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댓 글. 선배목사 진하군!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발버둥치는 게 안쓰러워 한 마디하네. 자네 시화사 앞에서 나와 한 약속 잊었는가? 제발 광기를 버리고 스스로를 내려놓게. 광기.발버둥......
진하군!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발버둥치는 게 안쓰러워 한 마디하네. 자네 시화사 앞에서 나와 한 약속 잊었는가? 제발 광기를 버리고 스스로를 내려놓게.
광기.발버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