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저무는 즈음에
어릴적 불렀던 노래가 떠오른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가 부르고 싶다
젊음의 그 시절에 목청을 높여 불렀던 그 노래들이
추억의 창가에서
추억의 카페에서
추억의 엘범 넘기며 부르고 싶다.
오늘 따라 왠지 그대가 보고싶다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싶으이
추억의 엘범을 넘기며 = 엘비스의 노래를 부른다.
by 잠 수 posted Dec 29, 2010 Likes 0 Replies 1
Articles
- 친박 비박의 싸움질2
- 친박 & 반박님들께2
- 친모 시모 장모님들께 바치는 글 - 불효자4
-
친노 반노 비노...그대는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2
- 친구와 이별을 하며서2
-
친구와 원수31
- 친구여 알란가 모르것다1
- 친구야, 나… 기억을 잃어가1
-
친구야 나의 친구야
- 친구라고 공언하던 자들...1
- 친구들이 부러워 해!3
- 친구,친척과의 교제를 끊게 하시는 하나님4
- 친구 여러분! 필리페입니다.그동안 고마웠습니다.10
-
친(親)동성애 시장인 박원순, 9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 허용1
- 치유...??? 아~~~ !! 의미 없다 !!!! (이것도 무례한건가...??? 여러분들이 ...10
- 치사하고 쪼졸한 행동16
-
치사하 개2
- 치매의 단계1
- 치과 의사의 종류3
- 치과 기공소 매매
- 측은지심-등에다 총쏘는 자들에게7
- 취미1
- 충청도 사람은 말이 느리다고? (퍼온글)8
- 충암고 "휴대폰비 내는데 왜 급식비는 안 내나"4
- 충성!1
- 충격적인 폭로 또 하나 나왔읍니다1
- 충격적인 뉴스 ------ 바티칸과 에얼리언 2013
- 충격적인 글2
-
충격, 6분이면 전원구조 가능했다, '' 세월호침몰 영상공개
- 충격 속보] mb 아들 이시형5
- 충격 그 자체 미국 CIA도 구입해 읽는다는 김진명의 사드6
- 충격 - 이명박의 숨겨진 아들에 대한 기사 전문
-
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15
- 춤추는 삼위일체--오메 신나붕거: 삼위일체가 흑인인 거 몰랐지?--그리고 성령이 여...3
-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7
-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2
- 출애굽과 십자가의 의미6
- 출석도장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
- 출생의 비밀2
-
출산율 ‘최저’…“30년 뒤 도시 80개 소멸”
- 출교 좀 시켜 주라
-
춘화도
- 축하합니다.2
- 축하합니다.5
- 축하를 하면서..3
- 축자냐 사상이나?5
- 축의금 만 삼천 원2
- 축구하는 사람은 야만적인 사람입니다2
- 축구장 키스타임, 마지막 반전이 죽여줍니다
-
축 백일 - 민초스다11
- 추천좀 해 주십시요. 우리도 언젠가 처할수 있는 일 입니다3
-
추적60분 막내PD 징계통보에 "KBS는 쑥대밭"
- 추적 60분 1150회 - 세월호 실종자 가족, 멈춰버린 1년
- 추잡한 교인...원인을 알고보니 허걱...7
-
추위는 저 멀리 - 용설란의 꽃을 바라보며 ------------------------------------------
- 추워요.2
- 추억의 엘범을 넘기며 = 엘비스의 노래를 부른다.1
-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3
- 추억의 노래
- 추억 명곡 베스트 / 가만히 가사에 귀 기울여 보세요
- 추악한 성전-십자군 전쟁 다시 보기1
-
추수감사절 여행
-
추수감사절 다음 날 (59에서 사진 추가)1
-
추수감사절 2011년9
- 추수 감사절 인사드립니다.3
- 추수 감사절2
- 추석날의 추억 한 토막12
-
추석날 아침 우리 집 식탁에 [8]3
-
추석 명절입니다. 지가 만든 송편좀 드세요 ~~2
-
추석 명절을 맞이하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