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합니다

by 답답 posted Jul 09, 2013 Likes 0 Replies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교회에서 사모님이라는 위치에 계신분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다른 사람 험담에 앞장서고 함부로 말하고

심지어 초신자 앞에서도 그러시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거기에 편승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전해주는 충신들이 주위에 있으니

도대체 교회를 그런 재미로 다니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화가 나지만 목회자 괴롭힌다고 할까봐

그냥 얘기안하고 넘어갑니다. 에이 참..


Articles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