨가 페어팩스 호텔에 마련된 청와대회의실에서 울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직후였다.

    한 관계자는 "(당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된) 방미 수행 경제인들과의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6시 50분쯤 페어팩스 호텔을 떠났던 윤 전 대변인이 약 30∼40분 뒤에 다시 돌아와 A 씨와의 만남을 시도했다"며 "하지만 윤 전 대변인이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청와대회의실을 떠나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상태였고, 문을 걸어잠근 채 윤 전 대변인을 만나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윤 전 대변인이 도중에 페어팩스 호텔로 돌아온 이유는 '성추행 당했다는 여성이 울고 있으니 직접 와서 사과를 해야 할 것 같다'는 보고를 받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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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05.12 19:10

    ‘윤창중 성추행’ 신고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 사직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3.05.13 14:38


    윤창중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미국 현지경찰에 신고했던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이 사직한 것으로 12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이 직원은 윤 전 대변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피해여성인 인턴직원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전해 들은 뒤 함께 있다가 워싱턴DC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미 한국문화원의 한 관계자는 이날 "공교롭게 이번 사건이 일어난 직후이긴 하지만 그 직원은 원래 대통령 방미 행사가 끝나면 그만둘 예정이었다"고 말해 해당 직원의 사직 사실을 확인했다.

    한국문화원 측은 정직원인 이 여직원이 사직한 것은 본인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이번 사건과도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피해직원의 신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거나 묵살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이번 성추행 의혹을 처음 제기한 미국 내 한인여성사이트인 '미시USA' 게시판에는 이와 정반대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어 진위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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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3.05.12 23:43

    필자의 말귀를 모르는 분과 말꼬리 잡고 장난하는 자를 반기지 않음


    반기지 않아도 할 말은 해야겠음


    진짜로 말귀가 어두운 양반임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까지 한 마당에

    이런 잡소리 하는 사람도 있으니

    참으로 가소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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