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모독

by 프리즘 posted Dec 29, 2010 Likes 0 Replies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딘가에서~

 

 

자기가 누구인지 모른채 사는 것은
자기에 대한 모독입니다.

자기가 좋아는 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죽는 것은
삶에 대한 모독입니다.

삶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다가
나를 보내신 우주가 오라 하는 날
'예'하고 가는 것입니다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