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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태 기독교인이 상상하는 하와의 모습..

 

 

 

 

 

 

 

 

2. 정통 기독교인이 상상하는 하와의 모습..

 

adam and eve The Bible Teaches Adam was a Real Historical Figure 

 

 

 

 

 

3. 진화론 기독교인이 증명한 진짜 하와의 모습.. 

 

 

Neanderthal-2.jpg

 

 

neanderthal-1.jpg

 

 

 (네셔날지오그라픽에서 실지 발굴된 네안데르탈인 (neanderthal) 의 화석에서 나온 유전자로

그 화석의 주인 여성의 실제 모습을 모형으로 만든겁니다..  

네셔날 지오그라픽 2008 년 10 월 호 판에 소개된 여성이구요,

과학적으로 가장 정확성이 높은 네안데르탈인 여성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여인은 150 cm 정도의 키에 단단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변태 기독교인들과 정통 기독교인들이 상상하는 하와의 모습과는 몹시 다르지요???

하지만 성경에 나오는 하와의 모습은 이 여인의 모습과 비슷하답니다..

 

변태 기독교인이 상상하는 하와는 야한 옷을 입었고,

정통 기독교인이 상상하는 하와는 나뭇잎으로 중요한 부분들만 살짝 가렸지만,

실제 하와는 여름 계절 만큼은 저렇게 벌거벗고 다녔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사냥 다니느냐 바빠 죽겠는데

저렇게 야시꾸리한 옷을 챙겨입을 시간이 어딨겠으며

나뭇잎을 몸에 붙이고 다닐 시간이 어디 있었겠습니까???

 

또 거기다가 사냥할 동물들 쫒아다니면서

옷이고 나뭇잎이고 할것없이 다 떨어질꺼고..

 

얼굴도 좀 무시무시 하지요???

하지만 어떻합니까??? 

저게 하와의 실지 모습일텐데 말입니다..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있듯이 유전자 역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 ?
    로산 2010.11.17 12:07

    하와의 젖은 성형을 안 해서 그런가요?

    얼굴은 우리 동네 할머니들 같습니다

    좀 젊었을 당시는 마지막 사진보다 더 예뻣을 것 아닌가요?

     

    최소한 잉그릿 버그만처럼요

    풍만하고-땅에 충만할 원조니까

    섹시하고-우러러 볼 상대니까

    야리꾸레하고-아담을 꼬셔서 평생 아이를 줄줄이 나아야 하니까

     

    안 그래요?

     

    김 성진님

    좀 예쁜 사진 올려요

    눈요기 좀 하게요

    ㅋㅋㅋ

    ㅋ 두개 칠려다가 하나 더 쳤어요

  • ?
    김 성 진 2010.11.17 12:11

    첯번째 여자 사진이면 우러러 볼만하지 무엇을 더 바라십니까, 로산님.. ^^

    마지막 사진이 젊었을 당시 생김새입니다..

    그 사람들 그때는 기껏해봐야 35 년 살았거든요..

  • ?
    잠 수 2010.11.17 12:17

    아침부터 변태니 눈요기니 뭐니

    나원참 기가막혀 흥부가 기가막혀

     

    성진 형님

    변태가 뭔지는 아시유

     

    요 앞에 보니 술 자리에 다녀가셨다구요

    술 맛을 아시나유

    술에 취해서 인생의 그 깊은 맛을 느껴 보셨나유

    아니면 술 이야기를 말어유

     

    변태

    인간 사는 그 삶 자체가 다 변태유

    죄 지은 그 값이 다 변태유

     

    ( 이런 글 카스다에 올렸다면 직살나게 몰매 맞을꺼구먼 - 성진님의 글이 아니라 잠 수의 글 땜시 )

     

    죄인이 행하는 모든 죄 삶이 변태라는 것이오

    변태라는 말 뜻은  국어 사전에 잘 나와 있어유

     

    변태를 본태로 생각하고

    본태를 변태라 생각하여도 무방하오

    그 말이 그 말인기라요

     

    성진님의 해학의 글 그리고 해학의 그림을 보느라면

    산 속에서 도 통하는 도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벌새통에서

    벌새들의 몸짓에서

    인생의 맛을 느껴본다오

     

    성진 님

    그 분주하시고 바쁘신데도

    이리 부지런하시니

    당신은 이 누리에서 제 2 의 벌새라 칭하여도 되것소 ( 실례 )

     

  • ?
    김 성 진 2010.11.17 12:58

    잠수님, 안녕하세요?

    카스다에서 한동안 뵙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뵙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아침부터 기막히게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여기는 저녁이 되갑니다..

     

    술 맛은 쬐금 아는데

    술에 취해서 인생의 깊은 맛은 아직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성격상 제 자신이 콘트롤되지 않는걸 싫어해서 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혹시 잠수님이 술친구 되주신다면 누가 또 압니까??? ^^

     

    삶 그 자체가 다 변태라는 말..

    정말 동감 합니다..

    진심으로 아멘 입니다..

    전도서 어딘가에 쓰여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변태 세상에, 

    변태 유전자를 가진 변태 세포로 태어나,

    변태 하나님,

    변태 예수님,

    변태 성령을,

    변태 성경과 변태 예신을 통해 배우고 믿고 소망해 가며,

    변태 인생을 살아가는 저나, 잠수님이나, 이곳 모든 누리꾼들이나,

     

    싸그리 다,

    모조리 다,

    몽땅 다,

     

    변태들 맞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 입니다..

    새벽부터 친구 만나 푹 쉬고 집에 왔습니다.. 

     

    잠수님도 좋은 하루,, 

    푹 쉬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손님 2010.11.17 12:23

    나 정통인줄 알고 있었는디

    사진 보니 정통이 아닌거 같네 그려ㅜ.ㅜ

  • ?
    김 성 진 2010.11.17 13:04

    ㅋㅋㅋ..

    죄송합니다..

    정통교인이 상상하는 하와의 모습..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그다지 많지가 않더군요..

    혹 손님이 생각하는 하와의 모습을 올려주실수 있나요?

  • ?
    나비의 현실 2010.11.18 00:00

    나는

     

    정통으로 태어나

     

    변태를 꿈꾸며

     

    진화 되어 가는 구나!

  • ?
    김 성 진 2010.11.18 08:38

    ㅋㅋㅋ..  나비님..

    정말 근래에 읽어보기 힘들었던 명언입니다..

     

    I love it !!!.. ^^

  • ?
    익명 2010.11.18 09:48

    그간 김성진님의 글태는 1번을 연상시키는데..

    혹 몸태는 3번?..

    기분 나쁘셨다면 꺼꾸로 ^^

  • ?
    김 성 진 2010.11.18 19:51

    익명님..

    무슨 악담을 그렇게.. 

    저의 글태와 몸태와 실태 모두 다 1 번 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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