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보면
자꾸 전화번호를 들이밀며
전화를 하라고 겁박하는 분이 있다.
안하면 거의 고소할 태세다.
왜 그럴까?
무엇이 두려운 걸까?
선악의 대쟁투를
자신에게 맞춘 각본인 양
허구헌날 자신은 선의 편이다.
허허
인생은 짧은데
왜 천둥벌거숭이처럼 낄데 안 낄데를 분간하지 못할까?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보면
자꾸 전화번호를 들이밀며
전화를 하라고 겁박하는 분이 있다.
안하면 거의 고소할 태세다.
왜 그럴까?
무엇이 두려운 걸까?
선악의 대쟁투를
자신에게 맞춘 각본인 양
허구헌날 자신은 선의 편이다.
허허
인생은 짧은데
왜 천둥벌거숭이처럼 낄데 안 낄데를 분간하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