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교회 대부분 의 지식 신앙인들이 말해삿는
"펺치않 는 교리 " 를 두고
대부분의 평신도 들은 왜 그들처럼 쉽게 그 펺치않는 교리 로 부터 등을 돌리지 못하는가 ? 라는
질문속에는 나 같은 경우 그것은 어떤 교리적 미련이나 애착심 보다 는
그 교리속에 존재된 가치적 결과 를 기다리며 확인하려는 신앙방향 일테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그런 교리성을 두고 신학적 비평 혹은 규명에 관하여
하나의 제약적 관계 에서 내가 확인 하려는 이 교리에
나를 머물게 하고 스스로 끊임없이
어떤 이탈에 거절 하려 한것도
돌이켜 보면
아직 그들이 주장하는 그 몇가지 " 펺치않는 교리 " 를 만일 확인도 없이
덩달아 나도 함께 포기 함으로 그들처럼 펺게 되는것이
도리어 내가 그동안 가치확인 으로 찾아 나섰던 내 신앙 에
길이 없는 절망이 되기 때문에 선지도 모른다 .
하여튼
이런 진보적이지 못한 소심한 신앙 방향을 두고
이곳 지식 신앙인 들은 이런 나를두고
편견, 혹은 우둔한 오류 신앙자 라 비하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밀치지 마시고
약간의 검정적 배려가 있어야 될줄안다
왜냐하면
지금 우라가 이 안식일 교회 안에서
나 처럼 우둔스럽게 교리신앙 을 고집하는 부류가 있는 반면에
교리 경계적 근처에서
상황에 따라 가롯 유다 적 바울적 그리고 야고보적 신앙단락 반응 으로
그것을 진보신앙 이라 착각하며 주장하는 부류들도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이런 맹목적 우둔성이나 단락 혹은 다원적 풀이 를 가지고는
겷고 신앙 오컬티즘 을 벗어 날수도 없고
그런 분절된 신앙학습 들이 옳다 고는 할수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지식 신앙진보자 나 그 경계에 방황하는
교리 지도자 들은 매우 심각하게 현제 이 파생된 교리혼합성 을 놓고
먼저 교리제약적 관게 에서 교리가치의 결론 혹은 확인을 기다리는
보편적 신앙인들 에게
과거로부터 현제 이 순간까지 요구하고 있는
안식일교회 말세론의 교리적 실천을
이제는 신앙 교육자로서의 실천 삶으로 보여주어야 하고
자기 스스로 에게 증명하고 또 그런 자세로 실행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 그런 교육실천 의 교리성 자세 를 가지고도
현시대
우리 안식일 공동체 가 우리 스스로 에게 와 다른 타교파 까지
증명하고 설득시킬수 있는 그런 확고한 진리성 인가 를
한치도 거짓없이 또는 주저함없이 우리에게 밝혀 주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시대에 따라 변잘될 교리 도그마 티스트 들이 되고싶지 않다
경험해 보니 그것은 참으로 비참한 신앙이고 희망이 없기때문이다
지금처럼 게속
안식일교회 종말론의 중간시적 예언포기를 수용한 후에도
새벽은 올것이다 란 교단의 안일한 경계적 그런 색갈 침묵은
겷고 참도 진리도 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