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흠님께--이 누리의 "주제"에 대하여

by 김원일 posted Jun 17, 2013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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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스다에는 될 수 있으면 신앙이 주제가 되어야 하나, 나라 살림이 혼란하니 정치 사회도 언급하게 된다. 정치생활은 국가 사회에서 주절이고 신앙, 문화, 예술은 종속절이라.



우선 님의 글을 글자의 색상, 크기까지 그대로 옮겼습니다.

위의 말씀은 님의 개인 의견으로 알고 존중하겠습니다.

그러나 혹시 신앙이 이곳 글쓰기의 주제여야 한다는 것이 이 누리의 공식 방침이거나 비공식적 전제라고 생각하고 하신 말씀이라면
그건 그렇지 않다고 알려드리려 이 글을 씁니다.


이 누리는 신앙에 관한 주제와 다른 주제를 원칙적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삶에 관한 어떤 주제도 환영하는 곳입니다.
신앙이 곧 삶이고 삶이 곧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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