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머맨 무죄 판결이 난 이후 양분되는 반응을 보면
과연 이 나라가 한 나라인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인종문제는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있다.
노예제도의 원죄를 이 나라는 속죄받지 못했다.
법으로 규제하고
학교, 방송에서 가르치고 있고
(반)흑인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인종편견, 차별은 아직도 속에서 왕성히 들끓고 있다.
지머맨 무죄 판결이 난 이후 양분되는 반응을 보면
과연 이 나라가 한 나라인지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인종문제는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 있다.
노예제도의 원죄를 이 나라는 속죄받지 못했다.
법으로 규제하고
학교, 방송에서 가르치고 있고
(반)흑인이 대통령이 되었어도
인종편견, 차별은 아직도 속에서 왕성히 들끓고 있다.
이 아이를 살려내라!!!
아, 이 미친 사회여!!
나도 촛불 하나!
인종차별, 성차별, 계급차별, 자연차별 금지를 위하여!
그리고 정의와 평화와... 진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