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도 할줄 모르면서 덩달아 주먹 흉내 내는 얼바리들

by 박성술 posted Jul 27, 2013 Likes 0 Replie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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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직 사회에서   요구하는   조건에서 거절된  비제도권에  속한  사람이다.

그렇게 된것이  어떤 이유 였던간에

그것을  가지고   절대  요구나  자랑 될수없는   상황 이란것쯤은

이미  오래전 부터  경험으로  터득 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서투런  겸손 이나마

실행하지 않으면   이  교만한 제도 사회에서 

겷고  살아갈수 없다 는것 까지    뼈속 깊이  깨닭은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깨닭은  내가  언제부터인가 

이 서투런 겸손 까지도

선별해서  사용해야  되겠다 는  마음 을  가지게 된  이유는

소위  인간의  정직한  분노 도 뭔지  모르면서

덩달아  주먹흉내 를 내는    얼바리들의 

그  무지스런   에이카시아 적 발광 을 

내가  경험 했기 때문이다.


객관적  정신 앞에서  증명이  요구될때

이  얼바리들은    원숭이  흉내 말고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 ?


진보 기계 뒷발길에  끝없이   밢히면서

기본삶의  방향조차  삭제 시키는   그런 틀속에 

끝없이  밀처 지면서


그것이  얼마나  참혹한  형편인지

그런   절박성에  대한  우울증 조차  앓이  할줄 모르는

그런  얼바리들이

도리어  각도 도    방향 도 다른    안식일교회  지도자를 향해

정치촛불 도  들지않는  병신  이라는 

그런  덩달이 주먹질 앞에    나는  질색하지  않을수가 없다.


제독권에서  실패된  이  지식쓰레기  들의  주먹 멘델리즘  을

나는   어떤 노동민중의  소리 로나  

어떤  지식은유  의  알레고리  표현으로  봐  주지는  않는다.


분노 도  자격이 되어야  할수있다

별의별  조합 만들어    풀만먹여도  살수있는  짐승 굶겨 죽여가며

국가를  위협하는  그런  얼바리들 의  분노앞에

나는  겸손 할수가  없다.


객관적  정신앞에  증명없는  그 허무한  분노흉내 에

나는  겸손 할수없다

그런  얼바리들을  87% 이상 생산하여  사회에  밀쳐놓는  

조직제도 에  나는  겸손 할수없다


 단체 혹은  협의란 탈을쓰고  말도 안될  조건들  사회에   요구할때

언제  저 밑바닥  일일 노동자들이   장마철  때문에  일 못했다고

국가 상대로  노임 요구 하는것  보았는가 ?


분노를  할려면 

제발  얼바리짓 하지말고 

먼저 제 스스로  에게  분노 할줄  알아야 한다

원숭이 처럼  흉내만  내지말고

진정   스스로  무엇을  할수있는가  에ㅡ


그래야 증명 가진  정당한  책임의 사람이  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얼바리들 보고    이름 밝힌  나에게

비굴한 겸손을  요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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