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술/
그것이 얼마나 참혹한 형편인지
그런 절박성에 대한 우울증 조차 앓이 할줄 모르는
그런 얼바리들이
도리어 각도 도 방향 도 다른 안식일교회 지도자를 향해
정치촛불 도 들지않는 병신 이라는
그런 덩달이 주먹질 앞에 나는 질색하지 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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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고 하는 말이요?
내가 촛불 그 이상을 들고 1년 반 이상을 고통당할 때
님은 어디 있었소?
그 놈의 우울증 비슷하게 신음하면서 남은 교회라는 게
이래서야 되겠느냐고 아우성칠 때
그래서 조기 총회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전국을 돌면서 촛불 운동할 때
님은 어디 있었소?
아무도 나에게는 그런 돌맹이 못 들지요
어쨋던 간에 2000년에 조기총회 이루고 전횡을 일삼던 지도자 쫓아냈소
님은 그 때 어디쯤에서 반기를 들고 있었겠지요?
건방지게 교단에 항거한다고 중얼거리면서요??????
남은 교회를 어지럽히는 여우새끼쯤 치부하면서요
왜냐하면 영남의 그 넓은 들에서 나에게 위로 한 마디 하는 사람 없었으니까요
역사 앞에서 좀 겸손하시오
제발!!!!!!!
마귀 취급 많이 당했었죠
하나님의 교회를 어지럽히는 천벌이 두렵지 않느냐고
오 밤중에 어떻게 전화번호를 입수했는지 온 갖 욕설 협박 다 당하셨지요
미디어센터를 만드신 분이 그 미디어를 통해서 물러나셨지요.
그땐 장로님 컴퓨터 못해서 글하나 작성하는데 몇시간씩 피시방에서 고생한다는
그래도 앞장 서 주셔서 일선 목회자들이 얼마나 안도를 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