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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믿음이 필요 된다.

 

왜냐 하면 노아 홍수가 아니고는 설명할수 없는 이것이 있기에 그렇다.

 

이것이 과연 무엇일까.

 

화석도 아니요 지층도 아니다.

 

이것은 4500여년전의 역사 기록이 흔적 조차 없고 고작 있다고 해야 수메르 문화에서 말하고 있는 그전 역사의 짧은 이야기 것들이다.

 

가장 오래된 역사의 기록이라는 수메르 쐐기 문자를 보면 그들의 지혜나 생각 들은 현대 사회의 우리와 조금도 다르지 않고 똑같다.

 

그들이 살던 상시의 세계는 그들뿐만이 아닌 다른 세상의 사람들도 이 지구상에는 살고 있었을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신기 하게도 온 지구를 뒤져 봐도 흔적조차 없는 역사가 있겟는가.

 

고작 고고 학자들이 찾았다는것이 이해할수 없는 수만년 수십만년전 것들이라는 화석만을 말하고 있으니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믿어 지지 않을 것이다.

 

지구상에 5-6천년전에 살던 문헌이나 역사적 증거가 하나도 없다는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해주고 있다고 본다.

 

한세대를 30년으로 보고 6천년이면 200세대가 된다.

 

200세대는 숫자로만 본다면 별거 안닌 숫자요 세대이다.

 

3500년전의 모세 의 글을 보면 그들의 지혜나 우리의 지혜나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런데 어찌 모세 시대 1000전년이나 1500년전의 기록과 역사의 증거들이 하나도 없냐는것이다.

 

이것은 성경을 유심히 보아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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