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07.20 13:32

펺치않는 교리

조회 수 10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식일교회   대부분 의  지식 신앙인들이   말해삿는

"펺치않 는  교리 "  를 두고 

대부분의  평신도 들은  왜  그들처럼   쉽게 그 펺치않는 교리 로 부터   등을  돌리지 못하는가 ?  라는

질문속에는     나 같은  경우 그것은    어떤 교리적   미련이나  애착심 보다 는 

그  교리속에  존재된   가치적 결과  를  기다리며  확인하려는  신앙방향 일테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그런  교리성을 두고   신학적 비평  혹은  규명에  관하여

하나의  제약적 관계 에서  내가  확인 하려는   이  교리에

나를  머물게  하고   스스로  끊임없이 

어떤 이탈에  거절 하려 한것도 

돌이켜 보면  

아직  그들이   주장하는  그 몇가지   " 펺치않는 교리 "  를  만일  확인도  없이

덩달아    나도 함께 포기 함으로   그들처럼  펺게 되는것이

도리어   내가  그동안  가치확인 으로   찾아 나섰던   내 신앙 에

길이  없는   절망이  되기 때문에 선지도   모른다 .


하여튼

이런 진보적이지  못한  소심한  신앙 방향을  두고

이곳  지식 신앙인 들은    이런  나를두고

편견, 혹은 우둔한  오류 신앙자 라   비하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밀치지 마시고  

약간의  검정적  배려가  있어야  될줄안다


왜냐하면 

지금  우라가   이 안식일 교회  안에서

나 처럼  우둔스럽게   교리신앙 을  고집하는  부류가  있는 반면에

교리 경계적  근처에서

상황에 따라   가롯 유다 적   바울적   그리고  야고보적   신앙단락  반응 으로

그것을   진보신앙 이라  착각하며  주장하는   부류들도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이런 맹목적 우둔성이나  단락 혹은  다원적 풀이 를  가지고는

겷고  신앙 오컬티즘  을  벗어 날수도  없고 

그런  분절된  신앙학습 들이  옳다 고는   할수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지식 신앙진보자 나   그 경계에  방황하는  

교리 지도자 들은   매우 심각하게   현제 이 파생된  교리혼합성 을  놓고

먼저   교리제약적 관게  에서   교리가치의  결론 혹은 확인을  기다리는

보편적  신앙인들 에게

과거로부터  현제 이 순간까지  요구하고 있는 

안식일교회  말세론의  교리적 실천을  

이제는   신앙 교육자로서의 실천 삶으로  보여주어야 하고 

자기 스스로 에게  증명하고  또  그런  자세로  실행 되어야 하며

더 나아가   그런 교육실천 의 교리성 자세 를  가지고도

현시대

우리 안식일 공동체 가 우리 스스로 에게 와   다른 타교파 까지

증명하고  설득시킬수 있는  그런  확고한  진리성 인가 를

한치도  거짓없이  또는  주저함없이  우리에게  밝혀 주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시대에 따라  변잘될   교리 도그마 티스트  들이  되고싶지 않다

경험해 보니  그것은  참으로  비참한 신앙이고  희망이  없기때문이다

지금처럼  게속

안식일교회 종말론의  중간시적  예언포기를   수용한  후에도

새벽은  올것이다  란   교단의  안일한  경계적  그런 색갈 침묵은

겷고   참도 진리도  될수가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7
9715 참 답답합니다 2 답답 2013.07.09 1146
9714 소 1001마리의 비밀 이흥모 2013.07.09 1805
9713 한국 안식일교회 목사 자리 를 탐하는 여성들 에게 보내는 편지 11 박성술 2013.07.10 1543
9712 모토롤라 무전기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전파 2013.07.10 1578
9711 "서해 5도 제외시킨 건 박정희…NLL 논란의 불씨" 엔엘엔 2013.07.10 1414
9710 여성 안수 - 성서적 견해 아니다 3 반도체 2013.07.10 1057
9709 엉터리 깡통신앙에서 벗어나라! 5 제자 2013.07.10 1249
9708 딱 보닌까 그냥 답이 나오던데 ... 에휴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보는 시각의 차이 ^^ 5 박희관 2013.07.11 2522
9707 안타깝네요..나라를 위해 위험을 감수했던..베트남참전군인..고엽제피해자분들.. 1 이흥모 2013.07.11 997
9706 연구집단UNDA : '이해청선생초청 특강및 집담회' 안내. 2 백근철 2013.07.11 1577
9705 [평화의 연찬 제70회 : 2013년 7월 13일(토)] '무엇으로 통일 하는가 - 그 해답은??’박문수[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7.11 1033
9704 나는 죽은 개와 같은사람 인가 ! 우림과 둔밈 2013.07.11 1081
9703 ‘하나님 탓이요!’라며 하나님에게 삿대질하기--물귀신 작전: 신의 언어, 예수의 가르침이 헛소리인 이유 김원일 2013.07.11 1481
9702 거짓말-김재흠옹께 김균 2013.07.11 1144
9701 재림교인과 예언 3 예언 2013.07.11 1090
9700 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 1 적도 2013.07.11 1510
9699 말바꾼 국방부 "참여정부, NLL 고수했다" 모퉁이 돌 2013.07.12 1225
9698 이눔도 귀태다 귀태 2013.07.12 1088
9697 공수교대 공수 2013.07.12 1231
9696 기생충 이야기를 하는 사람 기생충 2013.07.12 3093
9695 서울의소리 2 서울 2013.07.12 1613
9694 "귀태 공세? 새누리당, 국민이 그렇게 멍청해 보이나" 적도 2013.07.13 1598
9693 2만 촛불집회, 朴대통령 집중 성토 모퉁이돌 2013.07.13 1387
9692 날씨도 무더운데 이런 문제한번 풀어보셈?? 4 User ID 2013.07.14 1361
9691 '한국은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퉁이 돌 2013.07.14 1117
9690 아빤 집안일하면 안되나? 3 shreck 2013.07.14 1334
9689 이런 방송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머저리들 머저리 2013.07.14 1332
9688 청년을 위한 장년교과 방송을 아십니까? 3 구종성 2013.07.14 1212
9687 구약성서의 가르침에서 볼때 자위행위는 죄인가요? 5 제리 2013.07.15 2019
9686 나는 가난한가? 아니면 부요한가? <가난한 지혜자> 구종성 2013.07.15 1309
9685 선악과의 모양 4 file 김주영 2013.07.15 2148
9684 자위행위와 동성애행위 그리고 여성목사 - 제리님 참조 [추가] 아기자기 2013.07.16 1878
9683 제헌절 맞아, 의사도 약사도 교수도 학생도 시국선언 ‘봇물’ 1 시국선언 2013.07.17 1583
9682 좌와 우와 살인 3 좌우간 2013.07.17 1036
9681 정도령(鄭道令)의 진정한 의미...《"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현민 2013.07.17 1225
9680 One Nation Under Whom? (or What?) - 나도 시국선언 2 김주영 2013.07.17 1355
9679 머저리들... 14 박휘소 2013.07.18 1296
9678 [평화의 연찬 제71회 : 2013년 7월 20일(토)] '예수님을 바로보자’ 최문규 [잠실교회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7.19 918
9677 서둘러 시골로 가야 할 이유 1 southern cross 2013.07.19 1387
9676 니나 '청록파'해라, 나는 '촛불' 들란다! 10 아기자기 2013.07.19 1184
9675 교회의 기본 2 김주영 2013.07.20 1191
9674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안교교과 방송을 소개합니다. file 구종성 2013.07.20 1416
» 펺치않는 교리 박성술 2013.07.20 1015
9672 흔들리는 이 세대를 위하여 동방박사 2013.07.20 1455
9671 기업 대총회, PR 회사를 고용하다 5 김주영 2013.07.20 1200
9670 세상에서 가장 속이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신: 타인은 내 말을 의심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자기 자신은 언제든지 속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김원일 2013.07.20 1119
9669 이문열 필론의 돼지 전문(마지막 부분 다시 첨가해서) imy 2013.07.21 1195
9668 노무현 기록물 사본 누군가 봉인뜯고 무단접속했다 1 흥부 2013.07.21 1343
9667 박근혜 대통령 의지와 거꾸로 지하경제 오히려 커졌다 흥부 2013.07.21 1275
9666 아무 말도 안한것이 죄" 다 모퉁이 돌 2013.07.21 1090
9665 국가정보원이 “댓글천국 무플지옥”을 모토로 “홍어·절라디언들 죽여버려야” 따위의 댓글을 달았다 1 흥부 2013.07.22 1114
9664 초딩수준급 새누리들 3 초딩 2013.07.23 1157
9663 남의 성경을 읽지 말고 나의 성경을 읽기 12 file 아기자기 2013.07.23 1256
9662 비밀 7 비밀 2013.07.24 1410
9661 '호남·여성 비하' 좌익효수, 게시물 전체 삭제·탈퇴 흥부 2013.07.24 1025
9660 솥 안에서 노는 물고기는 모른다. 잠시 후 물이 끓어 삶아질 자신의 운명을. 운명 2013.07.24 1391
9659 만남 2 김균 2013.07.24 1106
9658 [성한용 칼럼] NLL 승자는 누구일까.....졸렬한 새누리당 흥부 2013.07.24 1247
9657 [단독]“노무현 차명계좌는 발견되지 않았다… 조현오씨가 증인신청했지만 안 나가” 1 흥부 2013.07.24 980
9656 이건 노다지야 노다지 1 노다지 2013.07.24 904
9655 김균과 얼바리 그리고 박성술님. 7 박휘소 2013.07.25 1568
9654 종교중독 자가진단 질문지 6 백근철 2013.07.25 1625
9653 [평화의 연찬 제72회 : 2013년 7월 27일(토)]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Jose Maria Arizmendiarrieta) 신부’ 최창규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7.25 4016
9652 개 같은 군대문화. '믿는 사람들아 군병 같으니'를 찬미가에서 없애기: 다섯 아이의 명복을 빈다. 3 김원일 2013.07.25 1182
9651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전1:9) 11 김균 2013.07.26 1308
9650 재림청년들의 의한 부흥과 개혁 file 구닥다리 2013.07.26 955
9649 우리 교단의 “부흥과 개혁”은 과연 무엇인가? - 연합회(장) 참조 1 아기자기 2013.07.26 908
9648 이것들이 군기가 빠져가지고 ! 6 김주영 2013.07.26 1180
9647 우상은 첨부터 우상이 아니라 사람이 섬기기 때문에 우상이 되는 겁니다. 새 노래를 부르는 방법 김원일 2013.07.26 1028
9646 분노 도 할줄 모르면서 덩달아 주먹 흉내 내는 얼바리들 13 박성술 2013.07.27 1099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