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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에서 달리 볼수 있지만 나는 일단 과학적이라는것에 무게를 두고 싶다.

 

첫째로 3500년전에 현제보다 과학이 덜 발달된 시대에 썼다는것이 일단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성경 첫마디에 태초에 천지를 창조 했다고 단도 직입적으로 서술하고 있는점을 높이 평가 한다.

 

신께서는 첫째날 우주가 혼돈 스러워 보일때 현제의 태양 덩어리 별에 불을 지피셨다는데 우선 높은 과학적 점수를 준다.

 

둘쨋날 신께서는 궁창을 만드시고 물을 땅위 물과 땅아래 물을 나뉘신다.

 

그 당시 있던 궁창으로는 생명이 살기에 부적합하여 생명체가 살기에 필요한 궁창을 만드셨다.

 

그리고 일정한 온도의 필요성을 유지하기 위해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계절에 따라 기후 변화가 급격하지 않도록 궁창위의 물을 만드셨다.

 

이런것을 볼때 과학적인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세쨋날 신께서는 땅이 물로 뒤범벅으로 있을때 생명체가 살기 좋게 하기 위해 물과 흙을 분리하여 분리된 물을 바다라 칭하시고 분리된 흙을 땅이라 칭하심으로 세쨋날 땅을 만드시고 바다를 만드셨다.

 

그리고 각종 나무와 채소들을 씨로 심으셨다.

 

이날 씨로 심지 않고 실제 나무를 심으시고 채소를 심으셨다면 살수가 없다.

 

네째날 가서야 정상적인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수 있기에 씨로 심으신것은 너무나 과학적이다.

 

이날 씨로 심으셨다는 증거는 창 2장 5절에 금요일날 나무와 채소가 나지 않았다고 하셨기에 그렇다.

 

그럼 어떤이는 아담 하와가 금요일날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겠냐고 반문 하실수 있지만 에덴 동산은 별도로 창설했다고 볼수 있기에 걱정할것이 없다.

 

네쨋날은 두광명이 현제 상태로 지구에 비취도록 운행을 설정하셨다.

 

사시와 일자의 연한을 만드심으로 어둡던 달은 밤이면 빛을 발하고 지구는 궤도를 수정하여 현제 상태로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게 된다.

 

지구는 기울기를 적당히 하며 몸을 비틀면서 돌고 잇다.

 

별들의 운행도 수정 보완 했을것이다.

 

이 얼마나 과학적인가 .

 

다섯째날에는 각종 물고기와 동물들을 종류대로 만드셨다.

 

기술 좋은신 하나님은 흙을 소스로 하여 만드셨다고 한다.

 

짐승의 만드신 재료를 공개하신 하나님.

 

이 얼마나 과학적인가.

 

여섯째날에는 인간이 살기에 모든 필요가 완성되었을때 창조 하심으로 인간 중심 사회라는것을 만유에 펼처 보이심은 이 또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엿볼수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일련의 것을 볼때 성경을 비과학이라 한다면 그는 많은 시간이 흐른후에 과학적이라 말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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