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루 쟁일 컴텨 앞에 앉어 잇는 직업도 징하지유? 다음생은 관광차 기사로 살어야것시유 훨훨 돌아 댕기게유 약사님도 쟁일 갇혀 지내시고 시칠리행님도 늘상 도 닦고 계시고 저도 힘들어유 다음 생은 직업 선택 잘 하게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음 생은 아가씨 팬티스타킹이였는디유 이제 관광차 기사로 바깟어유 ㅠㅠ
윤용무님의 답은 정답이 아닙니다. 앞의 숫자는 낚시라 하셨는데 정확하게 진행형입니다. 1=7이니 7=1이다... 딱 그숫자만 있을때이야기 이고 1부터 6까지 룰을 가지고 진행 하였습니다. 1+7+2+10 2+10+3=15 3+15+4=22 4+22+5=31 5+31+6=42 6+42+7=55..........그래서 정답은 55라는것입니다. 만약에 7=1이다라고 설명하려면 중간에 22=4 라든가 그런힌트 하나쯤 넣아야 맞습니다. 그리고 7이후의 숫자는(8,9,10등)없는 상태에서 7은 1이다 라고 하려면 중간 낚시숫자는 마구 다르던가 어떤 진행성을 가지고 있지않아야 합니다. 위에 계산 했듯...일률적인 공식이 있었다면 7은 1이 아니라 진행성에 따라 55가 맞는것이죠. 아이고 머리 아포...... 슈학은 맨나당 빵점 받았는데....
강선생님.. 우선 이 문제는 어떤 수학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아니고 관찰력을 테스트하는 일종의 넌센스성 문제입니다. 위의 제 댓글에서 말씀드린 대로 최초에 1=7이라고 명제하였으니, 아래 수열의 어떤 움직임이나 규칙에 관계없이 7=1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7 이 1 이외의 어떤 다른 숫자가 된다고 한다면 이는 문제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오류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 수열이 어떤 규칙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전제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수열은 7에서 끝나고 있으므로 그 이후 즉, 8,9,10...등에서도 강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규칙이 적용되지 않았느냐 하는 논란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1,2,3,4..등의 등식부호 뒤의 숫자나 규칙은 별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지요. 그래서 낚시라는 용어가 쓰인 것이구요. 잠시나마 머리를 복잡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강선생님께서 제공하시는 냉면, 국수, 메추리알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에 넌센스라고 한부분은 없네요. 낚시란글도요... 답글에서 나온 말이고요...... 내가 까칠한건 아닌데.... 오답, 정답을 알고싶어서요. 1은 7이니 7은 1이다..... 결국 이걸 말씀 하신거죠? 실은 그것도 답이 아니란 말입니다. 숫자를 배제하고 단순 기호나 사물이라면 더욱 답이 아닙니다. 그런 논리라면 [흑인은 까맣다]......그러면 까만것은? 답이 [흑인]이라야 맞는거겠죠. 내가 잘못알고있는것인가요? 한가지 더 예를 들자면 [강제영은 남자다]....그러므로 남자는 강제영이다?? 결론은, 55도 답이다.....우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답이 1이라고 하는 것은 틀렸다고 생각 합니다. 1=7 2=10 3=15 ,, ,,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문제의 좌변 1,2,3,4,5,6,7 은 숫자가 아닌 1,2,3,4,5,6,7을 의미?/내포? 포함/?하는 문자로 보아야 등호가 성립됩니다. 좌변과 우변을 단순 숫자로 본다면 등호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1=7 이게 말이되?ㅋㅋ)
고로 1=7이라는 식은 좌변은 문자열이고 우변은 숫자라는것이죠. 1에서 6까지 좌변에 문자를 넣고 우변에 숫자를 넣다가 7에가서는 좌변에 숫자7을 넣고 우변에 문자1을 넣는다는것은 함정도 아니고 문제 자체가 성립되지않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조선생님의 이론대로라면 55도 답이 될 수 없겠죠? 숫자 7=55가 결코 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문제의 답이 1 이라는 걸 합리하려면 좌, 우변 다 문자열이다. 이렇게 정의하면 되겠군요. 같은 모양의 문자끼리 등식부호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양쪽 모두 수의 개념이 없는 문자열이라고 정의한다면 과연 이런 죠크성 문제를 만들 수 있을까요?
3,5,7,9,11,13
순차적으로 더해 부럿는디유?
7+3=10
10+5=15
15+7=22
22+9=31
31+11=42
42+13=55
고로 55
이런거 말고유 얼릉 냉면 드세유
그래야 그녀를 보지유~
아니래요
제가 잘난척 하다가 지웠어유
학력위조 또 뽀럭 나내유~
묻지마에서 만난 뇨자 눈이여..ㅠㅠ자꾸 째려봐서 게시판에 못 들어 오것시유..
근디 이문동 최선생 오늘 안뵈유
안과 가셧나?
궁금해 뒈져유~
물은 물이다!
고로 7 은 7 이다...?
날씨 더운데 문제까지 생각하니 머리가 아풀라 카네유~~
증말 왜케 머리가 안돌아갈까
정말 1이내유 이런 이런~~
근디 문제가 머 이래유? 고소해야지 췌~
1 혹은 7 혹은 55.
어떤 규칙에 의해서 6까지 숫자가 늘어났던 것은 낚시일 뿐이죠.
시실리 심규오 촌장님 정답 축하드립니당 ! (근디 촌장님 모교에는 연필굴리는 과목도 있었나봐유?)
윤샘 규탄 궐기대회라도 해야것시유~
요즘은 동문회 모임에 갔더니 관광주선과로 바뀌었데유.ㅎㅎㅎ
다음생은 관광차 기사로 살어야것시유 훨훨 돌아 댕기게유
약사님도 쟁일 갇혀 지내시고 시칠리행님도 늘상 도 닦고 계시고 저도 힘들어유
다음 생은 직업 선택 잘 하게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음 생은 아가씨 팬티스타킹이였는디유
이제 관광차 기사로 바깟어유 ㅠㅠ
앞의 숫자는 낚시라 하셨는데 정확하게 진행형입니다.
1=7이니 7=1이다... 딱 그숫자만 있을때이야기 이고 1부터 6까지 룰을 가지고 진행 하였습니다.
1+7+2+10
2+10+3=15
3+15+4=22
4+22+5=31
5+31+6=42
6+42+7=55..........그래서 정답은 55라는것입니다.
만약에 7=1이다라고 설명하려면 중간에 22=4 라든가 그런힌트 하나쯤 넣아야 맞습니다.
그리고 7이후의 숫자는(8,9,10등)없는 상태에서 7은 1이다 라고 하려면 중간 낚시숫자는 마구 다르던가
어떤 진행성을 가지고 있지않아야 합니다.
위에 계산 했듯...일률적인 공식이 있었다면 7은 1이 아니라 진행성에 따라 55가 맞는것이죠.
아이고 머리 아포...... 슈학은 맨나당 빵점 받았는데....
우선 이 문제는 어떤 수학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아니고 관찰력을 테스트하는 일종의 넌센스성 문제입니다.
위의 제 댓글에서 말씀드린 대로 최초에 1=7이라고 명제하였으니, 아래 수열의 어떤 움직임이나 규칙에 관계없이
7=1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7 이 1 이외의 어떤 다른 숫자가 된다고 한다면 이는 문제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오류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 수열이 어떤 규칙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전제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수열은 7에서 끝나고
있으므로 그 이후 즉, 8,9,10...등에서도 강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규칙이 적용되지 않았느냐 하는 논란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1,2,3,4..등의 등식부호 뒤의 숫자나 규칙은 별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지요. 그래서 낚시라는 용어가 쓰인
것이구요. 잠시나마 머리를 복잡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강선생님께서 제공하시는 냉면, 국수, 메추리알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에서 나온 말이고요......
내가 까칠한건 아닌데.... 오답, 정답을 알고싶어서요.
1은 7이니 7은 1이다..... 결국 이걸 말씀 하신거죠?
실은 그것도 답이 아니란 말입니다. 숫자를 배제하고 단순 기호나 사물이라면 더욱 답이 아닙니다.
그런 논리라면 [흑인은 까맣다]......그러면 까만것은? 답이 [흑인]이라야 맞는거겠죠.
내가 잘못알고있는것인가요?
한가지 더 예를 들자면 [강제영은 남자다]....그러므로 남자는 강제영이다??
결론은, 55도 답이다.....우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훗.. 이래뵈도 멘사 비공인이라도 아이큐 168까지 찍었던 대가린데..
물론 제껴지기 전 이야기지만..ㅠㅠ
위에다 해놓은거 여기서 리바이블 하시믄 안됩니다
흐흐흐~~
아이고 두통약좀 주세요...
이번 문제는 법정까지 가야겠습니다.
1=7
2=10
3=15
,,
,,
이런식으로 진행하는 문제의 좌변 1,2,3,4,5,6,7 은 숫자가 아닌 1,2,3,4,5,6,7을 의미?/내포? 포함/?하는 문자로 보아야 등호가 성립됩니다.
좌변과 우변을 단순 숫자로 본다면 등호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1=7 이게 말이되?ㅋㅋ)
고로 1=7이라는 식은 좌변은 문자열이고 우변은 숫자라는것이죠.
1에서 6까지 좌변에 문자를 넣고 우변에 숫자를 넣다가 7에가서는 좌변에 숫자7을 넣고 우변에 문자1을 넣는다는것은
함정도 아니고 문제 자체가 성립되지않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고로 정답은 55가 맞다 입니다.
그러니까 이 문제의 답이 1 이라는 걸 합리하려면 좌, 우변 다 문자열이다. 이렇게 정의하면 되겠군요.
같은 모양의 문자끼리 등식부호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양쪽 모두 수의 개념이 없는 문자열이라고 정의한다면
과연 이런 죠크성 문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위의 강제영선생님의 댓글에 덧붙인 제 댓글을 답으로 드립니다.
내 답글에 이유를 말했습니다.
7=1
나머지는 현혹하는 숫자일뿐 공식을 찾으러 하는분은 낚시에 걸린것
과일= 복숭아......정답인가요? 과일=사과, 과일=배, 과일= 감.....이건 틀린건가요?
답이 여러개일때는 모두 맞게 처리하거나 아니면 무효가 맞습니다.
1=7
2=10 (3)
3=15(5)
4=22(7)
5=31(9)
6=42(3)
고로 7=47(5) 소주는 1, 3, 5, 7홀수병으로 먹어야 한다는데 ㅋㅋㅋㅋ
X제곱 + 6 = ?
7제곱 + 6 = 55
임선생님 어서오세요^^
나와 같이 산수를 감으로 때려 잡는 사람은 1.^^
2.메기는 개울에서 산다.
3.가물치는 저수지에서 산다.
4.갈치는 바다에서 산다.
그러면 연못에는 무엇이 살까요?
정답~~ 붕어!!! 왜냐하면 1번 붕어는 연못에서 산다고 했으니까~~!!!
연못에 "다른것도 산다"는것은 문제의 내용으로보아 틀린 답입니다.???? .....................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