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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7 13:17

얼바리.

조회 수 94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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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리들....

 

박성술님이 이곳 모두에 선사한 이름이다.

염천에 작명하느라 수고했다.

 

그 스스로 끊임없이 주절댓듯이 늙은 성질머리 딴엔

작금세상이 몹시 어리둥절이겠다.

 

세상이 박성술 생각에서 몹시 벗어났나 보지...

그의 주먹질에서 언듯 언듯..

시바스리갈과 막걸리.

새벽종과 일본도.

국기하강식과 장발단속....을 본다.

.....

 

대한뉘~우스가 아직도 한참 남았음을 실감한다.

 

증명?

정직한 분노.

서투른 겸손.

일름밝힌 나.

정치촛불.

 

짠한 한편 몹시 우습다.

저걸 어쩌겠냐? 

 

그의 늙고 비루함을

이해한다.

 

 

엣다~

개고기 한점. 

 

 

 

 

 

 

  • ?
    김원일 2013.07.27 14:38

    ^^

    나도 한소리 할까 하다가 말았는데,
    내가 하려던 한소리보다 월등 우수합니다. ^^

  • ?
    등대지기 2013.07.27 15:48

     이달에 베스트 댓글 입니다.

     

    지난번 등대벽지도배 사건(?)  이자리에서 사과드림니다.

    제가 과했다고 생각함니다.

    요즘 무슨이유론지몰라도 멸시 하는 단어들을 사용하기에

    화가좀 났었습니다

    이제는 얼바리들 이라고 대놓고몰아붙치니..

    대책있는 분들계신지 모르겠네요.

  • ?
    박성쑬광팬 2013.07.27 15:43

    이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내가 뭘 어째서 ぁさで お㎕ ♬ ♬

    엣다 살점 개고기 한 점 얻어 먹었으니 동네 얼바리들 사냥 한번 나서보자.

    엣다 얼바리여! 염천에 이마빡에 크게 써서 붙이면 정말 딱 맞는 이름이어라. 얼바리여! 정치판에 너무 발을 담그지 말게나. 깡편식으로 영양부실한 그대의 무뇌 깡마른 대갈빡을 맹신하지 말라 자네가 불량국가 빨강깃발 밑에서 서있다면 그대는 백번 주체사상 찬양에 이 한 목숨 백골이 진토되어, 백골가를 머리띠 딱 두르고 팔 강약 넣어서 위아래로 휘저으며 그것도 선봉에서 절규하고 원수도당 섬멸을 외치고 있을 것이다. 그대가 용맹스런 이슬람 원리주의자의 아들로 태어났다면 그대는 세계평화 마빡에 부치고  몸에 자살포탄 칭칭 동여매고 인샬라 인샬라를 독경하고 있지 않겠는가? 얼바리의 목핏줄 세워 외치는 정의와 신념, 얄팍한 습자지에 쓴 엿장수 맘대로 시시각각 변하는 카멜레온 아니던가!

  • ?
    박성술 2013.07.27 20:43

    참  건질것 없구나

    미끼 가  아깝다 

    물린다는것이  우찌  거름도 못할   뽁지기,  문조리, 그리고  썪은불가사리 뿐이고.

    삼천포 어른신 양어장 사업    말짱 도루묵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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