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거나 먹고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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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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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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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고 뒤질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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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한 해를 보내면서
2010 년 한 해를 보내면서
2010.12.28
by
잠 수
생각없이 성경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유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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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성경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유명한 이야기..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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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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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010 보내면서 . . . .
1
반달
2010.12.26 19:06
오 탁번의 - 폭설 - 동영상입니다.
8
잠 수
2010.12.27 00:29
웃댓사 / 웃찻사
5
fm
2010.12.27 05:34
서성임
3
justbecause
2010.12.27 07:57
JUSTBECAUSE 님에게 이 동영상을 드립니다. - 743 글 쓰신 분에게 - 부모님의 사랑
7
잠 수
2010.12.27 09:55
놀라운 발견, 히브리 성경과 수학 ; 인간이 털끝 만큼도 성경을 건드릴 수 없는 이유( 4 )
1
purm
2010.12.27 10:49
나에겐 어머니가 없었다
7
유재춘
2010.12.27 13:35
어릴적 잠수의 모습 - 완존히 코메디 으하하하하하하 웃고 삽시다.
4
잠 수
2010.12.27 14:08
뱀을 잡을 신통력 서린 글씨
로산
2010.12.27 14:40
명령일까요? 약속일까요?
4
고바우
2010.12.27 15:06
눈 꽃을 감상합시다 ( 동영상 )
잠 수
2010.12.27 16:28
똘이의 아빠와 누나
6
너도
2010.12.27 17:04
눈 내리는 날 들으면 좋은 음악 ( 하 수길 색소폰 연주 )
잠 수
2010.12.27 17:28
충청도 사람은 말이 느리다고? (퍼온글)
8
초록빛
2010.12.27 17:31
완전히 놀이터 수준이다
4
로산
2010.12.27 17:49
놀이터의 최고 재미있는 이야기
2
로산
2010.12.27 19:25
민스다 노래방에 민초들 모두 초청헙네다. ( 각설이 타령 / 품바 )
2
잠 수
2010.12.27 20:01
{치매 환자}도 회복이 가능하다. . . 놀라운 소식/정보이다.
2
반달
2010.12.27 22:57
여긴 남도 경상남도
3
로산
2010.12.27 23:57
대통령이 '전쟁'을 말하면 그 아래에서는…
프리즘
2010.12.28 02:57
그동안 즐거웠어요
10
김원일
2010.12.28 07:46
전 세계 엄마들의 노래 ( 꼬오옥 클릭하시어 들어보이소예 )
3
잠 수
2010.12.28 10:18
정동진
3
rain
2010.12.28 10:35
거제도 학동바다
1
rain
2010.12.28 10:57
이 사람의 분노.........공감이 가는가요?
4
프리즘
2010.12.28 11:19
도움 요청 합니다.
1
빠다가이
2010.12.28 12:39
2010 년 한 해를 보내면서
16
잠 수
2010.12.28 13:13
그냥 아무 거나 먹고 뒤질래
4
로산
2010.12.28 13:47
생각없이 성경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유명한 이야기..
3
김 성 진
2010.12.28 13:55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유언
6
YJ
2010.12.28 14:02
노 무현을 말하다
2
로산
2010.12.28 14:15
친일파는 살아있다 (펌)
1
지경야인
2010.12.28 18:12
두 인격체-8
1
로산
2010.12.29 00:32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성산포
3
rain
2010.12.29 02:46
예수가 재림하는 장면 뉴스? 퍼옴
민재림
2010.12.29 05:19
김소월 시 사투리 버전
3
장다운
2010.12.29 05:58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사랑을 위하여 ( 김 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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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2010.12.29 09:42
추억의 엘범을 넘기며 = 엘비스의 노래를 부른다.
1
잠 수
2010.12.29 10:51
우리는 그래도 행복합니다.
2
새마음
2010.12.29 11:22
민초스다 모든 누리꾼님들이 한번 보셨으면 하고.....
5
새마음
2010.12.29 11:26
靑山兮要我 청산은 나를 보고
1
잠 수
2010.12.29 11:38
씀바귀의 신비한 효능
1
새마음
2010.12.29 11:44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4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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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1
빈티지
2010.12.29 13:46
년말에 하는 걸쭉한 이야기-개자식-잠수님께 ㅋㅋㅋ
2
로산
2010.12.29 14:16
걸쭉한 이야기 하나 더-영희의 굴욕-잠수님께
2
로산
2010.12.29 14:22
삶에 대한 모독
3
프리즘
2010.12.29 15:25
다른 각도에서 보기
1
YJ
2010.12.29 15:28
천사를 잘못 전달하다
2
무실
2010.12.29 15:28
2011 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3
잠 수
2010.12.29 17:26
아프냐, 너도 사람이었구나
2
로산
2010.12.29 17:51
근하신년
11
1.5세
2010.12.29 18:40
그렇게 잘난 척 하더니 이젠 알쏭달쏭하다
로산
2010.12.29 19:00
엄마 아부지는 와 안 오는 기고?
12
유재춘
2010.12.29 20:28
인어공주(부산 해운대에서)
rain
2010.12.30 00:48
안식교 자녀들 세뇌교육 시키기..
1
김 성 진
2010.12.30 07:19
초록빛의 살아가는 이야기
4
초록빛
2010.12.30 09:22
예수와의 첫 만남...예수는 그렇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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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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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가 아니고 지금부터입니다
8
잠 수
2010.12.30 10:10
아는 만큼 고민한다...진화론
4
고뇌자
2010.12.30 12:03
새해에 함께 들어보는 음악 - 베에토벤 제 9 번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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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의 놀라운 효과와 만드는 방법( 간단히 가정에서 만들수 있음)
3
새마음
2010.12.30 15:29
성경의 창조론과 현대 과학적 진화론과의 충돌
2
바이블
2010.12.30 15:37
2011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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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2010.12.30 16:41
진화론이 몽땅 틀렸다 해도 (조회수 35 이후 수정)
김원일
2010.12.30 17:41
정명훈의 할렐루야에 침을 뱉으며 (1.5세 님께 사과 드리며). (조회수 5 이후 수정)
11
김원일
2010.12.30 18:50
노아 홍수를 부인하기 위해서는
바이블
2010.12.30 19:28
성경 창세기 일장과 이장의 내용이 과학적이냐.
바이블
2010.12.30 21:40
지구의 종말을 내 의견으로 살아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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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2010.12.30 23:33
용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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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2010.12.3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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