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이 죽기 1년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들에게 남긴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하게 말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며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에서 치유되어야 하고 낡은 것에서 새로워져야 하며
병에서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에서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에서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네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한 손은 자기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삶을 돕는 손이다. |
2010.12.28 14:02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유언
조회 수 188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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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차암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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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정도로 알고 있던 그녀..
에고...
그래서
세상은
아직도 굴러가고 있나봅니다
우리가
잘 났슴
얼마나 잘나리요..
날 보고
밥 맛만 안 떨어진다면
그져
탱큐...그리고
은혜를 구할 밖엔...
내가 변하므로
세상이 변할까?
의심하면서도
한 사람의 변함을
충격으로 받아드리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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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한 사랑이 신앙의 알파요 오메가라는 기본상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세계적인, 세기적인 미모 만큼이나 그에 버금가는 착한 마음씨의 소유자인 오드리 헵번이 정말 보기 좋네요.
이 글을 퍼올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신 YJ님에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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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오드리햅번)의 발가락의 때 만큼도 못됩니다.
그저 경탄하며 바라보기만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분이 안식일교인이 아님에(맞나요?)
감사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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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한 걸음 더 나간
님의 발상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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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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