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술!
그대 비맞은 개 모냥 주절주절 욕지기 시작 끝에
개천에 담근게 입말구 손이냐..
시방 참말로 앞발 손 담갓냐?
이보우다.
침 질질 광견이 먼저 깨끗할건 앞발이 아니라 입이제... 입.....
이놈 얼바리야!
그래...석유기름두병에 예수얼굴이 비치더냐!
둘둘말은 거적대기에 예수가 보이더냐..!
말이다.
추워죽겠다.
이놈아!
초 심지 불댕겨라!
*그대 친구 별셋님 말에 그대가 반어에 통달한 달인이라꼬?
반어?
에라!!!우라질 얼바리놈들아.
안동간잽이 고등어 반토막이 반어다.
우라질놈
디질놈
썩을놈
얼바리놈
벅수놈
똥통놈 똥물놈
술술님 오래 살것다
장수할 팔자이니 조컷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