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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골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정작 자기네들은 도시에서 살면서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 증언으로 무장한 못된 목사

그 목사에게 속아서 시골 들어가서 핏대 올리면서 교인들과 싸워서

도시에 살고 있는 목사들의 표적이 된 장로들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시골생활을 강조하면서

도시에서 떠들고 있는 목사

정말 그 목사는 언제쯤이 지구 끝이라 생각하면서 도시에서 떠들고 살아갈까?


두번째


박 아무개 목사보다 목회 잘 하는 목사 있느냐고 반문하는 추종자들 보면서

그 박 아무개가 정말 일심 목회하는지

아니면 목회는 목사 직위를 위해서 몇 달에 한 번씩 외국 출장으로 목사짓을 때우고

정작 자기는 인터넷에서 싸움질이나 하고

한국에서 제일 목회 잘 하는 사람으로 위장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살살 기어야 잘 보이는짓이라 여기지는 않는지


정말 지구 끝이 지금이라면

왜 아직도 도시에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차 더 좋은 집 더 좋은 환경 만들기에만 급급하는지

시골은 장로들 교인들만 가야 하는 곳이라고 

그들의 신주같은 화잇이 어디쯤 예신으로 증거해 놓은 구절이라도 발견했는지

그게 아니면 일구이언하는 목사에 속하는지 한 번즘은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하지 않을까?

  • ?
    네이버뉴스 2013.08.03 19:34

     제대로 알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박진하 목사 안성에서 명광교회라고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서 목회 중 입니다.

     

     안성이 필리핀에 있나요?

     

     박진하 목사보다 목회 잘한다는 그 잘난 재림교 목사 실명하고 소속 교회 한번 까보시기 바랍니다.

     

     

  • ?
    네이버뉴스 2013.08.03 19:38

     개인적 소회로..

     

     재림교회 목사들은 태반이 사기꾼 아닙니까?

     

     

  • ?
    카톡 2013.08.03 19:50

    명광교회라고요?

    그게 재림교회 입니까?

    카스다에서 어디 목사냐고 물으니 필리핀 목사라고 하던데요?

    그럼 필리핀 어느 합회 소속된 목사인가요?

    신임장은 받았나요?

    만약 신임장을 받았다면 초교파와 재림교회 두 군데 목사군요


    네이버뉴스님

    님에게는 명광교회 목사가 재림주군요

    재림교회 목사 태반을 사기꾼으로 모는 것보니

    아마 그 교회에서는 재림교회 목사를 사기꾼으로 결정하셨나 봐요

    그러면서도 재림교회 목사처럼 행사하는 것 부끄럽지 않나요?


    내가 우리교회 목사 존경하는데 여기서 실명까서 님들 밑반찬거리 만들일 없잔아요?

  • ?
    네이버뉴스 2013.08.03 19:53

     재림교회 아니면 교회 아닌가요?

     

     네이버에 안성명광교회라고 쳐보세요.

     

     박진하 목사는 독립교회 목사라고 하지 재림교회 목사라고 안합니다.

     

     카스다에 다시 물어보든가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박진하 목사 교회 다니는지 아닌지 확인해 보셨어요?

     

      객관적인 사실로 빈손으로 시작해서 요양원 일구고 그 정도 규모 교회를 개척해서 유지하고 있다면 잘한겁니다.

     

     이 정도 능력을 가진 재림교회 목사 있으면 어디 실명 한번 대보시죠? 내가 언제 님네 교회 목사 이름 궁금해 했습니까?

     

     박진하 목사 이야기만 나오면 흠집내기식으로 그의 아픈 과거를 꼬집는데 신앙생활 한다는 양반들이 그렇게 구차하게 놀면 안되는겁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좀.

  • ?
    카톡 2013.08.03 20:01

    네 여긴 살만 합니다

    꼬아요?


    독립교회 목사라고 하면서

    재림교회 목사냐고 물을 때 왜 필리핀 재림교회 목사라고 해요?

    사기 아니요?


    명광교회 안 다녀요?

    신기하다

  • ?
    네이버뉴스 2013.08.03 20:07

     본인 스스로 일구이언하는 목사라고 재림교회 목사를 까내려놓고서 이제와서 하는

     

     재림교회 목사를 편드는 것은 그야말로 일구이언, 표리부동 아닌가요?

     

     박진하 목사의 아픈 과거를 안주 삼아서 씹는 것은 님 마음대로 하시는데

     

     (두 사람이 이야기했다는데 내가 그 자리에 있지 않은 이상 어차피 검증이 안되는 것이니)

     

     어디 그 능력 좋다는 재림교회 목사 소속 좀 밝혀 보시죠?

     

     

  • ?
    카톡 2013.08.03 20:22

    그럼 재림교회 목사는 아나라고 생각해도 됩니까?

    일구이언하는 목사는 시골 들어가라고 떠들고선

    정작 자기는 도시에서 띵띵거리고 사는 목사를 칭합니다

    그게 재림교회 목사건 초교파 목사건 간에 말입니다


    박 아무개 목사 과거가 어떤데요?

    안주삼을 만큼 가치 있습니까?

    안주도 잘못 먹으면 살찝니다

    저는 그런 목사 절대로 안주삼지 않습니다

    그런 가치도 없거든요


  • ?
    네이버뉴스 2013.08.03 20:27

     나는 박진하 목사를 독립교회 목사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뭐라고 생각하든, 두 사람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고갔든 다 큰 사람답게 알아서 해결하고 오시고요.

     

     재림교 목사 중에 박진하 목사보다 더 능력 좋고 영성 있고 훌륭한 목사가 누구인지

     

     한 번 밝혀 보시죠?

     

     

     

  • ?
    카톡 2013.08.03 20:58

    그런 가치 없다는데 왜 자꾸 왜 그러시죠?

  • ?
    오마이뉴스 2013.08.03 21:28

    네이버 뉴스님! 정말 제대로 못보고 깊이 못 보시는군요. 그리고 P목사에 대한 충성도가 깊으시네요. 바른 시선이 필요한 님을 위해 이면을 보여드리지요. 엄밀한 의미에서 그분은 목회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요양사업이지요. 무의탁자나 중증환자들 요양원에 들이면 공단으로부터 1인당 100여만원 지원금을 받는 괜찮은 사업입니다. 다행히 입소자 유치에 어려움 없이 베드가 꽉 차서 호황을 누린다고 하더군요. 다른 요양원은 사람이 없어 별의 별 수단을 다 쓰지만 그곳은 아무 염려가 없다고 하지요. 그분이 그곳에서 예배를 인도합니다. 안식교 가정에서 자라나 신앙을 해왔고 신학공부도 물론 했지요. 목회라고 해도 되겠지요. 지금 현대판 목회도 목회라고 불러야겠지요. 요양원의 원활한 사업을 위해 목사라는 호칭도 필요했습니다. 일반 개신교 목회자 안수도 받았지만 나름의 정통성을 갖추기 위해 제3국일지라도 안식교 안수도 필요했지요. 필리핀에 헌신 많이 했지요. 퍼다 주었다고 해야 할까요. 필리핀 안수 받기 전에 러시아에 들락거리며 그곳에서도 안수 받으려고 무척이나 애썼던 히스토리가 있습니다. 목사라고 합시다. 그것이 하나님과 관계된 신앙적 관계라고 보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한 목사라고 보시나요? 겉만 읽을 줄 아는 설익은 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 ?
    사돈남말하네 2013.08.04 06:59

    네이브뉴스는 박진하씨입니다 ㅎㅎㅎㅎ 자꾸 소속을 밝히라하고 실명을 까보라고 하는것을 보니 분명합니다. 카스다에서도 자신하고 생각이 안 맞으면 자꾸 실명을 대라고 하죠 . 본인이 맞는 것을 까보시지요. ㅎㅎㅎㅎ

  • ?
    네이버뉴스 2013.08.04 12:38

     웃기고 있네 ㅋㅋ

     요양원, 병원으로 돈 벌어 먹는거 원조가 어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ㅋㅋㅋ

     

     박진하 목사님은 그래도 누구와는 다르게 아주 순수한 의도로 하시거든요?

     그분 침례주는 숫자가 웬만한 재림교회 목사 싸다구 때릴걸요?

     

     능력있다는 재림교회 목사가 차고 넘쳐서 교회가 감소세인가요? ㅋㅋ

     하여튼 노빠 한명이 일인 다역하느라 고생이 많네 ㅋㅋ

     

  • ?
    개부하 2013.08.04 13:25

    [사진] 엽사/엽기적인

  • ?
    수컷 2013.08.04 15:37 Files첨부 (1)

    개싸움.jpg

  • ?
    네이버뉴스 2013.08.04 12:39

     그리고 나 박진하 목사 아니거든요? ㅋㅋ

     괜히 명예훼손하지 마시고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ㅋㅋ

  • ?
    개기름 2013.08.04 12:56

    흠~그렇다면 똘만이?

    ㅋㅋ

  • ?
    소기름 2013.08.04 13:04

    네이버뉴스님

    홀로 분투하시네요

    우연히 들어 와 보니 가관이군요 ㅋㅋㅋ

     

    카톡이라는 닉은 100% 김O씨입니다. ㅋㅋㅋ

    그 말투와 심성에서 나오는 성질머리를 보면

    금방 그가 김O씨인 것을 알 수 있어요 ㅎㅎㅎ

    박목사님에 대한 원한 사무친 그의 증오심을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지요 ㅋ

     

    그리고 지금 박목사님을 까대는 저 사람

    그 김균씨와 한패 거리인데

    아마 양씨 아니면 박씨 일 겁니다 ㅋㅋㅋ

     

    참고하세요 ㅎㅎㅎ

     

    이런 사람들이 같은 하늘 아래서

    하나님 예수님 어쩌구 저쩌구..

    참으로 역겹고 신물이 올라 오네요

     

    박목사님께 알려

    저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고 하든지 해야 쓰겄네요 ㅋㅋㅋ

     

    내가 확실히 아는 한 가지는

    명광 성도들은 아무도 이곳에 드나들지 않는 다는 것

    아니 이곳이 어느 곳인지도 모른다는 것 ㅎㅎㅎ

  • ?
    김균 2013.08.04 15:23
    네이버뉴스

     그리고 나 박진하 목사 아니거든요? ㅋㅋ

     괜히 명예훼손하지 마시고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ㅋㅋ

    =====================================

    그럴거요


    누구라고 이름 대는 것 좋은 짓 아닙니다

    내 이름도 대지 말아요

    똑 같은 짓이니까요

    이 게시판은 그런 짓  하는 곳 아니니까요

  • ?
    허허 2013.08.04 17:10

    전화하라는 거 보니 박진하 맞네... 허허

     

     

    흐이구 하여튼 의뭉스러운 인간이얌.

     

     

    사창가 같다면서 주구장창 들러 살짝엿보기는.... 허허

  • ?
    허허하하호호 2013.08.05 13:29

    박진하 목사님이 이곳에 와서

    저런 글을 썼다면

    나하고 백만원 내기 하자 ㅋㅋ

    일억 내기 했으면 좋겠는데

    1억은 안 줄 공산이 크고

    백만원 내기 하자 ㅎㅎ

    이곳 하이애나들 좌우지간 쌩사람 잡는데는

    일가견 있어요

    허긴... 생겨 먹은게 그 모양이니 어쩔 순 없지.

  • ?
    김균 2013.08.05 14:25

    이 친구야

    예언의 신 어디에 내가하라고 적어 놨던?


    예신이라면 죽는 듯 하는 넘들이

    정작 하지 말라는 짓은 골라가면서 해


    “사단은 많은 영혼들과 더불어 생명을 건 도-박에 능란한 솜씨를 부릴 수 있으므로 

    하나님의 백성의 믿음을 타락케 하고 실망케 하기 위하여 가장 음험하고 기만적인 방법으로 활동하고 있다. … 

    그는 오늘날에도 과거에 하늘에서 행한 것처럼 바로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단계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분열시키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그는 불화를 조성하며 언쟁과 토론을 일으키기 위하여 애쓰고 있으며,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의 백성에게 맡겨진 진리의 옛 노정표들을 옮기려고 애쓰고 있다. 

    또한 사단은 마치 주님 자신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 있는 듯이 보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전도, 359)


    앞으로 내기/도-박 소리 입 밖에도 내지마


  • ?
    늙은이 2013.08.05 15:18

    이 보시오 김균 어르신

    내기하자는 말은 어르신이 제일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 아닌가요?

     

    어르신께서

    박진하 목사님께

    일요일 휴업령 내릴지 내기하자고 한 분이

    님이 아니고 누구입니까?

     

    가장 큰 도-박을 님이 제안했잖아요? ㅋㅋㅋ

    이런 경우를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합죠 ㅎㅎㅎ

  • ?
    김균 2013.08.05 20:09

    이 친구야

    그리도 시세에 어둡냐?


    물론 내가 그랬지

    내가 왜 그것 몰라?


    그런데 나는 너네들 하고 달라

    너네들은 화잇교주의 자식들이고

    난 서자이거든


    화잇여사가 뭐라고 했건 나는 생각하는 차이가 나게

    새롭게 연구하고 해석하는 사람이고

    너네들은 글자에 얽매인 무리들 아닌가?


    내가 그것도 모르고 이런 글 올린 줄 아냐?

    정신 차려

  • ?
    사돈남말하네 2013.08.06 11:46

    박진하씨 여전히 돈을 걸고 주장하십니다... 카스다에서는 천만원을 걸더니... 

     

    "신구약 성경 전체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말라' 는 말씀이나

    '일요일을 주일로 하지 말라' 는 말씀을 찾아 오시는 분들께

    상금 1천만원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진심이며 공개적인 약속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히히히 2013.08.05 13:33

    카톡 김균님

    그냥 똑같은 이름으로 글 쓰세요

    뻔히 님인 것 아는데

    아닌 것처럼 하는

    그 위선과 가식은 정말 가증스러워요 ㅋㅋㅋ

    실명 아래 위로

    본인 아닌 것처럼 필명쓰고

    말투도 약간 다르게 변장하는 솜씨가

    님 성품을 그대로 보여 주어 씁쓸하네요 ㅎㅎㅎ

  • ?
    김균 2013.08.05 14:11

    그런 걱정 할 것 없어요

    바로 내 동생이 알아보고 전화했더랬어요

    내가 바본 줄 아나?

    님도 바보 아니듯이 나도 바보 아니요

    그러니 걱정 붙들어 매요


    변장으로 보여요?

    여기는 필명을 쓰건 실명으로 댓글 달건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곳이거든요

    님도 지금 필명 바꾸어서 장난하고 있잖아요


    난 말투 하나도 변장하지 않았어요

    원래 쓰던 그대로 썼어요

    만약 내가 말투를 변장 했다면 님은 절대로 못 알아봐요

    여기 변장한 것 몇 개 있어도 아무도 못 알아보더군요


    알아요?

    빙신 짓 하고 자빠졌네


    아 그리고 님이 존경하는 그 목사

    난 아무런 관심 없다는 것

    여기 안 온다니 알려줘요

    그저 다른 게시판에서 본인이 그런 이야기를 올렸기에

    그냥 해 본 소리일 뿐이요


    그런데 언제쯤 시골 간다합디까?

    그건 궁금하네

    언제쯤 궁벽한 곳으로 도망해야 한답디까?

    그건 더 궁금하네요


    나쁜 놈들은 가라 하고서 정작 본인은 꿈쩍도 안 하는 놈이거든요


    아참

    네이브뉴스, 허허히히호호, 히히히 네 이름은 뭔데?

  • ?
    네이버뉴스 2013.08.05 14:47

     ㅋㅋㅋㅋ

     

     김균님 글 특유의 독설은 닉을 바꿔도 티가 나기 때문에 숨길 수가 없지요 ㅋㅋ

     

     카톡이라는 닉을 쓰든 김균이라는 닉을 쓰든 그 본질은 어차피 숨길 수 없지요

     

     이제 또 물타기 하는거 보세요 ㅋㅋ

     

     시골에 언제 가야하느냐? 이런식으로 물타기하면서 피해가지요 ㅋㅋ

     

     자신이 하는건 괜찮고 남이 하는건 모지란 행동이고 뭐 그런겁니까?

     

     근데 그거 아세요?

     

     제가 보기에 김대성 이하 재림교회 목사들이 김균님보다는 실력면에서 더 나아보인다는 겁니다 ㅋㅋ

     

     그나저나 하나 물어봅시다.

     

     김균님 왜 목회 그만두셨어요?

     

  • ?
    김균 2013.08.05 14:48

    갖잖아서

    대답할 의미도 없다 왜?

  • ?
    사돈남말하네 2013.08.06 11:56

     박진하씨~ㅇ " 김균님 왜 목회 그만두셨어요?"   라고 묻는것을 보니 카스다에서 댓글달던 문체시네요~ㅇ

  • ?
    진짜사돈 2013.08.06 12:05

    사돈남말하네씨?

    그 사람이 박진하면

    나는 박근혜라네 ㅋㅋㅋ

    쌩사람 잡는데는 자네들 뭔가 있네 그려. ㅎㅎㅎ

    영 궁금하면

    이곳 기술 관리자에게

    네이버 뉴스 이이피 추적하여

    공개해 달라고 하여 확인해 보게나

     

    네이버뉴스가

    박진하라면

    내가 내 목을 걸지 ㅎㅎㅎ

  • ?
    사돈남말하네 2013.08.06 12:08

    성은 맟췄네. 박...이름은 인정을 안하니 할 수 없고...

  • ?
    김균 2013.08.05 16:05

    네이브뉴스/

    제가 보기에 김대성 이하 재림교회 목사들이

    ===========================

    재림 교인들은 최소한 예의는 안다

    "김대성 이하" 운운하지 않는다

    아마 이 사람 초교파 나부랭인 것 같다

  • ?
    도마123 2013.08.05 19:14

    김장로님 .날도 더운데...일일이 대꾸 하지마세요..

    게시판에서 갑자기 누구 생각나서 더 더워지네요

  • ?
    김균 2013.08.05 19:18

    네 그러지요


    내가 이 밑에 비실명으로 글을 여러개 올렸습니다

    내 이름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그런데 저들 이야기 아니라고 생각되는 이야기는 비실명 운운도 안 하더니

    저들 보스 이야기라 짐작하는 글에는 이리도 나불대네요

    그냥 가만 두면 누군지도 모르고 지나갈 것을

    괜히 건드려서 밝혀지기만 했네요


    요즘 국정원 드라마가 제법 재미있어서

    밤잠 설치거든요

    이 놈의 나라 정치인들.....

  • ?
    선배목사 2013.08.05 19:18

    진하군!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발버둥치는 게 안쓰러워 한 마디하네. 자네 시화사 앞에서 나와 한 약속 잊었는가? 제발 광기를 버리고 스스로를 내려놓게.

  • ?
    선배목사 담임교수 2013.08.05 22:40

    여보게나....

    선배목사라는 제군!

    내가 제군에게 사무엘관 앞 잔디 밭에서 해 준 말

    벌써 잊었나

    자네보다 똑똑한 후배 목사들 절대 시샘하지 말라했지?

    자네 공부할 때도 그렇더만

    수십년 세월이 흐르고

    목회한지도 꽤 오래 되었네만

    전혀 발전이 없군 그래

    그러니 자네 목회도 엉망이지...

    성도들 십일조나 축내는 철밥통

    직업 목사에 지나지 않는 자네 실상을 들여다 보게나

    그리고

    그런 심성 가지고

    자네가 무슨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하겠나?

    그런 마음 못 버리려거든

    차라리 엿장수를 하지 그래?

    그게 더 죄짓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네

    잘 생각해 보게나....

    자네가 너무 불쌍해서

    은퇴한 내가 이렇게 펜을 들었네

    잘 알아 듣게나.... 쯧 쯧......

  • ?
    선배목사 2013.08.06 00:29

    교수님!

    아시잖습니까? 그가 어떤 인간인지.... 그렇게 당하시고 아직도 두둔하신답니까? 지금은 헐리고 없는 소강당 왼쪽 앞 두 번째 자리에 앉아서 교수님이 저에게 그러셨잖아요?

    그는 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교회를 허무는 자라고...... 벌써 잊으셨습니까? 노환이 왔습니까? 그의 괴이한 성정을 잘 아시잖습니까?

  • ?
    선배목사친구 2013.08.06 01:03

     

    친구야

    나도 그 때 그 자리에 있었지

    기억하지?

    그런데 친구도 이제 나이 겨우 50대 중반을 넘었는데

    어찌 기억이 그 모양인가?

    소강당 왼쪽이 아니고 오른 쪽이었지

    오른 쪽 소화기가 놓여 있었던 두번재 자리였지

    그리고

    교수님이 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한 것은

    그가 아니라 박명호였지

    친구가 박명호를 박진하로 잘 못 기억했군

    허긴 같은 박씨니 헷갈릴 수 있겠지

     

    그 때는 박진하라는 사람은 우리가 기억이나 했나?

    그 당시 한 참 사람들 끌어 모으던

    그 박명호 녀석 이야기를 자네가 혼돈했구먼.

     

    그리고 친구

    우리 학교 다닐 때

    친구가 열등감이 제일 컸던 친구였지

    기억나나?

    나하고 호숫가 거닐며

    나한테 친구가 열등감에 사로잡힌 자신을

    한탄하고 목메 자살하고 싶다고 한 것...

    난 그 때 친구 이야기 듣고 막 울었지...

    기억나지?

    그 때 내가 친구 열등감 때문에 마음 고생 심하여

    막 우니까 친구가 울지 말라하며

    주머니에서 휴지 꺼내 주다가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사탕이 딸려 나와

    우리 하나씩 나눠 먹으며 씽~긋 웃었잖아

     

    근데

    수십년 지났는데 친구 그 열등감 아직도 못 버렸군 그려

    박진하는 친구가 견줄 그런 사람 아녀

    친구는 그저 평범한 목회하지만

    그 사람은 좀 특별하잖아

    그러니 비교할 사람을 비교해야지

    허긴

    친구가 남 잘 되는 것 못 참는 성격이지...

    그거 고쳐야돼

     

    그나저나

    친구 목회 좀 제대로 하게나

    친구 목회하는 것 보면

    십일조 받아 먹는 그 양심이 좀 찔리고 그러자나...

     

    남하고 친구를 자꾸 비교하고

    피해의식 갖고

    질투하고 시기하지 말고

    남 잘되길 기도하고

    알았지?

    기도가 최고여

    기도 많이 혀

    그래야 인간의 못된 감정들을 이길 수 있어

     

    또 쓸께.

     

  • ?
    사돈남말하네 2013.08.06 12:15

    박진하씨 형님...저 그때 알바로 소강당 청소하던 대학생이었는데요... 그 소화기 내가 청소허면서 오른쪽으로 옮겨놨는데 본래는 소강당 왼쪽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
    삼육대 청소부 2013.08.06 14:21

    에이~~ 여보슈~~ 사돈님

    거짓말도 하면 느는 법이오

    그 때 당시는 우리 삼육대학에 알바가 없었음을

    어찌 모르시오?

    그 때 청소부로 17년째 근무했던 사람이 바로 나요

    그 소화기는 옮겨지는 것이 아니고

    오른 쪽 두번째 의자 곁에 부착된, 고정된 것이었소

    꾸며 만들려면 잘 알고 하셔야지...

    아니 그렇소? ㅎㅎㅎ

  • ?
    사돈남말하네 2013.08.06 16:38

    참 내 기가막혀서 어디서 거짓말을? 소화기가 부착되면 불나면 의자들고 불꺼야 되겠네?  삼육대학을 뭐로알고서...나 이래뵈도 총장빽으로 알바했던 오리지날 삼육대학 청강생이요!!! 어디서 껍죽대고 있어?

  • ?
    삼육대 청소부 2013.08.07 01:40

    에이 여보슈~~

    어른 앞에서 장난하면 안되지.

    그 당시 알바는 없었다니까.

    그라고 이 사람아

    그 때는 총장이 없었어

    그냥 학장이라고 했어

    그러니 자네가 거짓말하고 있음이 금방 들통  나지 않나..  쯧.....쯧....

     

    어리석은 자 같으니

    소화기가 의자에 부착된 것이 어딨나?

    "의자 곁" 곧 벽에 부착되어 있었다는게지

    그 쪽은 오른 쪽이 맞네

    나는 삼육대학 곳곳을 청소했던 사람으로

    삼육대학 곳곳이 내 손바닥에 있네

    예끼 이 사람아

    청강생 주제에 뭘 이런데 나서 거짓말을 하고 있나?

    그 당시 청강생이면 공부 엄청 못하고

    머리가 빠가인 사람들이 청강을 했지..

    그러니 아직도 이런 곳에서 그런 거짓말이나 하고 있지.. 쯧쯧...쯧.....

  • ?
    선배목사친구 2013.08.06 01:49

     

    어허~~ 친구 왜 그러나?

    친구 참 세월이 친구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군 그려.

    친구가 거짓말은 잘 안했는데

    열등감이 거짓말도 잘 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켰군 그려.

     

    나는 박진하라는 사람 얼굴만 기억하지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 보진 못했어

    재림마을에선가 동영상 설교 몇 번 본 것 뿐이야

     

    박진하 목사하고 필리핀에 가서 라운딩한 것은

    여수 요양 병원 원장인가했던 그 친구일거야

     

    그리고 친구야

    박진하 목사가 맨 손으로 안성에 가서

    교회 개척하고 요양원 그 정도로 키웠으면

    대단한거야

    우리 인정할 건 하자

    우리 한국 안식교에서 그만한 사람 봤나?

     

    박목사하고 다르지만

    이설 등으로 독립한 사람이나 그룹치고

    성공한 예는 하나도 없어

    다 지리멸렬하고 없어지고 했지.

     

    근데 박진하 목사는 다르잖아.

     

    아 친구가 뭔가 착각하고 있네

    박목사가 목회만 했다면 백명 뿐이겠나

    브니엘 요양원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두 복지시설에 약 2백여명 정도의 환자들이 있다더군

    직원들도 약 40여명에 이른데

    그 정도면 크게 성공한 것 아닌가?

     

    자네같으면 백년 목회하면 가능할까?

    자네나 나나 교단이 주는 월급 착착 받아 가면서

    발령 받아 가면 사택 있지 교인도 있지.. 뭔 걱정인가?

    근데 보통 우리네가 가는 교회들은 수십년 된 교회인데

    교인 숫자가 100명이나 되는가?

    기껏해야 50여명 남짓

    좀 좋은 교회라야 70~80명 아니겠나

    그것도 수십년 된 교회에 수십명의 월급 목사들이

    지나갔는데도 그 모양인데

    혼자서 맨 주먹으로 그 정도 가꿨으면 인정은 해 줘야지

    안그러나 친구?

     

    섭섭히 생각지는 말게나

    내가 누구보다 친구를 잘 알잖아

    나도 마찬가지지만 말야.

     

    친구가 시화사 아브라함 방인지 야곱 방인지 있을 때

    어느 가을 안식일이었지

    나하고 오후에 방안에 낮 잠 자고

    친구가 나에게 그런 말 했잖아

    친구는 선배고 후배고 설교 잘하고 목회 잘하는

    녀석들만 보면 때려 죽이고 싶다고 말야

     

    그래서 내가 그때 친구에게 말했잖아

    목회하지 말고 차라리 뻥튀기 장사 좀 해 보라고.

    그랬더니

    친구가 길길이 뛰면서 나에게 화 엄청 내서

    내가 사과하고 빈 적 있었지

    기억나지?

     

    친구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직업을 바꿔 봐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열등감에 피해의식에 시기 질투에

    보복심에.. 거짓말에..

    이래가지고 어떻게 단상에 서서

    성경을 펴고 설교를 하고 하겠나

     

    나는 학교 다닐 때 자네보다 성적은 조금 떨어졌어도

    목회는 자네보단 낫게 하고 있잖아

    자네 시골로 뺑뺑이 돌 때

    나는 도시에서 목회 했잖아

     

    친구야 나는 말일세

    친구같은 그런 뻔뻔한 양심가지고는

    절대 목회 못 하네

     

    정말 친구를 사랑해서 해 주는 말이니

    귀 담아 듣고

    박진하 목사에 대한 인간적 증오심과

    그 감정을 제발... 기도로 풀게나

     

    목사가 아니라도

    예수 믿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네

     

    친구니까 해 주는 말일세

    자네 자녀들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그러면 안되네 친구,

     

    또 씀세.

     

    (글을 쓰고 보니 친구 자네 댓글이 사라졌네 그려...)

  • ?
    사돈남말하네 2013.08.06 11:58

    자화자찬이 지나침.. 글 읽다가 오그라듬

  • ?
    오돈남말하네 2013.08.06 14:18

    자화자찬이란

    모름지기

    자기가 자신을 자랑하는 것을

    일컫는 것 아닌감??????????

    단어 선택에 유의하시길 ㅋㅋ

  • ?
    사돈남말하네 2013.08.06 16:39

    그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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