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국기문란 행위와 민주주의 훼손에 말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
삼육대 교수들.
교단책임자들.
영적 지도자로 양떼를 먹이고 가르친다 큰 소리낸 목사들..
모든 독재와 불의에 고개 숙인
머저리들이다.
당신같은 머저리들이
정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라...는 성경 말씀을 알아?
국정원의 국기문란 행위와 민주주의 훼손에 말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
삼육대 교수들.
교단책임자들.
영적 지도자로 양떼를 먹이고 가르친다 큰 소리낸 목사들..
모든 독재와 불의에 고개 숙인
머저리들이다.
당신같은 머저리들이
정의를 강같이 흐르게 하라...는 성경 말씀을 알아?
천만에
절대 머저리 아닐껄요 .
잠언13:3 ,
네, 머저리는 아닐지 몰라도...
잠 16:30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의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Dr. 마틴 루터 킹 Jr.-
Preach it, Rev. King!
악한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을 정의 로 부추기고 폭력을 충동질 하는
그러면서도 입만 살아 경계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벅실그리고 있는한 정당한 의 는
침묵 될수 밖에없다
그러면 침묵하시라!^^
지금 공의를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유괴당한 민주주의를 찾기 위해
장마철인데도 광장에 나와 촛불을 들고 있고
생각있는 단체나 사람들은 연일 시국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 까지 나섰습니다.
매일 광장에서 국정원 선거개입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고 있고
이런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아도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의지까지 막을 수는 없을것입니다
물이 차고 또 차이면 반드시 넘침니다
그러나
어디 어둠의 세력이 쉽게 정의가 실현되도록 놓아두겠습니까 ?
많은 피를 요구할지도 모르지요.
머저리님
그 이름 박성술님에게 양도하시죠
육십 반 넘겨봐라 어루ㅡ배기 안될놈 어딧는고
삼천포 어르신 도 어루ㅡ배기 로 넘어가신지 오래되셨다
괜히 옛날 생각하시고 시국이 어떠시고 개혁이 어떠시고 하시지,
그런데 멍텅구리야
그 시절 우리들은 운동을 해도 한 손에 촛불 들고 또 한손에 제 새끼 유모차에 담아실고
사지로 몰아넣는 그런짓은 않했다
" 이것이 진리 냐 ? " 질문하고 진리 라며는 그냥 목숨걸고 뛰어 들었지
된장도 모르고
머리 빨간띠 질끈 매고 대모한다고 소리질려삿다가
배 꿀꿀하면 슈 퍼 에가서 수입고기 넣고 수입밀 로 만들어 놓은 라면 실컨 끓어 먹고 나와서
수입농산물 개방 하면 니죽고 나죽는다 면서 촌놈들 경운기 타고 자빠지고 했다
뭐 쥐나 개나 시국 선언하면 달라지는줄 아나 ?
말씀도 못 만들어 저렇게 허우적 그리는 안식일교회 목사 교수 까지 불려내어 촛불 들자 하면
그래 월급은 멍텅구리 니가 줄래 ?
쥐나 닭이나...시국 선언 안 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데모하다가 걸리면 대기업에 취직못할까 봐서
얼마나 약아 빠졌는데
그래도 양심 있는 몇 놈이 데모하는 거다
그리고 재임용에 겁 내지 않고 데모하는 교수들 그게 그리 쉬운 줄 아는가?
그래서 한 놈도 나오지 않고 쳐 박혀 있는 삼육대학 교수들은 똥통 대학 교수라고 하는 거다
알간?
진리?
개나 줘
315부정선거 때 목숨 걸고 달려 들었지
419혁명 때 죽은 원혼들 겁나지도 않나?
거기에 비하면 " 한 손에 촛불 들고 또 한손에 제 새끼 유모차에 담아실고" 웃으면서 데모하는 여인네들은 행복한겨
알간?
수입농산물?
삐딱선 탔나?
수입할 것 안 할 것 구분하자는 것이지
안 그래?
알간?
이 멍텅구리야 !
왜 말귀로 못알아듣노,
이야기 하나 해 주꾸마
내가 잘아는 어느 대안 학교에서 는 "남의 똥 치워주기 " 란 교육프로그램이 있었단다.
그 과정이 참 희안 했다
학생 한명이 화장실에가서 볼일을 보고 그냥 나오면 그 다음 사용하는 학생이 깨끗하게 청소를 한 다음에
다시 볼일을 보고 그냥 나온다는 거다 그리고 또 그다음학생이 남의똥 치우고 그자리에 지똥누고 그냥 나오고,,,,,
그러면 언젠가는 그 자리에 뭐가 남겠노 ? 이 슬픈 멍텅구리야
지 똥이나 확실히 치우면서 살자는 말이지 그러면 깨끗할것 아닌가 ?
나는 손바닥 터지는 농사꾼이고 막 노동꾼이다
그래야 먹고 산다
할일 없어면 와서 나하고 땅이나 파서 가을 감자나 같이심자
무슨놈의 시국선언 이고
똥 장군 지고 장에 갈일 있나 ?
어디 지나다니다가 시국선언이란 글자는 알아가지고
농사? 그것 지어서 나 줄건가?
아니면 혼자서 해 잡숴
똥을 치우든 똥을 누든
누가 말려?
당연히 모릅니다.
그런 말이 성경에 있다고요?
어릴 적 13 기억절 외울 때 외운 기억 없으니 분명히 없을 겁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