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골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정작 자기네들은 도시에서 살면서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 증언으로 무장한 못된 목사
그 목사에게 속아서 시골 들어가서 핏대 올리면서 교인들과 싸워서
도시에 살고 있는 목사들의 표적이 된 장로들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시골생활을 강조하면서
도시에서 떠들고 있는 목사
정말 그 목사는 언제쯤이 지구 끝이라 생각하면서 도시에서 떠들고 살아갈까?
두번째
박 아무개 목사보다 목회 잘 하는 목사 있느냐고 반문하는 추종자들 보면서
그 박 아무개가 정말 일심 목회하는지
아니면 목회는 목사 직위를 위해서 몇 달에 한 번씩 외국 출장으로 목사짓을 때우고
정작 자기는 인터넷에서 싸움질이나 하고
한국에서 제일 목회 잘 하는 사람으로 위장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살살 기어야 잘 보이는짓이라 여기지는 않는지
정말 지구 끝이 지금이라면
왜 아직도 도시에서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차 더 좋은 집 더 좋은 환경 만들기에만 급급하는지
시골은 장로들 교인들만 가야 하는 곳이라고
그들의 신주같은 화잇이 어디쯤 예신으로 증거해 놓은 구절이라도 발견했는지
그게 아니면 일구이언하는 목사에 속하는지 한 번즘은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하지 않을까?
제대로 알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박진하 목사 안성에서 명광교회라고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서 목회 중 입니다.
안성이 필리핀에 있나요?
박진하 목사보다 목회 잘한다는 그 잘난 재림교 목사 실명하고 소속 교회 한번 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