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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했던 형제를 교회가 돕자


내가 한 때 이런 구호로 게시판을 들썩인 적이 있었습니다

이건 목사들이 저지른 범죄이다

이건 증언을 마음대로 해석했던 목사들이 잘못 가르친 결과이다

그래서 그들 자녀들 지금 목불인견으로 교회를 보고 욕을 한다

배운 것 없고 기술 없고 가진 것 없어서

사회에 기생하기도 힘든 세월을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을

교회가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냐 했더랬습니다


그 당시 사실로 말해서 내가 돈이라도 좀 잘 벌었다면 종자돈이라도 만들었을 것인데

내가 재산을 몽땅 털어 먹고 빚덩이가 되는 바람에 못 이루었습니다


이젠 세월이 지나 그 형제가 누군지조차 찾기 힘들고

그 자녀들도 뿔뿔이 흩어져서 늙고 병들고 오늘 나처럼 되어 버렸으니

거기다가 교회가 다시는 입산의 o 자도 안 들먹이니

지나간 헤프닝 정도로 잊혀진 세월이 되 버렸습니다


1960년대 케네디가 미국 대통령이 될 당시 우리 목사들

켈리포니아 주지사인 브라운이 대통령이 되면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다고

그리 가르치기도 하고 은근히 그런 소리로 겁도 줬습니다

어찌됐건 로마카돌릭인이 대통령이 되고 저들 예언(?)이 이루어진다고 모두들 생각했지요

봐라 주님은 마지막 사건을 이루시려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사람(종교자유의 나라에

특정종교인)을 대통령 삼으셨어

바로 이때가 산으로 들어가라고 선지자가 명한 시대야

선지자의 글귀에 목을 매던 무리들에 그런 협박(?)은 나도 한 때 움직이려고 버렸으니까

그래서 산으로 구경갔다가 이건 아니야 하고 도망 왔지만

그래서 대학을 다니면서 대총회가 발행한 country living을 번역시켜서 500권을 팔았는데

그 책 가운데는 일요일 휴업령이 나면 산으로 가라는 구절 하나 있었는데

저들 일요일 휴업령이 이번에 난다고 가르치니 바로 입산 한 것 아닙니까?


모든 게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 가지 않아서 그게 아닌 것이 판명 났지만

한 번 움직인 곳에서 다시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한 그들 자녀들이

최대의 피해자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그들 안식교 자리를 보고서는 오줌도 안 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글을 쓰시는 박성술 장로님은 그 고통 속에서도 성공한 몇 안 되는 분이십니다


그 고통의 세월도 참고 그런 고통을 줬던 목사 장로들도 용서하고

그 세월을 반추하면서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 발언을 하는 나를 일종의 경멸로 보기도 하며(이건 내 생각입니다)

교단의 질서를 어지럽힌 나 같은 사람이 은근히 얼바리처럼 보이기도 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휘 젖은 그 잣대로 바벨론의 몽둥이가 될 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할 겁니다

그래도 은근히 입산을 부추긴 목사보다 정치적 교인들을 더 싫어하고

촛불 이야기 하는 교인들은 눈에 차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약을 먹고 싶어도 없어서 못 먹어 죽으면서도

화잇의 약 먹지 않고 치료하는 법에만 매인 형제도 있었습니다

암을 수술한 후 독한 약이 다른 장기를 다치게 한다고 방사선 치료와 약물치료를 안하다가

재발하는 바람에 죽은 교인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음식을 먹다가 든 병에는 약도 없다는 것을 배운 것은

그 세월이 한참 지나고 나서라는 것을 나도 요사이 배웁니다


독도를 그리는 화가가 있습니다

물론 안식교인 중에 있지요

그가 독도 그림을 그리고 나서 연합회에서 전시회를 벌렸습니다

그것 누가 살까요?

할 수 없이 연합회가 십 수점을 사서 사무실에 걸었습니다

그래서 엉겹결에 연합회는 독도공화국이 됐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교단에서 한 점 사 준 경험을 가진 분들 계시면 손들어 보세요

저들은 공짜를 좋아하는 족속들이라서 절대로 돈 주고 사지 않습니다

은근히 공짜로 주지 않는 교인들 믿음 없다고 여길 겁니다


지나간 세월의 용감한 이야기는 그림책에나 남고

내 마음 한 구석에서 나를 부추기고 있지만

정작 그것 알아 줘야 할 백성들은 지나가는 개가 짖는가 하는 식입니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을 당하면서 살아갑니다


조직의 힘이 얼마나 셀까요?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분들 없을 겁니다

거기에 부딪혀서 몰피를 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 제법 되니까요

그런 억울한 무리에게 조직에 굴종한 얼바리라는 바가지를 씌우면 할 말 없습니다만

우리도 거적대기에 싸서 버린 억울한 형제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해 줘야 합니다


촛불 한 개 안 들었다고 여기서 난도질당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래도 촛불이란 것을 일반대중이 들고 있으니

신앙운동가라고 세상을 변화시킬 거라고 떠드는 우리도 한 번 들어 보면 어쩔까 묻는데

느닷없이 손가락질 하는 분이 있으니 그래서 화풀이 하는 겁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석유 두병 갖다 놓는 것도 진리일 수 있지만

송전탑 세우지 말라고 목숨 걸고 달려드는 밀양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위로의 말 한 마디 여기서 해 주는 것도 진리라는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로 한국 최고의 회사로 다시 입사할 수 있다고 부푼 가슴으로 간 회사에서

정문을 막고 선 경제깡패에게 달려드는 희망버스에 탄 사람도 진리를 외친다는 말입니다

분식회계로 적자를 만들어서 해고시킨 것이 몇 년 후에 탄로났는데

그 몇 년의 세월을 무직자로 뒹굴던 세월이 아까워서 데모하는 그들 중에도

우리가 보배처럼 모시고 있는 진리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 벅구나 그런 얼바리들이 산재한 세상

그런 억울함을 풀길 없어 신원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세상

나는 예수께서 오시면 이런 작은 개인적인 것부터 나라를 위해서 간 억울한 사람

그리고 정신대로 끌려가서 목숨을 버린 여인네들도

하나님의 신원하심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 더한 것은 진리라고 포장해서 교인들 잡은 그 목사들

그 목사들 때문에 당한 모든 부정직한 고통을 당한 무리들을 신원하신다고 믿습니다


그 때가 언제 올지 모르니

오늘 당하는 억울한 자들을 위해서 촛불 한 자루 돌리는 것도

진리를 사수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진리는 성경에만 있는 게 아니라 사회정의에도 있습니다

  • ?
    괘도루팡 2013.07.29 13:34

    자기 이름으로 나간 책을 보고 입산을 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울어주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보는데...

    핑게 없는 무덤이 없다고...

    남의 탓만 하니 오호통재라~

  • ?
    김균 2013.07.29 13:58

    내 이름은 한 글자도 없는 책입니다

    발행인은 대총회입니다


    난 많이 울어줬습니다

    그 책 때문이 아니라

    교단의 무관심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벌어진 고한실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질러 놓고의 무관심

    놀랄 노자이더군요

  • ?
    괘도루팡 2013.07.29 16:54

    일반론적인 정의를 말하기 전에

    내 개인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파생한 불행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그에 대해 실질적인 최선을 다할 때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것이죠.

    말로 만의 정의를 쉽습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정의를 쉽지 않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내가 행동하고  변화를 리드하는 사람이 리더 입니다.

  • ?
    김균 2013.07.29 17:02
    괘도루팡님
    옳은 말씀하셨습니다
    나일 먹은세대가 저지른 실수들을
    젊은 세대가 마무리해 주십시오
    우리세대는 석양세대가 아닙니까?
    그러면 새로운 변화를 이루는 세대의 리더가되실겁니다
    그 정의로운 사회를 잘 이끄시고 좋은교회 만드시기 바랍니다
  • ?
    시골생활 2013.07.29 17:17

    김균 장로님

    글 잘 읽었습니다만..

    지나간 일을 가지고 왈가 왈부 하는 졸장부 였습니까?

    지나간 일을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들 김장로님이

    보시기에 그렇게 형편 없는 사람들 아니었습니다.

    목사님들 나름대로 열심히 성경 연구 하는 분들 이었고

    그렇게 밖에는 못 깨달았기에 깨달은것 열심히 교인들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시골생활을 주도 했던 장로님들이나 선생님들도 나름 대로

    열심히 살아 올려고 노력하는 분들이었고 그들이 깨달은 것이

    그렇기 때문이었습니다.

    왜 시골생활 따라 갔던 자녀들만 교회에서 나가고 시골생활 하지 않았던

    자녀들은 지금 교회에 남아서 충성을 다하던가요?
    김균 장로님 처럼 신학 죽어라 하고 적성에 안맞아 그만 두고 엉뚱한 삶을 사는것 보다는

    공부좀 안하고 순박하게 신앙 생활 하면서 사는 것이 훨씬 좋아 보이는데요.

    시고샐활 따라 갔던 자녀들만 교회를 보고 오줌도 안누나요?

    시골생활 안따라 갔던 자녀들은 모두 교회 쪽으로 오줌 눟고요?

    입산 했던 형제를 교회가 돕자??

    뭘 어떻게 도울건데요.

    돈이라도 줄건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학자금 대 줘서 공부 하게 할건가요?

    도데체 어느 목사가 그때 시골생활 그렇게 강조했나요?

    또 시골생활 하면 어떤데요?

    지금 시골에 사는 사람들 교인 아닌사람들도 시골에 삽니다.

    시골에 사는것이 무엇이 어때서요?
    지금 김장로님은 시골에 사시지 않나요?
    이제 그만 하세요.

    뭐가 그리 잘났다고 계속 실천도 못할말 지껄이고 계시나요.

    사업이 안 망했으면 도왔을 것이라고요?

    저는 시골생활 따라들어가서 말씀 하시는데로 공부도 많이 못하고 했지만

    김장로님처럼 사업도 안 망했고 늘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즐거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4대째 안식일 교인으로 잘 생활 하고 있고요.

    60년대 입산 해 보시지도 않았으면 이제 그만 하세요.

    어린나이에 부모님 따라 들어가서 배운 신앙이 얼마나 좋은 것이었는지

    지금도 그시절 생각하고 이야기 하면 즐겁습니다.

    채소만 먹는 생활이 지금도 왜 이리 좋은지..

    고기 즐기는 안믿었거나 다른 교회 나가시던 분들이 저희 교회에

    들어 오셔서 서서히 고기를 줄이다가 언젠가는 채소가 이렇게 좋은

    음식이었는지 예전에 미쳐 몰랐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는것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오늘 점심에도 1년여전 부인만 교회에 나오고 남편은 어쩌다 기회 되면

    한번씩 오시는 분과 식사를 하는데 저를 따라 채소로 된 음식만 시키시며 하는말

    7,8개월 전부터 음식을 채식으로 바꾸었는데 너무 좋다고 하시며 맛있기 드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흐뭇했습니다.

    장미꽃 밭에서 장미만 보시고 가시를 보고 불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 ?
    시골 소나무 2013.07.29 17:59

    지금 김균님에 글이 옛적 

    시골생활 잘잘못으로 이해하셨나요?

    다시한번  천천히 잘 읽어보시고

    댓글을 써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
    도시잡식파 2013.07.29 19:02

    왜 채식만 한다고 떠버리는 이들은 다 그렇게

    잡식하는 사람들 보다 성격이 모나고

    남 지적질 잘하고 자기 자랑질 하길 좋아하나 모르겠다.

    그래서 물었더니 자기가 채식했으니까 이 정도지

    만일 자기가 육식 계속 해서 옛날 성격 같았으면 니들 다 죽었단다.


    채식으로 그 성질 전혀 변하지 않은 것 저만 모르는 것 같다!



    왕년에 산에 들어간 입산파들은

    도시 사는 우리 보고 맨 날 타락했다 손가락질 하고

    자기들만 선택 받은 구원받을 남은 무리라며 우기더니

    왜 이제 와서는 잘못된 교리에 속아서 들어갔다 하며

    자신의 결정에 책임 못 지고 남의 탓만 하는 걸까?

    그래서 교리가 잘 못 되었는지 잘 살펴서 믿으라하면

    입에 침을 튀기며 사단 취급하며 나가라 한다.


    한 번 속고도 아직 정신 못 차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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