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도 안 물어본 채 이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 배포했다.
그러나 이미 전달된 전도지들을 다 수거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어쩔 것인가? 선택은 단 하나.
내가 전도지에 쓰여 있는 대로 할 수밖에.
내 의견도 안 물어본 채 이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 배포했다.
그러나 이미 전달된 전도지들을 다 수거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어쩔 것인가? 선택은 단 하나.
내가 전도지에 쓰여 있는 대로 할 수밖에.
목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큰 역사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집회에 자신이 광고하는 일은 그리
덕스럽지 못합니다요
목사님 스스로 이 글을 내리시는 것이 훨씬 은혜롭겠는데요
어떤병이든 낫는 다는 약장사 광고지 같은 교회전도지.
평신도를 목사님들처럼 단상에서 설교하고 가르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고????
종말론과 성경의 맥을 가르쳐 준다.
평신도를 목사님들처럼...!
만들어준다?
성직이 막팔어 가판대에 올라 왔다.
당신도 이 화장품 바르면 탤런트들처럼 될 수 있어..
당신도 집회에 오면 목사님들처럼 될 수 있어!
될 수 있어.
될 수 있어...!!!!.
진리가 안 팔려서 그러니
왜 그러니?
사실이라도
부끄럽네요
사실이 아니니
더 부끄럽고
정말 저 자신도 제 한심한 글에 한마디 하고 싶네요.
그러나 제 스스로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재림마을은 들어가보니까 운영자께서 삭제를 했더라고요.
민초스다 운영자께서는 삭제를 안하셨구요.
지금 제가 어느 운영자께 감사를 드려야할지 지금 많이 헷깔립니다.
저는 그냥 이 글이 빨리 저기 몇 페이지 뒤로 넘어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교회 교인들은 전도회를 위해 금식기도도 하고 준비를 많이 했나봅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사역자가 교회를 돌보고 있습니다.
여성 장로님이시지요.
제가 참 좋아하는 분이신데 전화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설명을 해주었죠.
껄껄껄 웃으시더라고요.
제자 훈련은 정말 하여야 할 중요한 일이지요.
잘 하시고 계십니다만.
아무리 자기 PR 시대라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엿장수 맘이니까요..
아무리 능력이 출중하여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전도자라 할지라도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홍보한다 하여도
이건 아니지요
자신이 하는 집회 포스타를 자신이 옮겨와서 홍보하는 자
이 분의 정신 세계가 조금은 의심스럽습니다
재림교회가 아니고 다른 교회인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재림마을에서 삭제를 하였지요
잘 익은 곡식은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왜냐고요 잘 익었으니깐요
제 스스로는 삭제하지 않겠다구요
물론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님께 가졌던 좋은 인상들이 하루 아침에 지워지네요
심히 안타깝네요
그렇게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홍보하시고 싶으세요
님의 영혼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이네요
여기에 올리신걸 보니 묵인하신거 같네요. 암튼 하나님 말씀만 정확하게 전하시면 될거 아닙니까?
"하나님은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과 사랑이 영혼 하리로다"
-----------------------------------------------------------------------------
이거면 된거 아닌가요?
나머지 부분들은 말그대로 세컨데리 이슈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높여지는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강사체면이 뭐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나사렛 예수는 우릴위해서 자신의 체면을 포기 하신분이 아니시던가요?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빌립보 2:7 - 영문성경 KJV)
-it's just my humble opinion-
최목사님 화이팅
나 같으면 시켜줘도 못합니다
다들 왜들 그러시죠?
조금 기분 언짢아도 복음 이야기 하려는데
힘을 실어드려야지요
목사님 열심히 하세요
앞으로는 부흥회하는 교회보고 실어달라하세요
할 줄 모른다면 해 주면 되요
어떤 목사는
교회 이름 핑계대고 전쟁도 하는데
거기 비하면 100% 순수해요
김균 장로님,
전 다른 사람들이 뭐라그러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장로님만 들어오시면 부끄러운 것도 아니면서 이상한거 있죠.
뭐 하여튼 반가운 마음 비슷한 겁니다.
8년만에 일 다시 하려니까 몇 배로 힘드네요.
능률도 안 오르고...
정상적인 방법으론 택도 없고.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장로님은 저보다 더 많이 느끼시고 더 많이 아실테죠?
학생님,
번번이 죄송합니다.
제가 다음엔 트집잡히지 않을 덕스러운 글 올릴게요.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댓글 안 쓰려다가
좀 심한 것 같아서 힘 실어드리려고 썼습니다
젊음은 금방 지나가는데 말세는 끝나지 않습니다
불투명한 미래부터 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들은 부양료라도 있지만.....
저도 성경 66권에 정통했는데
한마디로 뭐라합니까?
긴대답은 싫습니다
대답을 듣고 가볼랍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이고야.
맞춤법도 틀리고 글이 앞뒤도 안 맞고
너무 창피한 전도지네요.
전형적인
이단파 찌라시같네요.
세살 종말?
왜 아무도 이 것은 못 보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