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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1395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2 최종오 2012.11.04 1018
11394 컴퓨터와 마음의 하드 디스크 12 소크라테스 2012.11.04 1746
11393 Don't Cry For Me, Argentina / Carpenters -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와 '내 마음 속의 연인' 카펜터스와 살아있는 비너스 우리의 마돈나를 위하여" 3 serendipity 2012.11.04 2082
11392 잡초 / 나훈아 - "이리저리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는 '민초'여!" serendipity 2012.11.04 1454
11391 박진하님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경고와 설명 19 김원일 2012.11.04 1168
11390 {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3 긍정의 힘 2012.11.04 1793
11389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1 file 이태훈 2012.11.04 1317
11388 긍정의 힘 님, 정확하게 말하면 "숭고한 이념이나 고상한 철학"이 이 누리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우리 생긴 대로 놉시다. ^^ 5 김원일 2012.11.04 1886
11387 환풍구 5 김주영 2012.11.04 1454
11386 캘리포니아에서 화요일에 투표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호소 김원일 2012.11.04 1973
11385 "황상민, 테레사 수녀도 생식기만 여성이겠네" 1 아리송 2012.11.05 1371
11384 누리꾼 김원일님도 사람 웃기실 줄 안다 9 박진하 2012.11.05 1779
11383 다비식 3 로산 2012.11.05 1848
11382 박목사의 다음 수순 11 플라톤 2012.11.05 1234
11381 박진하님께 17 admin 2012.11.05 1621
11380 내가 박진하님을 웃긴 이유 (수정: 끝에 P.S.) 김원일 2012.11.05 1077
11379 이 누리가 자기 집 뒷간이라고 생각하는 누리꾼들께 (나 뿔났다.^^) 18 김원일 2012.11.05 1330
11378 박진하님을 위한 두 마디 6 김원일 2012.11.05 1066
11377 이 글? 미련 곰탱이이란 필명을 향해 쓰는 글이다!!! 11 유재춘 2012.11.05 1292
11376 student님 2 로산 2012.11.05 2251
1137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 김 - "패티 김, 그녀가 살아온 세월만큼 내 가슴을 울리네 " 1 serendipity 2012.11.05 1760
11374 인간미 찾고 공정성 찾았는데 결과가 어떤가? 꼴 좋다.^^ 9 김민철 2012.11.05 1410
11373 초우 / 패티 김 - "살아온 날들 중에 상처 입은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2.11.05 1350
11372 지나친 방어자세와 공격자세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인생의 골 1 소크라테스 2012.11.05 1151
11371 김원일님 관리직 내려노시지요! 8 노을 2012.11.05 1145
11370 접장님! 불만있습니다. 3 허주 2012.11.05 1016
11369 관리자 김원일교수는 심판직 사퇴하라! 사퇴하라! 29 미련곰 2012.11.05 1365
11368 최종오 목사님 1 student 2012.11.05 1236
11367 아이고, 이 멍청한 접장 노마! 5 할매 2012.11.05 1451
11366 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6 로산 2012.11.05 1176
11365 운영비에 쓰라고 기부하셨나요??? 운영하는데 보태준거있나요??? 39 김 성 진 2012.11.05 1493
11364 결혼 축의금 유감 6 lg2 2012.11.05 1279
11363 조사심판 2 - 요셉을 통해서본 조사심판 이야기 8 student 2012.11.05 1025
11362 1270억:100억 3 로산 2012.11.05 1127
11361 이래서 이곳이 좋다 4 루팡 2 세 2012.11.05 1051
11360 믿음이란! 1 바이블 2012.11.05 1478
11359 이 사람은 싫어 1 로산 2012.11.05 940
11358 다음 선거에는 . . 김원일 접장을 . . 협회장으로! 협회장으로! . . & 현재 기관 사역자 명단. 2 할배 2012.11.06 1414
11357 목사 개(dog)론 - 목사는 개다! 2 아기자기 2012.11.06 1605
11356 江南新曲 江南新曲 2012.11.06 952
11355 존재의 이유 / 김종환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1 serendipity 2012.11.06 1777
11354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serendipity 2012.11.06 2430
11353 민스다 관리자들이 밤새도록 말 춤 추며 샴페인 들여 마셔야 하는 이유.. 2 김 성 진 2012.11.06 1134
11352 아 환풍 윙 윙~~~~~~~~~~ 환풍 2012.11.06 912
11351 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1 강철호 2012.11.06 1044
11350 성진(님).. 니..증말....웃기고 자빠졌다 3 미련곰 2012.11.06 1278
11349 미련 곰탱이님.. 흥분하셨군요.. 1 김 성 진 2012.11.06 1204
11348 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2 강철호 2012.11.06 1262
11347 미련곰탱이님.. 죄송합니다.. 오늘저녁 저에게 쓰신다는 님의 글을 일주일정도 읽질 못할것 같네요.. 1 김 성 진 2012.11.06 1173
11346 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3 Former Adventist 2012.11.06 3410
11345 민초스다 8 허주 2012.11.06 3799
11344 북치는 스다 2 허주 2012.11.06 1260
11343 9월의 노래 / 패티 김 - "패티 김, 이 여인이 살아온 세월...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serendipity 2012.11.06 1105
11342 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admin 2012.11.06 3023
11341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이국헌 교수(삼육대학과 신학과) |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 장 지글러 (Jean Zigler) (2007) |『 탐욕의 시대 - 누가 세계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L’empire de la honte) 』 | 양영란 역(2008) | 갈라파고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6 1965
11340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999
11339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870
11338 구멍치기 3 로산 2012.11.06 1857
11337 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2 로산 2012.11.06 1097
11336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1 serendipity 2012.11.06 1833
11335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1 serendipity 2012.11.06 1850
11334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31
11333 도둑들 로산 2012.11.07 1085
11332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54
11331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2 유재춘 2012.11.07 1380
11330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3 유재춘 2012.11.07 1188
11329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032
11328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20 file 잔나비 2012.11.07 1571
11327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141
11326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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