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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친일파후손들이 지배하고있습니다

방상훈(조선일보 사장)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만듦.

김학준(동아일보 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홍석현(중앙일보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전 한나라당, 현 선진당 총재)(뉴라이트)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전 자민련 총재)(뉴라이트)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한나라당 국회의원)(뉴라이트)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친일파 중 특a다
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의장)(뉴라이트)
부친 "박희준"일제시대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경찰
정두언(한나라당 국회의원)(뉴라이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뉴라이트)
최돈웅(한나라당 국회의원)(뉴라이트)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김용균(전 한나라당 국회의원)(뉴라이트)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정우택(전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뉴라이트)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한나라당 국회의원)(뉴라이트)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신기남(민주당 국회의원)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사죄
부친 신상묵 - 일본 헌병 오장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신상묵씨의 창씨개명 이름), 조선인들의 일본군 지원입대를 독려하고,독립투사를 거꾸로 매달고 코에 물을 붓는가 하면 목도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치는 등 혹독하게 고문,헌병오장은 민족반역자 김창룡,그도 헌병오장,헌병 오장은 당시 조선인들,우리 선조들은 치를 떨고 피부에 가장 와닿는 행위를 한 악질 민족반역자 중 하나이다. 신기남의원은 국민들과 독립운동가와 그분들의 후손들에게 사죄하였다.

조순형(선진당 국회의원)
부친 "조병옥" 독립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1941년 8월25일 부민관강당. 삼천리사 주최 대동아성전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한다는 각계 명사 120명 결의 아래 신흥우, 윤치호, 장덕수, 최린, 이광수, 주요한 등 친일 거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조병옥은 자못 비장한 어조로 소신발언에 목청을 돋궈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했다. "우리는 오늘 제국의 신민으로서 이 마당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를 통하여 역사적 드라마가 전개되는 현 단계에 있어서 유사 이래 처음 위급존망지추에 입각한 제국의 위정자로서는 조선인이 과연 절대적으로 제국신민으로서 현하 국책에 협동하느냐 않느냐 함에 있어서 조선민중에 대해서 듣고 싶은 대답이 많을 줄 압니다.그러나 조선민중은 아무 요구도 없이 무조건으로 협동하여 전승해서 동아공영권 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위정자에게 안심을 줄 것입니다.성전이 관철된 뒤의 전쟁은 민족적 투쟁에 있는데 그것은 세계를 이분하여 백색인종과 유색인종의 투쟁인 것입니다. 요컨대 이 모임의 목적은 조선민중으로 하여금 제국신민으로서 국책에 절대 협력할 것, 그리하여 위정자로 하여금 안심케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삼성그룹 이건희부인)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딸
현영원(현정은의 부친)
형영원의 부친은 호남지역의 최대 거부,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 사돈관계.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의 형. 김무성의원 누나 남편
현정은(현대그룹 회장,고 정몽헌부인)
.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 명기된 대표적 (친일파) 김무성의원 조카
박용오(두산그룹 회장)
일제식민지 시대에 있음.이들의 조부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이재현조양국제종합물류 대표이사
"연당(硏堂) 이갑성(李甲成.1981년 사망)"의 손자,이갑성은 광복회장으로 추대된 밀정혐의자.가짜 독립운동가. 이갑성은 자신은 물론 자신과 같이 '전애국·후부일'을 일삼은 친일언론인 서춘은 물론 다른 많은 친일인사들을 독립운동 공적 심사라는 합법적인 세탁과정을 통해 항일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키는 시대와 역사를 속이는 마법을 선보인다.
김윤(金鈗) 삼양사 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민족반역자 친일파 김연수 후손,김연수는 친일 예속 자본가로써1949년 8월 6일, 반민족행위자로 기소된 피고에 대한 반민 족행위 특별재판부의 공판에서 같은 친일파 세력의 방해로 무죄판결.
김량(金亮)삼양제넥스 대표이사,
민족반역자 김연수 후손
이인구(전 자민련 국회의원)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후손
은지원(가수)
박귀희씨 외손자.박근혜의원의 조카. 은지원의 할머니가 박정희 전대통령의 누나.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는 박정희의 조카,김종필은 사촌언니의 남편. 김종필이 은지원 고모부.
윤인구(kbs아나운서)
조선일보와 사돈관계 민족반역자"윤보선"전대통령의 친손자.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한나라당 장관)(뉴라이트)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길의 동생(뉴라이트)
이장무(뉴라이트)(서울대총장)
이완용 직계 손자
이건무(뉴라이트)(문화재청장)
이완용 직계손자
최연희(뉴라이트)
부친 일제시대 면장으로 주민들을 고발해 피해를 줌
조갑제(뉴라이트)
일본에서 태어남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뉴라이트)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이주영 건국대 교수(뉴라이트)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뉴라이트)
"식민지 지배는 축복"
신지호(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대학에서 강의(뉴라이트)
이용훈 서울대교수(뉴라이트)
"정신대, 자발적 참여"했다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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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친일행적 발각으로 서훈이 취소된 대상자 명단과 주요 행적

 

 

 

▲강영석
-1939년 친일 월간지 '녹기' 발간, 황도정신 앙양 등 주입, 1939년 잡지에 친일 글 다수 게재

▲김우현
-1937년 내선목사유지간친회 조직, 전시체제 협력, 1938년 각종 시국강연회에 연사로 참가하여 친일 강연, 1941년 애국대책협의회 참가

▲김응순
-1942년 해군기 헌납에 참여, 1943년 육군특별지원병실시앙양대강연회 연사로 징병 선전 선동, 1944년 일본기독교장로교단 총무국장으로 비행기 헌납자금 모금

▲김홍량
-1938년 일본군의 남경점령 축하 발언, 1939년 일본군 선전보도업무 연락회 참석, 전시체제 협력 논의, 1941년 임전보국단 평의원, 1942년 황해도 도의회 부회장으로 1만원의 애국헌금 납부

▲남천우
-1941년 기독교 조선감리회 연회 서기, 1941년 조선감리교 강원동교구 공익사업위원장, 1945년 일본기독교 조선교단 충남 교구장

▲박성행
-1930년대 해주부회, 황해도회 의원, 1930년대 해주 국방의회 부회장, 신사총대, 1940년대 내선일체 선전 등 각종 강연

▲박영희
-1935년 정신작흥전개운동 회의 참석, 1937년 심전개발 순회강연 실시, 1930년대 중반 이후 비행기헌납금, 참전군인 위문금 등 기부

▲유재기
-1941년 조선예수교장로회 간부로 애국기 헌납기금 조달 독려, 1941년 국민총력 경북노회연맹 이사장, 1942년 '장로회보'에 전쟁준비 동참 권유 글 게재, 1945년 조선전시종교보국회 경북 지부 이사

▲윤익선
-1937년 조선인총대친목회 이사, 1941년 임전대책협의회 채권가두유격대 동대문대 등 일제협력기구 참여, 1940년 대동일진회 집회에서 침략전쟁 협력을 독려, 1939~40년 '회보'에 일제 전쟁지지 글 게재

▲윤치영
-1940~1942년 매일신보 등에 침략전쟁 찬양글 게재, 1941년 조선임전보국단 평의원, 1944년 결전국민동원총진회 고문, 중앙지도위원

▲이동락
-1936년 친일전향단체 대동민우회 발기인, 이사

▲이종욱
-1937년 월정사 주지로 국방헌금 모집, 1938년 불교 31본산 주지대표로 일본군 무운장구 기원, 1940년 창씨개명 상담소 운영, 1941년 임전보국단 이사

▲이항발
-사상전향자 단체 백악회 회원, 사상전향자 단체 대동민우회 검사장

▲임용길
-1935년 이후 친일신문 동아신문사 사장, 동 신문에 친일 논설 등 다수 게재, 친일 협화회 활동 지원

▲장지연
-1913~1918년 매일신보에 일제의 식민정책을 미화, 장려하는 글 다수 게재, 1914년 불교진흥회 발기인, 간사

▲차상명
-1937~1939년 범어사 주지로 일본군 무운장구 기원 법회 거행, 1937년 불교 총본산건설위원회 상임위원, 1938년 범어사 국방헌금 헌납주도

▲최준모
-1938년 천도교의 중일전쟁 적극 후원 발언, 1940~1941년 일본의 국위선양 주장, 1940년 천도교 상주선교사로 황도정신 선양 강연회 실시, 1942년 애국헌금 헌납

▲최지화
-1941~1942년 일제협력 시국강연회 연사, 1941년 기관총 헌납 준비위원, 1942년 애국기, 기관총 자급 헌납 등 전쟁후원활동

▲허영호
-1937년 불교 신, 금강저 등의 잡지에 내선일체, 침략전쟁 선전 기고, 1941년 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1942년 평북일대 순회강연으로 일본 침략전쟁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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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만행
http://www.ygosu.com/community/?bid=yeobgi&idx=401490&searcht=subject&search=%ED%95%9C%EA%B5%AD%EC%9D%B8%EC%9D%B4%EB%9D%BC%EB%A9%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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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비평가 2010.12.29 03:01

    친일파 못지않게 반민족적 행위를 저지른  전직 대통령들과 보좌관들

    이 글을 쓴 인간은

    좌빨세력들이 득실거리는데 친일파를 매도하여 기득권을 잡아보겟다는 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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