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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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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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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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품은 뜻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잠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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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너도 사람이었구나
아프냐, 너도 사람이었구나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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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천사를 잘못 전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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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잘못 전달하다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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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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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인어공주(부산 해운대에서)
rain
2010.12.30 00:48
엄마 아부지는 와 안 오는 기고?
12
유재춘
2010.12.29 20:28
그렇게 잘난 척 하더니 이젠 알쏭달쏭하다
로산
2010.12.29 19:00
근하신년
11
1.5세
2010.12.29 18:40
아프냐, 너도 사람이었구나
2
로산
2010.12.29 17:51
2011 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3
잠 수
2010.12.29 17:26
천사를 잘못 전달하다
2
무실
2010.12.29 15:28
다른 각도에서 보기
1
YJ
2010.12.29 15:28
삶에 대한 모독
3
프리즘
2010.12.29 15:25
걸쭉한 이야기 하나 더-영희의 굴욕-잠수님께
2
로산
2010.12.29 14:22
년말에 하는 걸쭉한 이야기-개자식-잠수님께 ㅋㅋㅋ
2
로산
2010.12.29 14:16
행복
1
빈티지
2010.12.29 13:46
* 곡명 : 옛 친 구 . . . . * 아티스트명 : 김 세 환
4
반달
2010.12.29 11:54
씀바귀의 신비한 효능
1
새마음
2010.12.29 11:44
靑山兮要我 청산은 나를 보고
1
잠 수
2010.12.29 11:38
민초스다 모든 누리꾼님들이 한번 보셨으면 하고.....
5
새마음
2010.12.29 11:26
우리는 그래도 행복합니다.
2
새마음
2010.12.29 11:22
추억의 엘범을 넘기며 = 엘비스의 노래를 부른다.
1
잠 수
2010.12.29 10:51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사랑을 위하여 ( 김 종환 )
3
잠 수
2010.12.29 09:42
김소월 시 사투리 버전
3
장다운
2010.12.29 05:58
예수가 재림하는 장면 뉴스? 퍼옴
민재림
2010.12.29 05:19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성산포
3
rain
2010.12.29 02:46
두 인격체-8
1
로산
2010.12.29 00:32
친일파는 살아있다 (펌)
1
지경야인
2010.12.28 18:12
노 무현을 말하다
2
로산
2010.12.28 14:15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유언
6
YJ
2010.12.28 14:02
생각없이 성경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유명한 이야기..
3
김 성 진
2010.12.28 13:55
그냥 아무 거나 먹고 뒤질래
4
로산
2010.12.28 13:47
2010 년 한 해를 보내면서
16
잠 수
2010.12.28 13:13
도움 요청 합니다.
1
빠다가이
2010.12.28 12:39
이 사람의 분노.........공감이 가는가요?
4
프리즘
2010.12.28 11:19
거제도 학동바다
1
rain
2010.12.28 10:57
정동진
3
rain
2010.12.28 10:35
전 세계 엄마들의 노래 ( 꼬오옥 클릭하시어 들어보이소예 )
3
잠 수
2010.12.28 10:18
그동안 즐거웠어요
10
김원일
2010.12.28 07:46
대통령이 '전쟁'을 말하면 그 아래에서는…
프리즘
2010.12.28 02:57
여긴 남도 경상남도
3
로산
2010.12.27 23:57
{치매 환자}도 회복이 가능하다. . . 놀라운 소식/정보이다.
2
반달
2010.12.27 22:57
민스다 노래방에 민초들 모두 초청헙네다. ( 각설이 타령 / 품바 )
2
잠 수
2010.12.27 20:01
놀이터의 최고 재미있는 이야기
2
로산
2010.12.27 19:25
완전히 놀이터 수준이다
4
로산
2010.12.27 17:49
충청도 사람은 말이 느리다고? (퍼온글)
8
초록빛
2010.12.27 17:31
눈 내리는 날 들으면 좋은 음악 ( 하 수길 색소폰 연주 )
잠 수
2010.12.27 17:28
똘이의 아빠와 누나
6
너도
2010.12.27 17:04
눈 꽃을 감상합시다 ( 동영상 )
잠 수
2010.12.27 16:28
명령일까요? 약속일까요?
4
고바우
2010.12.27 15:06
뱀을 잡을 신통력 서린 글씨
로산
2010.12.27 14:40
어릴적 잠수의 모습 - 완존히 코메디 으하하하하하하 웃고 삽시다.
4
잠 수
2010.12.27 14:08
나에겐 어머니가 없었다
7
유재춘
2010.12.27 13:35
놀라운 발견, 히브리 성경과 수학 ; 인간이 털끝 만큼도 성경을 건드릴 수 없는 이유( 4 )
1
purm
2010.12.27 10:49
JUSTBECAUSE 님에게 이 동영상을 드립니다. - 743 글 쓰신 분에게 - 부모님의 사랑
7
잠 수
2010.12.27 09:55
서성임
3
justbecause
2010.12.27 07:57
웃댓사 / 웃찻사
5
fm
2010.12.27 05:34
오 탁번의 - 폭설 - 동영상입니다.
8
잠 수
2010.12.27 00:29
2010 보내면서 . . . .
1
반달
2010.12.26 19:06
시 131
무실
2010.12.26 17:49
영적인 스승
무실
2010.12.26 17:22
우리 안의 소크라테스를 위하여 !!
2
무실
2010.12.26 16:57
하루의 기도
무실
2010.12.26 16:36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고, 글은 쓰는가?
3
무실
2010.12.26 16:29
불법을 자행한 중국선원 석방하지 말라 !
머루
2010.12.26 14:52
폭 설
21
바다
2010.12.26 12:16
재림교인 1700 여만, 그러나 이 숫자가 줄어들 때가 축복이 된다
4
purm
2010.12.26 08:00
정은님, 물론 예수님께서 시대마다 사람마다 교파마다 다르지 않으시니
5
purm
2010.12.26 05:39
나는 아픈 게 좋다
최종오
2010.12.26 05:22
동물 학살국
2
로산
2010.12.25 22:29
자선의 계절에 생각해 보는 교회과 정의
1
아기자기
2010.12.25 19:39
예수라 이름하는 그대에게--정은 님의 글을 읽고
2
김원일
2010.12.25 18:30
너무도 다른 예수...
4
정은
2010.12.25 16:17
"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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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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