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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저, 어르신. 100년 살면서 그 많은 사람들이 어르신 욕하고 음해하고
그래서 열 받았을 텐데,
그걸 어떻게 해결하고 이렇게 오래 사세요?”
그랬더니 너무나 간단한 답을 주셨다.
“그거야 쉽지.
욕을 하든 말든 내버려뒀더니
다 나를 씹다가 먼저 죽었어.
나 욕하던 녀석은 세상에 한 놈도 안 남았어.”



네, 장로님, 분명 오래 사실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실 시간 충분하니

천천히, 살살 올려주세요.

본의 아니게 밀어내기 효과가 생기지 않게.^^


감사합니다.




  • ?
    김균 2013.08.05 20:01

    저 친구들 말처럼 

    밀어내기라 생각되면

    댓글 하나 올리십시오

    ㅋㅋ


    저 친구들 생각하는게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요즘 여름이라 컴을 안 켤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으로 읽는데

    내 스마트폰으로는 민초스다가 로그인 안 하고는 글 쓰기가 안 됩니다

    그러니 로그인 하는데 시간도 좀 걸리고 해서

    그냥 지나치며 있다가 어느 날 생각이 나서

    댓글을 달았더니 이 친구가 이러는 겁니다


    네이버뉴스

     글 내려가고 사람들 관심이 사라지나까 반박글이라고 마지막에 꼬리표 다는거 보소 ㅋㅋㅋㅋ


    그래서 맛 좀 봐라 했는데

    오늘 텐트 들고 야영가기로 했는데
    지금 소나기가 오려고해서 집에서 대기 중입니다
    그래서 두들기고 있습니다
    지송



  • ?
    김균 2013.08.05 20:16
    네이버뉴스

     웃기고 있네 ㅋㅋ

     요양원, 병원으로 돈 벌어 먹는거 원조가 어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ㅋㅋㅋ

     

     박진하 목사님은 그래도 누구와는 다르게 아주 순수한 의도로 하시거든요?

     그분 침례주는 숫자가 웬만한 재림교회 목사 싸다구 때릴걸요?

     

    우리는

    기동을 못해서 침대에 누웠거나

    정신병원에 입원했거나

    코에 손에 호스로 약물 주입하는 사람에게는

    침례식을 베풀지 않습니다


    네이브뉴스님의 교회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아멘


  • ?
    침례 2013.08.05 20:31

    모두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수단의 이태석신부 같은 분들이 침례(세례) 숫자를 자랑하거나

    광고하는걸 들은바 없다.

     

    물에 쳐박는게 뭔 자랑일까?

     

  • ?
    강원도 촌로 2013.08.05 22:51

     

    김균 선생!

    네이버뉴스는 그곳과 아무런 상관이 없소이다

    잘 알고 억측을 버리시오.

    명광 성도들이 무슨 야영회를 참석할 수 있겠소?

    아니 그렇소?

    너무 억측하는 것 죄요

    김균 선생은 그런 것이 전문이긴 하지만서도....

     

    그리고

    내가 잘 아는 명광 교회는

    절대

    님이 추측하는 침대에 누워 있거나

    정신 병원에 입원한 정신 병자나

    코에 호스로 약물 주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침례 안 주기로 소문난 곳이오.

     

    잘 알고 말씀하고

    아무리 님이 늘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그곳이라도 이렇게 매 번 죄 짓는 일을

    이제 연세를 생각해서라도 그만 하시오.

     

    박목사님 설교 한 번 들어 보시오

    최근에 한 침례 설교 말이오

    요양원에 온지 몇 년 된 정신 말짱한 한 분이

    그렇게 침례를 받고 싶어 했는데

    그분 믿음이 시원찮아 1년이나 늦게 줬다고  하더이다

     

    김균 선생,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소이까?

    그 70대 연세시면

    이제 노여움과 악한 생각 같은 것 정리할 때가 아니오?

     

    님을 생각하여 드린 말씀이니

    섭섭히 생각지 마시고

    잘 생각하여 더 이상 죄 짓지 마시오.

     

    님의 모든 글의 대부분이

    박진하 목사 한 사람 못 죽여 안 달 난 사람 같으니

    나같은 촌로가 한마디 했소이다....

     

    미안하오...

  • ?
    김균 2013.08.06 01:16

    님들은 가명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인적 사항을 잘도 아시나 보네요

    그것도 이번에 새로 만들어 들어 온 네이브뉴스를 아신다고요?

    그래서 초록은 동색이란 말을 듣는거요


    난 그런데는 잼뱅이요


    죄짓지 말라고요?

    내가 아는 목사님은 올해 50명이 넘는 사람에게 침례를 줬어요

    그런데 네이버뉴스님이 얼마나 재림교회 목사를 씹었소?

    그것부터 회개하라 하시오


    내 설교 한 번 들어 보시겠소?

    재림방송에 가면 있는데요?

    님 같은 분이 내 설교를 들을리가 있나...


    강원도 촌로님이 촌로님이요?


    그런데 님도 목사 싸다구 때릴거요?


    네이브뉴스/

    박진하 목사님은 그래도 누구와는 다르게 아주 순수한 의도로 하시거든요?

     그분 침례주는 숫자가 웬만한 재림교회 목사 싸다구 때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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