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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상 사회적 약자 편을 들기에 예외가 없으신 분으로 압니다.

그래서 약자들의 인권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분이지요.

평소에 여성 목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 편을 드는 사고방식을 가졌고요.

그것은 역시 여성 인권 옹호라는 주제와 연결되는 게 아닙니까?

박그네가 취임하던 날, 라디오를 들으니,

전세계로 그 모습이 생중계되면서

많은 나라에서 한국을 다시 보게 된다는 말이 나오더군요.

여성 대통령이 배출되었으니 하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님은 그에 대해서 한마디의 언급도 없군요.

그 아버지가 독재자요, 그 딸은 지극히 보수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기에 그런 것이지요.(아니면 말고%$#^&)

혹시, 그렇다면 여성 인권의 문제보다 독재자와 보수의 문제가 더 비중이 크게 작용되어서 그런 것인지...

예, 아니오로 답해보도록 하십시오.(님 특유의 방법이라서) 물론, 길게 답해도 좋지요.

2. 아래 글에서 시시껄렁한 얘기는 관 두고 시편 23편을 이야기해보자고 하시는데,

그 바로 아래 글을 보니, 천주교 사제 대선 무효화 운동 운운하는 게 보이네요.

시시껄렁한 얘기는 그 얘기를 두고 하는 말인지,

아니면, 또 바로 그 아래에는 박 아무개 목사 이야기가 보이는데,

그걸 두고 하는 말인지요?

아니면, 또 그 아래의 것을 말하는지?

시편 23편을 이야기해보자는 말은

그와 성격을 달리 하는 이야기들을 그만 두자는 말인데,

그 뉘앙스를 보면 그게 그거 아닙니까?

그와 성격을 달리 하는 이야기들이 뭔가?

아래에 제가 댓글로도 그랬듯이,

시시껄렁한 얘기들은 천주교 시국 이야기, 여성 목사 안수 이야기, 동성애 이야기 등등....

  • ?
    쿠로마찌 2013.08.07 02:00

    김O일 접장님에게 사적인 관심이 있으시네요.ㅋㅋ

  • ?
    달수 2013.08.08 00:02

    게시판에서 항상 하던 소리들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이라면,

    KK님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박JH목사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김J영 님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네이버뉴스 님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무실 님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감자 님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백록담님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아기자기님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바다 님에게도 사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것이고,

    사람들을 다 찾아 적으려니, 팔만 아푸네...

    그런데, 난 공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올린 질문인데,

    사적으로 관심 있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고?

    머리가 많이 부족한 사람 같네.

    말을 지어내어도 유분수이지.

    사적으로 관심을 갖다니....

    사적으로 관심을 갖다니....

    사적으로 관심을 갖다니....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일까?

    난 공적인 관심을 가져서 낸 질문인데 말야.

    도대체 저 사람의 머리 속은 어떻게 생겼기에....

    난 공적인 관심을 가져서 올리는 질문인데 말야.

    도대체 머리 속이 어떻게 생겼기에....  

    애초의 김W일 님은 공적인 의도로 올린 글들인데 말야.

    애초의 김W일 님은 공적인 의도로 올린 글들인데 말야.

  • ?
    박상희 2013.08.07 19:40

    1.제게 원한 답변은 아니실테지만 지나가다 마음에 드는 질문이라 유심히 읽고 답글 달아봅니다.

    달수님 

    님은 몸이 아파 큰병원을 수소문할때 뭘 보시나요? 

    또는 집을 수리하거나 증축할때 원하는 사업자를 찾기위해 사업자들의 뭘확인하시나요?

    보통 그들의 그동안에 성과나 작업한일들을 보며 

    아..이 병원(업자)는 이정도의 능력을갖고 이분야에 전문성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마찬가지입니다. 

    전에 박근혜라는 사람이 그동안 여성인권과 약자의 배려에대한 법안이나

    의정활동을 해왔고 그당이 속해있는 한나라당,새누리당이 

    지난 5년동안 사회적약자와 여성에 대한 지원과 법안들을 지원해왔었나요?

    항상 약자와 서민이 아닌 재벌과 정치인,상위 1%를 위한 행동을 보이며

    통제된 언론과 지역주의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공고히 만들어왔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하루아침에 여성대통령이기때문에 

    여성인권에 도움이되고 사회적약자와 서민에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대부분의 공약중에 제대로 실행된게 있나요?


    65세이상 어르신께 20만원 주겠다는 기초연금도 대부분 후퇴해서 오히려 서민들 국민연금에 손대는 형국이구요.

    4대중증환자 100% 국가보장 공약도 파기한지 오래지요.

    철도민영화는 절대없다던 박후보의 말도 얼마전 뉴스에서 철도민영화는 계획대로 시행되고 있더군요(이마저도 뉴스에 잘 안나오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을 위해 지급해왔던 육아복지도 재원부족으로 중단될 처지더군요.

    대부분 서민가정에 부담이 되는 등록금문제 해결을 위한 반값등록금공약도 쏙 들어갔구요.

    '을'의 권리를 위해 시행한다던 경제민주화 법안도 "대기업 신규순환출자금지"같은 핵심법안은 발의도 안하고

    곁가지만 몇개 시행하면서 새누리는 플랭카드로 홍보중이지요.


    오히려 요즘 기사에 나오는 바에 따르면 

    이번 박근혜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부자들의 세금인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그리고 법인세 부담은 줄이고

    서민들의 세금인 부가가치세,담뱃세, 주세, 그리고 근로소득세 부담을 더 늘린다고 하네요

    직접세,간접세 구분하시면 바로 아실테지요.


    현실이 이러할진데

    여성대통령이라 여성인권이고 박정희 생각하며 서민살림 좋아질꺼라고 믿는 사람들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라디오에 취임식 보니 외국에서 반응이 좋았다구요?

    통치자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국내 언론 멘트를 너무 깊이 생각하신듯합니다. 


    달수님?

    그러는 달수님은 왜 박근혜, 새누리, 한나라당, 이명박을 그리도 좋아하시나요?

    달수님에게 뭘 어떻게 해주던가요?

    생활이 좋아지게 해주던가요? 손자의 행복을 가져다 주던가요? 아니면 장사가 잘되게 해주던가요?

    정말 이유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 ?
    달수 2013.08.07 23:53

    이런... 결국 내가 아주 싫어하는 bi러먹을 좌빨 꼴통의 답변의 글이 올라왔군요.

    그럼, 님은 북한에 대해 구십도 각도로 인사하기 좋아하는 좌빨 민주당 편인가요?

    그래서 지난번에 문죄인 후보를 찍기도 했고요.(나는 박그네 안 찍었는뎅)

    그럼, 나도 질문하지요.

    -------------------------------------------------------------------------

    박상희님 

    님은 몸이 아파 큰병원을 수소문할때 뭘 보시나요? 

    또는 집을 수리하거나 증축할때 원하는 사업자를 찾기위해 사업자들의 뭘확인하시나요?

    보통 그들의 그동안에 성과나 작업한일들을 보며 

    아..이 병원(업자)는 이정도의 능력을갖고 이분야에 전문성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박그네야말로 말 그대로 준비된 대통령이었지, 아무렴. 이걸 반대하면, 그건 댁네 생각일 뿐이고.)

     

    마찬가지입니다. 

    전에 문죄인(노무현 포함)이라는 사람이 그동안 여성인권과 약자의 배려에대한 법안이나

    의정활동을 해왔고 그당이 속해있는 민주당이 

    지난 10년의 종북 좌빨 정권의 기간 동안, 사회적약자와 여성에 대한 지원과 법안들을 (얼마나---달수 추가) 지원해왔었고,

    그게 얼마나 현실적으로 실행되었었나요?

    항상 약자와 서민이 아닌 재벌과 정치인,상위 1%를 위한 행동을 보이며

    통제된 언론과 지역주의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공고히 만들어왔지요.

     

    지난 종북정당과 종북 대통령이 당선되었더라면 

    여성인권에 도움이되고 사회적약자와 서민에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과거 종북정당 10년 동안 그 공약한 대부분의 공약중에 제대로 실행된게 있나요?

     

    (65세이상 어르신께 20만원 주겠다는 기초연금도 대부분 후퇴해서 오히려 서민들 국민연금에 손대는 형국이구요.

    4대중증환자 100% 국가보장 공약도 파기한지 오래지요.

    철도민영화는 절대없다던 (문) 후보의 말도 얼마전 뉴스에서 철도민영화는 계획대로 시행되고 있더군요(이마저도 뉴스에 잘 안나오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을 위해 지급해왔던 육아복지도 재원부족으로 중단될 처지더군요.

    대부분 서민가정에 부담이 되는 등록금문제 해결을 위한 반값등록금공약도 쏙 들어갔구요.

    '을'의 권리를 위해 시행한다던 경제민주화 법안도 "대기업 신규순환출자금지"같은 핵심법안은 발의도 안하고

    곁가지만 몇개 시행하면서 민주당은 플랭카드로 홍보중이지요.)

    [---이 괄호의 내용에 대해서는 내가 뉴스를 잘 안 봐서

    대입시키며 질문하기가 어려움.

    그러나 공격할 것들은 너무나 많음.]


    오히려 문죄인 정부가 탄생되었더라면 

    부자들의 세금인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그리고 법인세 부담은 줄이고

    서민들의 세금인 부가가치세,담뱃세, 주세, 그리고 근로소득세 부담은 어떻게 전망되기에

    박그네 정부를 그토록 비방질하기 좋아하는가요?

     

    "직접세,간접세 구분하시면 바로 아실테지요."---나 그런 거 몰라요.


    현실이 이러할진데 ("데"를 "대"로 고쳐쓰기나 하세요.)

    문죄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서민살림 좋아질꺼라고 믿는 사람들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박상희님?

    그러는 상희님은 왜 문죄인, 민주당, 노무현을 그리도 좋아하시나요?

    상희님에게 뭘 어떻게 해주던가요?

    생활이 좋아지게 해주던가요? 손자의 행복을 가져다 주던가요? 아니면 장사가 잘되게 해주던가요?

    정말 이유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추가로------------------------------

    내가 정치 논쟁하기를 많이 자제한다는 거,

    KK님도 잘 아실 텐데,(KK님을 거론해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약방의 감초격인 논객이라서 할 수 없이)

    위의 박상희님은 아주 박그네와 이명박에 대해서 악감정이 무척 많은가 본데,

    나야말로, 그 반대로 노무현과 김대중에 대해서 악감정이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

    Daum 뉴스에는 댓글다는 기능이 있다는 거, 다들 잘 알 텐데,

    내가 거기다가 노무현과 김대중은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라는 글을 수 차례 올려온 사람입니다.

    박그네가 당선되기 전이던가, 어느 젊은 여성은 공주처럼 자라온 박그네가

    우리 같은 서민들의 삶을 제대로 알아 대통령이 되면 서민들의 삶을 잘 보살펴줄까 라고 박그네에 대해

    매우 회의적인 말을 하던데,

    내가 그 소리 들으니 오히려 화가 나더구만요.

    그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서민 삶이 더 나아질까, 천천만만의 말씀이올시다.

    문죄인씨가 설령 가난하게 살던 삶의 여정을 가졌을지라도,

    대통령이 되면 서민을 위한 정책을 얼마나 펼 수 있을까?

    제발 꿈도 꾸지 마셔들....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고 했네요.

    서민을 위한 정책을 문죄인이나 종북 민주당이 펼친다 해도,

    무슨 대단한 정책이 나와서 온 국민들이 평등하게 잘 살게 해줄 것인가?

    나, 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냥 이렇게 불평등한 세상을 참고 살며 지내다가

    불쌍한 주위의 이웃들을 돌보다가 예수님이나 맞이하셔들....

    그리고 그런 박상희님 같은 사람은 안철수도 좋아할 텐데(아니면 말고)

    안철수는 서민들이 매일 먹는다는 라면 값도 모르는 사람이라네요.

    그러니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되든, 대단한 변혁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마셔.

    (그래서 난 박그네 찍지도 않았고, 집에서 잠이나 잤지. 밥 먹고 할 일이나 없어서 투표장 가는

    것이지. 박그네가 당선될 게 뻔할 뻔 자인데, 참으로 할 일들이 그렇게 없었나 봐.)

    내, 참, 안식교인들 정치 논쟁하는 것들 보면 유치하고 기가 막히는 일들이 아주 많아요.

    내, 할 말이 무척 많지만, 나는 그래도 일반 포털에서 진리를 설파하기 위하여 시간이 없는 사람이올시다.

    여기에도 글을 못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주 들어올 시간도 없었더랍니다.

    그렇게 시간이 없을지라도 노무현/김대중 관련 뉴스가 올라오면

    화가 난 상태에서 아래 댓글은 잘도 달아올린답니다.

    ------------------------------------------

    제발 이곳의 좌빨 꼴통들은 수구 꼴통들을 설득하려는 글, 제발, 제발 올리지 마셔.

    특히, 이 달수님에 대해서는 귀 막고, 눈이나 감고 다니셔.

    내가 위의 박 아무개님의 별 시시껄렁한 글을 가지고

    내가 민주당을 좋아하고 새누리를 싫어하고, 노무현을 좋아하고 이명박과 박그네를

    싫어하는 대과리(brain)로 변질될까 기대하는 모양인데, 꿈도 꾸지 마셔.

    별 시덥지도 않은 글을 가지고, 내 대과리가 변할까?

    --------------------- 뉴스 댓글에 내가 올리는 정치 관련글 --------------

    김대중과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기 좋았던 90년대 말,

    그 망국적 관용주의/포용주의로 국민의 피와 땀으로 번 20억불을 북한에 아무 대가 없이

    갖다 바침으로 김정일 정권은 기사회생하였고, 그렇게 해서 남북한의 대치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차례의 정상회담으로도 변한 것이 무엇 있습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친북 정권 10년

    동안 국군 포로 1명 데려오지 못했습니다. 그 정상회담은 하나의 쇼에 불과했던 겁니다.

    [후략]

    ----------------------------------같은 내용의 댓글 ---------------------------------------

    DJ와 MH은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악랄한 김정일정권이 무너지기 좋던 90년대말, 국민의 피 같은 20억불을

    갖다바침으로 김정일은 기사회생하였고, 그 대가로 국민들은 지금까지 온갖 마음고생을 다하고 있습니다.

    친북정권 10년과 두 번의 정상회담으로도 납북자나 국군포로 한 명 데려오지 못했습니다. 안철수에 대해서

     "[외신기사인용] (한국은 어떤 나라이기에) 정치 신인이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가?" 애초에 안철수가 대선

    후보로 나올 적에 웃음부터 나오더군요. 철없는 국민들과 안철수의 어린애 장난이었지요. (후보 사퇴 후, 문

    후보를 지지하면서) 안철수 한다는 말이 겨우 "내가 누구를 지지하는지 아시죠?" 이 얼마나 유치한 장난입니까?

    ------------------- 같은 내용의 댓글 --------------------

    김대중,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악랄한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기 좋았던 90년대 말, 김대중의 직권 지시로

    김정일에게 국민의 피 같은 20억 달러를 조건 없이 그 망국적 온정주의와 관용주의로 갖다 바침으로 김정일 정권은

    기사회생하였고, 그렇게 해서 남북 대치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남한은 아직까지도 북한의 장난에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아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 망국적 온정주의와 포용주의로 조선족과 동남아 노동자들이 개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다른 댓글 ------------------------------------------

    독재자의 딸이 뭐 어떻습니까?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박그네가 당선된다고 독재시대의 재래를 걱정합니까?

    참으로 불쌍한 분이군요.

    ----------------------------- 또다른 댓글 ----------------------------------------------------------

     너도 박그네가 당선되면 한강에다가 몸이나 던져 죽어버려라.

    (박그네를 공격하는 댓글에 대해서, 하도 원색적인 공격을 하기에)

    -----------------------------------------------------------------------------

    박상희님, 제발 그 알량한 머리로 나의 머리를 변개시킬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셔.

    당신이 나에 대해 공격하고 싶어하듯이, 나도 당신들 공격하고 싶은 마음은 더 굴뚝 같답니다.

    내가 뉴스를 자세히 안 봐서 그렇지, 문죄인과 민주당을 공격하고, 그래서 박상희 같은 xxx같은

    사람들을 공격할 말은 더 많다는 거 유념하세요.

    아이구, 속 터져....

    참고로, 나는 머리가 물론 박그네 편인 사람이지만, 지난번 대선에서는 투표장 근처에도 안 간 사람이고,

    지난 20년 동안 총선, 대선, 자치단체장 선거 등 모든 선거에 표 하나 안 준 사람입니다.

    그런 거 신경 쓰고 정치논쟁할 여유가 없답니다.

    이 노무 게시판은 신앙적인 글들로 남을 유익하게 해주는 글들로 채워져야지,

    쓸데없는 국정원 댓글 사건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한심한 안식교인들.....

    더 심한 말로 욕하고 싶지만, 지워질까 봐 안 쓰는 거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지워질까 봐, 안 쓰는 거임,

    내가 막말 잘하는 사람이라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임.

    제발 주제 넘는 생각과 글들 좀 올리지들 마셔.

    그 알량한 아이디어로 남을 설득시키고 머리빡을 고쳐먹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

    그냥 선풍기나 틀고 몸이나 식히셔.

  • ?
    달수 2013.08.08 00:14

    김W일 님은 글 올리기 좋아하고,

    말 대꾸하기 좋아하는 사람인 줄로 아는데,

    하루가 지났는데도, 김W일 님이 답변을 안 하시는 거 보니,

    구려도 대단히 구린가 봐요. 

  • ?
    용팔이형 2013.08.08 00:33

    우리 달수가 학실하구나. 똘똘한 놈 하나 더 붙일랬더니. 그냥 한방에 다 재워버렸구나

    잘했다. 또 꿈틀하면 그땐 너 잘하는 이단옆차기 있잤니!

    그때 조계사 대가리 터질 때 니 아우들 데리고 한번 날고 큰 거 한건 했지. 쌍용에도 한번 갓던가 요즘 건이 안들어와 일리 쏠린 모양이제. 달수야! 이제 피서 좀 떠나도 쓰겄다.

  • ?
    달수 2013.08.08 00:35

    미도 지나쳐서 솔친 넘.

    너도 밥 먹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더냐?

  • ?
    용파리형 2013.08.08 01:14

    달수야! 송충이가 뭐 묵제 니가 문 정치애기. 니 그때 분당 애들 댓고 떳다방 나갈 때 무식 드러난 거 다 아는데 드골이 누구냐고 하니까 디러운 대갈빡이라 그래놓고 니가 문 정치할라까냐.. 니 딱 가미가제 폭탄 꽁꽁 묶어 투하할 제비 아니냐. 이 형이 니 쓰딸 딱 안다꾸마 용파리형도 이제 수양한다마 정치할라문 대갈빡 좋아야하지 안끄나 니 대갈빡 네가 다 알제 용역 알바나 더 열심히 하그라. 니가 문 일이든 하문 학실히 하는 건 네가 알지만 그판이 니 군번이 아니잔나 니 돌간 주일이형 몰냐.. 줌마들 막 찍어줘같고 어깨 팍 후까시 누코 거기들가 피통싼거 개무시당코 그쪽보고 줌도 안싸는거 몰냐,, 아우야 피서 좀 가그라 이 염천에 문일이가.

  • ?
    달수 2013.08.08 01:18

    내 판단이 정확히 맞는 판단이구만. 그리고 성격테스트하는 거 다 안다. 그래 니 ddong 굵다.

  • ?
    용파리형 2013.08.08 01:35

    그래 아우가 실수도 마니 할 수도 이짜응께 여기 엉아들 건들지 말그라 이 엉아들이 딱 봉게 닌 아그쩨비가 안된는걸 딸 알보잔니. 또 진짜 니가 싹스리했다고 어디가 글지마라. 개그한다코 한참 우는다. 니가 여기 엉아들 따라 올라카믄 세 번 주거따 깨나야 되지 안크나 일못해 쩐은 읍고 더웅게 니가 좀 오바했는감보다. 사과 단단이하꼬 이제라도 아무 책이라도 좀 일꼬 니 대갈빡 좀 채우그라 그래야 이 동네 엉아들이 니 말 받아주신다. 알그제 니 꼬라지 잊지 말고 심심하문 서울역 신문지 깔고 자는 엉아들에게부터 먼저 실전 좀 하그라 아마 거기 엉아들 폐품 다되서도 니 갈빡꼭대기 있는 엉아들 만을끼다 안그냐 아우야 동의하냐 여긴 안된다 지금 니는 우선 그쪽 접수하고 담은 시에서 매겨주는 시설 이짜니 거길 한번 디지버라 그람 쫌 말빨 쎄진다. 단단히 알그라 여긴 니 똘빡으론 안된다.네가 니 잘 아는거 알제

  • ?
    달수 2013.08.08 01:40

    > 여긴 니 똘빡으론 안된다

    ----------------------------------

    내가 하고픈 말도 그거다.

    여긴 니 똘빡으로도 안된다.

     

  • ?
    용파리엉 2013.08.08 02:01

    그래 난 아예 여기 엉아들하꼬 말 안석는다꼬마. 기냥 박수만쳐싸도 내겐 얼마나 영광아이가 니 좀 길게 쓰그라 이거도 딸려 가끄사 어딜 엉아들 기올냐. 날이 덥긴 덥제 이 엉아라도 말 바다중께 좀 깔빡 좀 시원해지는거 가트냐. 암도 안 받아중께 츠근지심에 내기 니 좀 받아주근걸 니가 알랑가 몰것다. 달수아우야 니 이제 불혹이제 나이 40이면 빡쎄게 떨어질거라 아무데꼬 그래야 강물이 이루근거 아니거나 만은 폭포와 가튼기다 떨져내려야 강을 이룬다 카는거 잘 알그라 니 엉아도 책 마니 본다쿠마. 글도 이 엉아들에겐 까빡 죽는다 아이가 한마디 더 해죽끼다 나이 만은 사십이 아니고 두 번째 이십이라 카는기다 알그냐 깊은뜻을 니 여기서 있고시픔 감사히 잘 보고 배우기라 이 엉아도 주거지내는디 니가 깔빡들면 쓰겄냐 깊어지그라 기픈물에 큰 배뜬다 아이가 야가 알아들을라나 몰것다. 엣다 개뼉다구 한점.. 니쓰딸.

  • ?
    쿠로마찌 2013.08.08 02:50

    달수 놀음 그만해라.... 캐로로... 한심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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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6215 달봉이의 염천 엘레지 6 몽롱해 2013.08.10 1525
6214 나의 사랑하는 책 10 file 바다 2013.08.10 1875
6213 KBS다큐 8월11일 오후4:10부터 한나김의 리멤버 727(김성범목사 딸)퍼옴 1 남경진 2013.08.10 1858
6212 Joe Cocker 행복한고문 2013.08.10 1125
6211 금주의 cbn라디오 교과방송 및 성경연구 방송 안내 정수희 2013.08.10 1345
6210 정정과 사과의 말씀 2 김주영 2013.08.10 1451
6209 요즘 아이들 대체 왜 이러는지 누가 제발 말려줘요 2013.08.10 1464
6208 이회창은 민족의 반역자이다. 4 달수 2013.08.09 1262
6207 쓰레기 4 김원일 2013.08.09 1361
6206 오늘 내가 안식교를 떠나 천주교인이 되고 싶은 이유 7 김원일 2013.08.09 1576
6205 개혁과 부흥이란? 교과 공부를 하다가 하도 답답하여서 2 지경야인 2013.08.09 1082
6204 김대중과 이명박과 노무현과 박근혜 5 달수 2013.08.08 1262
6203 김J영님의 가장 맘에 안 드는 글 5 달수 2013.08.08 1144
6202 김대중과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 2 달수 2013.08.08 1136
6201 라 스파뇨랴 3 바다 2013.08.08 1724
6200 온새미로 살고지고 - 채빈님과 여성동지들께 5 file 아기자기 2013.08.08 1408
6199 공유- 소스코드- 복사- 붙여 넣기 2 김균 2013.08.08 1552
6198 달수님 제가 달수님을 노하게 만들었나보군요. 3 박상희 2013.08.08 1081
6197 이렇게 좋은 날 2 김균 2013.08.08 1097
6196 [평화의 연찬 제74회 : 2013년 8월 10일(토)]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8.08 1092
6195 좋은 시절을 위하여 19 행복한고문 2013.08.08 1204
6194 첫 방문 인사드립니다. 3 아모스 2013.08.08 1280
6193 우리 만남은 김균 2013.08.08 1314
6192 사람을 찾습니다 18 김주영 2013.08.08 1277
6191 확실한 분리수거 2 김균 2013.08.07 1701
6190 후쿠시마 이후 우리 밥상은 안전한가? 3 탈핵 2013.08.07 1580
6189 김균 장로님의 설교가 어디에 업로드되어 있나요? 10 한길이 2013.08.07 1134
6188 예수도 못 하는 그 한 가지와 내가 싸질러 놓은 똥은 내가 치워야하는 이유 4 아기자기 2013.08.07 1170
6187 성경 통독과 성경 번역본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 7 무실 2013.08.07 1671
6186 ‘갑’들의 상투적인 담론전략 김원일 2013.08.07 1204
» 김0일 님, 질문입니다. 13 달수 2013.08.07 1130
6184 나도 밀어내기 몸싸움 좀 해야지: 글 세 번 연속 올리기^^--하나님을 위한 자유(freedom for God) 또는 하나님에게로 가는 자유(freedom to God)--하나님 원수 갚기 2 김원일 2013.08.06 1072
6183 그러니까 시시껄렁한 얘기 집어치우고 우리 이런 설교 좀 듣자 이겁니다--하나님의 침묵은 무신론자와 신자 모두에게 문제였다. 2 김원일 2013.08.06 1130
6182 자, 자, 시시한 닭쌈 그만 하고--우리는 시편 23편을 어떻게 읽는가? 2 김원일 2013.08.06 1192
6181 한국천주교회 작년 대선 전면 무효화선언 논의 급물살| 2 무효화 2013.08.06 1125
6180 박진하 목사였으면 좋겠다. 6 네이버뉴스 2013.08.06 1127
6179 프란치스코1세 교황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김균 2013.08.06 1054
6178 얼마 전에 낚시터에서 1 김균 2013.08.06 967
6177 **척하는 게 안 어울리는 사람 4 김균 2013.08.06 1041
6176 나는 착한 사람이라니까? 13 네이버뉴스 2013.08.06 1071
6175 십일조를 내기 싫은 이유 5 구닥다리 2013.08.06 1299
6174 일본산 조심들하세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는 임산 2013.08.06 1098
6173 촌로님의 글을 읽고서 김균 2013.08.06 1312
6172 어제 칼레지데일에서 일어난 일 2 김주영 2013.08.06 1159
6171 아무리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일지라도 주께서 피로 사신 영혼이거늘. 6 촌로 2013.08.05 1023
6170 갈아 엎은 감자밭 감자 2013.08.05 1015
6169 최고의 댓 글. 1 발버둥 2013.08.05 1174
6168 박근혜5촌의 화려한 사기행각 시사인 2013.08.05 1091
6167 네, 장로님, 그러니까 살살 올려주세요. ^^ 5 김원일 2013.08.05 947
6166 오래 살려거든... 김균 2013.08.05 1161
6165 내가 요즘 집중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목사님 8 file 최종오 2013.08.05 1192
6164 삼종 세트 김균 2013.08.05 960
6163 남북장성급회담 회의록은 보지 않았다 김균 2013.08.05 1223
6162 시골 가라고 ? 6 김균 2013.08.05 1225
6161 우리가 남이가! 3 초원복국 2013.08.05 1642
6160 한반도, 8월 위기는 오고 말 것인가? 모퉁이돌 2013.08.05 1011
6159 ㅈ같은 자유 1 김균 2013.08.05 1373
6158 그래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이 우라질, 얼바리같은 놈들”인지도 몰라, 아 그러나... 3 아기자기 2013.08.05 1191
6157 소비하지 않을 용기를 가질 것! littleking 2013.08.04 800
6156 성경이 아니라 생활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는 목사 2 아기자기 2013.08.04 1195
6155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 8 김균 2013.08.04 1059
6154 꼴불견 달수 2013.08.04 1209
6153 IT,S not 1 지성의열망 2013.08.03 1116
6152 중국의 차 문화와 미국의 차 문화는 다릅니다 김균 2013.08.03 1537
6151 일구이언하는 목사=김균 46 카톡 2013.08.03 2393
6150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균 2013.08.03 1389
6149 사돈 남 말하는 목사 7 사돈남말하네 2013.08.03 1060
6148 정규환 신부의 멘트 6 김균 2013.08.03 1116
6147 시내산에서 의 은혜 우림과 둔밈 2013.08.03 851
6146 정체성의 정치에 대한 어느 여성학자의 고민. 6 백근철 2013.08.03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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