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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직 사회에서   요구하는   조건에서 거절된  비제도권에  속한  사람이다.

그렇게 된것이  어떤 이유 였던간에

그것을  가지고   절대  요구나  자랑 될수없는   상황 이란것쯤은

이미  오래전 부터  경험으로  터득 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서투런  겸손 이나마

실행하지 않으면   이  교만한 제도 사회에서 

겷고  살아갈수 없다 는것 까지    뼈속 깊이  깨닭은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깨닭은  내가  언제부터인가 

이 서투런 겸손 까지도

선별해서  사용해야  되겠다 는  마음 을  가지게 된  이유는

소위  인간의  정직한  분노 도 뭔지  모르면서

덩달아  주먹흉내 를 내는    얼바리들의 

그  무지스런   에이카시아 적 발광 을 

내가  경험 했기 때문이다.


객관적  정신 앞에서  증명이  요구될때

이  얼바리들은    원숭이  흉내 말고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 ?


진보 기계 뒷발길에  끝없이   밢히면서

기본삶의  방향조차  삭제 시키는   그런 틀속에 

끝없이  밀처 지면서


그것이  얼마나  참혹한  형편인지

그런   절박성에  대한  우울증 조차  앓이  할줄 모르는

그런  얼바리들이

도리어  각도 도    방향 도 다른    안식일교회  지도자를 향해

정치촛불 도  들지않는  병신  이라는 

그런  덩달이 주먹질 앞에    나는  질색하지  않을수가 없다.


제독권에서  실패된  이  지식쓰레기  들의  주먹 멘델리즘  을

나는   어떤 노동민중의  소리 로나  

어떤  지식은유  의  알레고리  표현으로  봐  주지는  않는다.


분노 도  자격이 되어야  할수있다

별의별  조합 만들어    풀만먹여도  살수있는  짐승 굶겨 죽여가며

국가를  위협하는  그런  얼바리들 의  분노앞에

나는  겸손 할수가  없다.


객관적  정신앞에  증명없는  그 허무한  분노흉내 에

나는  겸손 할수없다

그런  얼바리들을  87% 이상 생산하여  사회에  밀쳐놓는  

조직제도 에  나는  겸손 할수없다


 단체 혹은  협의란 탈을쓰고  말도 안될  조건들  사회에   요구할때

언제  저 밑바닥  일일 노동자들이   장마철  때문에  일 못했다고

국가 상대로  노임 요구 하는것  보았는가 ?


분노를  할려면 

제발  얼바리짓 하지말고 

먼저 제 스스로  에게  분노 할줄  알아야 한다

원숭이 처럼  흉내만  내지말고

진정   스스로  무엇을  할수있는가  에ㅡ


그래야 증명 가진  정당한  책임의 사람이  되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얼바리들 보고    이름 밝힌  나에게

비굴한 겸손을  요구하지  말라










































  • ?
    얼바리들 2013.07.27 05:33

    뒷통수 치고있네.

    요밑에서는 이해해달라더니 ..

  • ?
    박성술 2013.07.27 10:52

    이 글이 그렇게   읽히나 ?

    그러니  얼바리 들이지.


    그래  정신 나간  얼바리  너희들 "  참여" 하는 정치놀이 에  안 끼여 드는것 이  그렇게  죄냐 ?

    운동 이면  운동답게   신문 쪼가리 들  올리지 말고 유희 하라는   말이다.

    요즘  들녘 에  나가봐라   천지에  강아지 풀들도   촛불처럼   흔들린다

    촛불 이  무슨뜻 인가  알기나 하냐 ?


    뒷통수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 ?
    머저리들 2013.07.27 14:57

    자아도취에 푹 빠진것은  자유시 겠지만

    문자 써가며 뱀꼬리 흔들어도

    고상하게 뵈이지 않으이..

    머저리들도

     술에 물탓는지 아닌지 구별한다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는 말씀이 스쳐지나가서 

    여기까지만.

     

    댓글쓴거

    고마운줄이나 알려나 ??

  • ?
    박성술 2013.07.27 19:52

    아무나  문자 쓰 가면서    자아 도취  되는줄 아나 ?

    니도  돈 처들여  학교 댕겼으면 

    사람같은   글좀 쓰봐라

    맨날  쓰레기 댓글이나  달지말고.


      


  • ?
    바이블 2013.07.27 10:59

    역발상으로 보니 꼭 박성술 님에게 적당하고


    꼭 맞는 글로 보이네요.



  • ?
    박성술 2013.07.27 11:44

    바이블님

    역발산 으로 보면  제가 꼴값 넘치게  합니다 ㅋㅋ


  • ?
    술님만세 2013.07.27 11:06

    술님을가지고

    난리지루박 떠는  요상하고 이상한 낮또깨비같은

    인간들 그저 자기들과 다르면  무조건 밟으려고만해

    글타고 죽어지낼 술님이 아닝께로,  ^^

  • ?
    박성술 2013.07.27 11:48

    죽어 지내는것이  편하긴 한데

    늙어도  이놈의  성질 머리 가  고쳐 지지가  않습니다.ㅋㅋㅋ


  • ?
    김균 2013.07.27 17:39

    고쳐라 

    안 그러면 욕을 벌고 산다

    ㅋㅋ

  • ?
    박성술 2013.07.27 20:00

    안된다  카던데요.

    가서 물어보니까     새로 거듭 나야  고쳐 진다 는데요

    그건 그렇고  어른신.

    이런  얼바리들  데리고  참말로  고생이 많겠습니다 ㅋㅋ



  • ?
    주제파악 2013.07.27 18:43

     님 

    아직도  주제파악이 아니되우 ?

     

    이러니 머저리들이 이름을

    멍텅구리 바꾸라고 날리아니오!

    오늘 해넘어가기전 까지도 파악이 안되면 

    가서 술님눈에 보기좋은 색시 몇데 려다가

    집 이나 내시구랴..

  • ?
    박성술 2013.07.27 20:09

    내가  주제파악 하면

    이 짧은 세월  이 지랄 하고 있겠냐 ?




  • ?
    주제파악 2013.07.27 19:03

    었쭈구리 !!

    이건또 뭔 빈깡통이..

    그래

    술집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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