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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  여종  한명도  인정못해   입방아질  하는  머슴마  자슥들이

난데없이  여자 장노. 목사  만들자고  벅구질을  하고 있다.


지난 세월

정통  기독 교리나  그  실험신학 에서

맺음 된  어떤 결과 조차  제대로  제시못하는  얼간이들이

성의  영역에  그  원근법도  파악 못하는   얼간이들이


시류  부평초들이 되어

시류 바람부는 대로   흔들 그리며 

하나의  오브제 로   여성의  정체성 까지   혼합하여   흔들 그린다


머슴마 자슥 들이

니체 나  용수 가   주장하는

일체  를  요구해 보려면   


기독교적  공성분담   정도는  어느정도  이해나  하고

입방아질 이나  하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진보의 정의자 로  일괄성 이라도  있던지


여자 대통령  하나  만들어  놓고도

어망 에  멸치떼  뛰듯이    그  꼬라지들  하면서


뭐 ~~~~

시대가  요구하니

여자  목사  장노  만들어야  한다 고 ?


그래  만들어  어디에 쓰려고 ?


방아간  씨나락 으로  ?


안식일교회  조직법 통과 안해도

머슴마   너거들  발굴리며 촐랑 되지 않아도


주께서  필요하시면


여자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 도  도구로  사용 하실끼란다

걱정 들들   하지를  말아라.



(  유월  소나기 는   솔밭에  분노 처럼  퍼 붓고  이유 모를 솔 나무는  가지끝마다  서러운  눈물만  흘린다

  밭고랑에   잡초는  너풀 그러도   오늘  내 육신은 땡 잡았다  )


















  • ?
    아기자기 2013.06.17 16:38

    꼭 박성술님을 두고 쓴 글이 아닙니다!^^


    님은 개인과 사회의 제도의 차이도 구분할 줄 모르면서

    난데없이 또 그 지게 막대기 헛 휘두르는 버릇 도졌습니까?

    더위 먹었습니까?


    여자 대통령이 나온 것은 대통령에 남녀 차별을 하지 않는 그 제도 덕분입니다.

    어느 한 박씨나 김씨 여인 개인의 대통령을 찬성 반대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머스마 자슥’이 여자 장노.목사 못하게 웬 ‘벅구질‘입니까?


    ‘여자 장노 목사 만들어 어디에 쓰려고‘하냐고요?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합니까?

    어버이 연합에라도 가입하고 오는 길입니까?

    아무리 철 없는 어린 ‘머스마’라도 그런 소리는 안하겠습니다!


    “주께서 필요하시면

    어린 여자아이들 도 도구로 사용 하신단다

    걱정 들들 하지를 말아라“ 라구요?

    그야말로 무슨 “방아간 씨나락” 까먹는 소립니까?

    님이 ‘주’입니까?


    주(인)께서 필요할 때 사용하시도록 종들이 제도로 만들어 준비해야지요!

    주께서 사용할라카는데 종 ‘머스마‘가 방해 훼방하면 되겠습니까?


    더운데

    “어망 에 멸치떼 뛰듯이 그 꼬라지들 하면”

    더 덥습니다.


    조용히 주께 맡기세요!

    종 “머슴마 너거들 발굴리며 촐랑 되지 않아도“ 됩니다!^^


    (유월 소나기는 솔밭에 분노처럼 퍼붓고 이유 모를 솔 나무 아래 서러운 여인은 눈물만 흐른다.

    밭고랑에 잡초들 너플 거려 오늘 어떤 ‘머스마’는 땡 잡았다지만 어떤 ‘계집 아이’ 황 당 하단다!)

  • ?
    박성술 2013.06.17 17:13

    아기자기님

    사회제도 같은 소리 하고 있습니다

    그 제도가  만들어 놓은   유전도 심심하면  떡 사먹는 분들이   입맛 대로 입니다 그려.

    존재된 조직법  에 대하여   자세 를  고쳐 앉으려며는  그 기능 의  의미 정도는   알아야지요

    왜 그렇게  팔색조 처럼  홱갈리게  하십니까 ?

    철이 없어 그러는지  이런것 보면   억시기  어지럽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묻고싶은데

    아기자기님

    여자 목사 장노  잘  도울수있는   교인은 맞습니까 ?


     

  • ?
    아기자기 2013.06.17 17:39

    네, 박성술님!

    사회제도 같은 소리 하고 싶습니다!


    “그 제도가 만들어 놓은 유전도 심심하면 떡 사먹는 분들이 입맛 대로”

    인데 그 제도마저 없으면 어쩌란 말입니까?


    진정 님은 그 존재된 조직법의 자세를 고쳐 앉아야 되는 의미를 모르십니까?

    혹 애써 외면하시는 건 아닌지요?

    님의 글들을 보면 잘못된 줄 알면서도 

    지난 시절이 아쉬워서 놓지 못하고 

    애써 외면하고 고집하는 듯이 보여서요!


    “여자 목사 장노 잘 도울수있는 교인은 맞습니까 ?“라고 물으셨나요?

    네, 맞고요. 많기도 하다 생각합니다. 


    설령 처음인 적어도 박성술님 같은 분이 마음을 합해 주시면 많을 겁니다! 

    왜냐구요? 

    주(인)님이 원하시니까요? 

    어찌 아냐구요? 

    제 성경에는 그리 써 있는 것 보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그리 감동하십니다! 눈물로! 

    믿으시거나 못하시거나...


    저도 박성술님께 진정으로 묻고 싶습니다!


    여자가 목사 장로하면 돕기가 쉽지 않으시겠지요?

  • ?
    박성술 2013.06.17 18:26

    아기자기님   무슨 말씀이세요 ?

    제가  여자남자 편갈라놓고   신앙생활 하는  머저리 인줄 아십니까

    천만에요 

    우리집안 에서는   그런 교육 안 시켰습니다


    여자목사 제도 만들어  단위에  세워놓고   여자들이  끼리끼리 편갈라   선동하면

    여기   얼바리 남자들 그 부인들 틈에 끼여 덩달아  머리채 잡고  여자목사  묵사발 만들까

    걱정해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나는   여성그룹 에 초대받아  갑니다

    그들 소리 귀담아듣고  실천도 하는

    그런  착하디 착한 남정네 올시다







  • ?
    아기자기 2013.06.17 19:33

    본심은 찌질하게 그럴 분 아닌 줄 짐작했습니다!^^


    여자 목사들 머리채 잡고 싸우는 구경도 볼만 하겠습니다!

    남자 목사들 모가지 잡고 싸우는 것만은 못하겠지만서두요?^^


    그런 걱정일랑 주께 맡기시고

    맘 편히 차별 없는 교회 만들어 갑시다!


    수 십년 젋은 남자 목사도 잘 도와 주는데

    젋은 여자 목사 못 도울게 뭐 있겠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그게 두려워 반대하는 이들 있나봅니다.

    하기야 수백 년 내려 온 남존여비의 유교 문화 습관 하루아침에 바꾸기 쉽지 않겠지요!


    그리고 목사 장로 집사 뭐 이런게 수직적 관계로 잘못 인식되어 온 것이 문제 아닌가요! 

    그런 잘못 인식된 남성 위주의 계급적 가부장적 권위주의 의식을 

    청산하는 용기와 믿음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더위에는 따뜻한 꽃차가 좋은 것 같습니다!

    차분하고 은은한 어머니의 내음이 나는...


    감사합니다! 박성술님!

  • ?
    김균 2013.06.17 22:02

    난 여자 목사, 장로 존경할 마음 없네

    혹시 잘못되어 사랑할까봐서

    ㅋㅋㅋ


    그냥 제도만 인정할껴

  • ?
    김균 2013.06.17 16:39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원래부터 무식한 귀신은 진언도 못 알아 듣는법이여

  • ?
    김균 2013.06.17 17:06

    우리 박장로님

    너무 순해서 탈이다

  • ?
    박성술 2013.06.17 17:23

    어른신 

    저 를   순하게 봐 주시니 감사 하옵니다

    인위적  멘델리즘 도  알고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그 벅수가  연락하자  해놓고  소식 없습니다

    언제  혼자 라도   갈라캄니다

  • ?
    안식교목사 2013.06.17 19:13

    예수가 안식교 목사는 부랄찬 놈만 하라뎐?

    하면 부랄 제값하든지..

  • ?
    박성술 2013.06.17 19:39


    12 명이  머슴마 인줄   안식교 목사 (거짓말 아름)  는 몰라 ?.

    값 한것도 있고  값 못한것도  있었겠지.


  • ?
    김균 2013.06.17 22:01

    열둘 머스마들을 모두 다 사랑한 것 아닐세

    베르로 요한 야고보만 사랑하셨네

    그 나머지 아홉 머스마는 있는 듯 없는 듯 했네

    그러다가 좋아 한 머스마가 바로 베다니의 나사로이고

    그 누이 마리아를 사랑혔다네

    그래서 안 예수쟁이들이 마리아를 애인이라 했다네

    예수님의 애인 마리아.... 얼마나 멋져부러?

    그러니 무덤에 제일 먼저 찾아 간 것도 어미인 마리아와 며느리(?) 마리아였다네

    재미 없어?

    그럼 다른 데로 돌려부러

  • ?
    박성술 2013.06.17 22:32

    아 ~~

    성당앞  흰 너울  길게 두러고  다소곳  서 있는  동상 말이지요 ?

    그 동상을  우찌  장노 목사 시킬려고요?

    카톨릭 에서  펄쩍 안 뛸까요 ?

    요즘  진보님들 사랑 따라   겨우안식일교회  주적에서  벗겨났는데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


  • ?
    김균 2013.06.18 00:05

    그 동상 아니요

    마그달라 마리아 말이요

    사랑 앞에 장사없다

    그 말하려고요


    요한이 쓴 글 읽으니

    사랑은 마리아하고 한 게 아니라 베다니의 총각하고 한 것 같더라고요

    애궁

    우린 구세대라서 사랑하는 남자 이야기는 영 아니올시다 이거든요

    그래서 난 동성애자가 못되어요


    사람들 이상하게 생각할라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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