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화잇 여종 한명도 인정못해 입방아질 하는 머슴마 자슥들이
난데없이 여자 장노. 목사 만들자고 벅구질을 하고 있다.
지난 세월
정통 기독 교리나 그 실험신학 에서
맺음 된 어떤 결과 조차 제대로 제시못하는 얼간이들이
성의 영역에 그 원근법도 파악 못하는 얼간이들이
시류 부평초들이 되어
시류 바람부는 대로 흔들 그리며
하나의 오브제 로 여성의 정체성 까지 혼합하여 흔들 그린다
머슴마 자슥 들이
니체 나 용수 가 주장하는
일체 를 요구해 보려면
기독교적 공성분담 정도는 어느정도 이해나 하고
입방아질 이나 하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진보의 정의자 로 일괄성 이라도 있던지
여자 대통령 하나 만들어 놓고도
꼭
어망 에 멸치떼 뛰듯이 그 꼬라지들 하면서
뭐 ~~~~
시대가 요구하니
여자 목사 장노 만들어야 한다 고 ?
그래 만들어 어디에 쓰려고 ?
방아간 씨나락 으로 ?
안식일교회 조직법 통과 안해도
머슴마 너거들 발굴리며 촐랑 되지 않아도
주께서 필요하시면
여자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 도 도구로 사용 하실끼란다
걱정 들들 하지를 말아라.
( 유월 소나기 는 솔밭에 분노 처럼 퍼 붓고 이유 모를 솔 나무는 가지끝마다 서러운 눈물만 흘린다
밭고랑에 잡초는 너풀 그러도 오늘 내 육신은 땡 잡았다 )
꼭 박성술님을 두고 쓴 글이 아닙니다!^^
님은 개인과 사회의 제도의 차이도 구분할 줄 모르면서
난데없이 또 그 지게 막대기 헛 휘두르는 버릇 도졌습니까?
더위 먹었습니까?
여자 대통령이 나온 것은 대통령에 남녀 차별을 하지 않는 그 제도 덕분입니다.
어느 한 박씨나 김씨 여인 개인의 대통령을 찬성 반대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머스마 자슥’이 여자 장노.목사 못하게 웬 ‘벅구질‘입니까?
‘여자 장노 목사 만들어 어디에 쓰려고‘하냐고요?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합니까?
어버이 연합에라도 가입하고 오는 길입니까?
아무리 철 없는 어린 ‘머스마’라도 그런 소리는 안하겠습니다!
“주께서 필요하시면
어린 여자아이들 도 도구로 사용 하신단다
걱정 들들 하지를 말아라“ 라구요?
그야말로 무슨 “방아간 씨나락” 까먹는 소립니까?
님이 ‘주’입니까?
주(인)께서 필요할 때 사용하시도록 종들이 제도로 만들어 준비해야지요!
주께서 사용할라카는데 종 ‘머스마‘가 방해 훼방하면 되겠습니까?
더운데
“어망 에 멸치떼 뛰듯이 그 꼬라지들 하면”
더 덥습니다.
조용히 주께 맡기세요!
종 “머슴마 너거들 발굴리며 촐랑 되지 않아도“ 됩니다!^^
(유월 소나기는 솔밭에 분노처럼 퍼붓고 이유 모를 솔 나무 아래 서러운 여인은 눈물만 흐른다.
밭고랑에 잡초들 너플 거려 오늘 어떤 ‘머스마’는 땡 잡았다지만 어떤 ‘계집 아이’ 황 당 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