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마다
제가 걷는 초록길 입니다.
요즘은
비가 자주와서 강에 물이 제법 불었습니다.
걷다보면 맘에 복잡함이 사라지는
저한테는 아주 신기한 길 입니다.
하루 중에 제일 행복을 맛보는 곳 이기도 하고요.
걸음 마다 생각들이 영그는데
걸음이 끝나고 보면 그 생각들이
아침 안개 처럼 사라지고
즐거운 땀으로만 남습니다.
김균 장로님이
낚시만 드리우면
그냥
월척을 건질수 있는 물고기가
강에 지천 이다.~ ~
매일
아침 마다
제가 걷는 초록길 입니다.
요즘은
비가 자주와서 강에 물이 제법 불었습니다.
걷다보면 맘에 복잡함이 사라지는
저한테는 아주 신기한 길 입니다.
하루 중에 제일 행복을 맛보는 곳 이기도 하고요.
걸음 마다 생각들이 영그는데
걸음이 끝나고 보면 그 생각들이
아침 안개 처럼 사라지고
즐거운 땀으로만 남습니다.
김균 장로님이
낚시만 드리우면
그냥
월척을 건질수 있는 물고기가
강에 지천 이다.~ ~
요즘 매일 낚시를 가는데
모내기한다고 저수지 물을 빼서 낚시가 소강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월척을 50마리 낚았습니다
카메라가 말을 안 들어서 올림푸스에 질문을 했더니
답이 왔네요
그런데 스마트폰의 사진을 여기에 올리는 법을 몰라서
사진기로 다시 찍어야겠습니다
올려 드릴께요
기회 들이 되시면 사시는 데에
좋은 풍경들 좀 올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