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에서 의 은혜

by 우림과 둔밈 posted Aug 03,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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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하나님에 은혜로 이 쓸때 없~ 는자아 ~

 

시내산 언약 이전에  이스라엘은 율법아래 있었는가 은혜아래 있었는가 ?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신 하나님 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내시고  고기가 먹고 싶다면  메추라기를 보내시고그들에 필요를 공급하십니다

홍해를 건너가기도 전에 이들에 불평과 원망을 개의치 않으시고 어느것 하나 그들에 행동 여하에 따라서 도와주시고.   도웁지 않이하시고.     벌하지 아니하시고,  가

 아닌  주권적으로 그들에 필요를 채우십니다. 

그런대 시내산 이후에 언약을 세우신 후에는  달라지십니다. 출애굽기  19장 을 읽어보면 (1~8)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때부터 제 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모세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이들이 하나님에 은혜를 모르고  율법을 택하고 말아버립니다.   진정 하나님에 은혜와 자비를 매일같이 격어오며  살면서도 몰랏던것 입니다

모든 축복이 하나님에 순수한 은혜와 축복이었던 사실을 율법을 선택하기전에 깨달아 알기를 원했던겄 이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독수리에 날개로 업어서 광야가 아닌-- 하나님 자신에게로 데려온것.  여기서 나는 그 은혜에 가슴뭉클한 감동을  느낌니다.

이얼마나 큰 축복을 거절 하신것 교훈하시려는것이 아니시길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이후로는 하나님께서는  "지키면"  이라는 조건부 축복과 은혜를 제시하셨느데 

이 백성들은 자신있게  " 다 행하리이다 " 하고  스스로 다 지킬수도 없는 율법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맘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길 원했다기보다 이스라엘 민족의 선택 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어떤것을 진정 주시기를 원하셧을까요 ?  너희가 정말  내 율법을 지킬수있다고 생각하느냐 ? 그래 ?   그럼한번해봐.

      

       나에뜻이 완전하게 표현대고 거룩함이 완전하게 나타난 개명을 줄터이니                           

      위로는 나만사랑하고  좌우로는   이웃사랑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한번 해봐.

 

이렇게 해서 죄의근성을 드러나게 하는 율법을 주시고 완전하고 지속적이며 끈임없는 수동적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 온전히 지킬수 없는 율법을 주신것입니다..

 

안식일 ..

 이스라엘 민족에게 지킬수없는 것을 주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    율법을 주신 목적이 무었이겠습니까  이들에게 무었을 알게하시길 원원하셧을까요 ?

 예수님 없는 안식일은 있을수 없다는것 알게 하시려는것 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안식일날 하다하다 보니 도저히 못하겠으니까  속이기 시작 함니다 그리고  눈가리고 아웅 하기시작 합니다. 합리화 해버립니다

그결과  70년간  바벨론포로 생활 하게되지요. 지금도  안식일 거룩하게 지킬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다면 은혜아래 있다고 생각 않됨니다.

 

그럼으로 율법을 알아야 복음을 알게됨니다. 율법에 속성을 알아야 그것을 탕감해주신  하나님에 은혜를 깨닿게 됨니다.

지금도 어떤이들은 율법을 온전히 지킬수 있다고 가리키며 예수님에 인성을 거론하며 교리화 하고 심지어 그날에 온세상 그리스도 인들에게 자신들이

옳았다는것 이것을 증명하는것이 그들에 사명인듯하여  씁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에서  마즈막 으로  "내가 다 이루었다 " 고 하시고 숨 거두셧습니다

출애굽기 19장  8절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잘못 선택한 것을  이루시려고  친히 십자가에 달리신것 입니다.

 

                         지금 우리도  이구절을 선택하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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