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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07:39

사람을 찾습니다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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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이다 안보이는 분들


몇몇 생각나는대로


 student

김성진

박희관

노을

 passer-by

 windwalker

 뻐러가이

fm

필리페

미련(미혹)

깃대봉


등등


살아 있으면 응답하라!


이곳에 접선좀 하시라



  • ?
    아기자기 2013.08.08 13:45

    동지를 찾습니다!^^


    justbecause

    아침이슬

    초록빛


    빈티지

    물망초

    루비


    채빈

    아제리나

    님들요!


    바다님! 누구 또 빠졌나요?

  • ?
    글쓴이 2013.08.08 18:22

    아기자기님은 정말 여자이신가보네

  • ?
    아기자기 2013.08.08 19:03

    난 이성애자라서 아름답고 부드러운 여성동지들이 훨 더 좋음^^

  • ?
    justbecause 2013.08.08 19:52
    아기님 자기님,
    절 기억해 주시는 소행이 괘씸하게 감사해서 손가락 내밀었지유
    공동품 컴퓨터가 범인이며
    아기님 글 솜씨에 놀라서 둔너서 인나질 못해유.
    언제 또 바유
    똑똑한 전화로...
  • ?
    아기자기 2013.08.09 00:14

    기억하다 뿐여유~

    오매불망 지다렸구먼유

    디게 방가유~

    여성동지들이 둔너만 있으니

    수탉들이 맨날 쌈박질만혀서

    지도 머리털뽑힐뻔 혔구만유~

    얼렁 손가락 운동들 가치 혀유

  • ?
    김균 2013.08.08 14:03

    쌈닭 좀 쉬게

    나오라 오버

  • ?
    글쓴이 2013.08.08 18:29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쿵다락딱 삐 약

  • ?
    ㅋㅋㅋ 2013.08.08 14:22

    난 영원히 잊혀진 고아로다

    ㅋㅋㅋ

    흑흑흑

  • ?
    글쓴이 2013.08.08 18:23

    억울하면

    출세를 해라 출세를 해라 ~~

    ㅋㅋㅋ

  • ?
    행복한고문 2013.08.08 14:36

    아 ! 증말

    섭하시네

    나가,누구요,나로 말할것 같으면

    완죤 쌩공돌이 행복한고문입니다.

    김선생님 올만입니다.

    건겅하시지요 ?


  • ?
    글쓴이 2013.08.08 18:23

    애고

    음악가님!

    꾸벅~

    안녕하시온지

  • ?
    잊혀진계절 2013.08.08 16:59

    내 이럴 줄 알았다!


    진보랍시고,

    좀 보수다 싶으면 하이아나 같이 

    달려 들어 물어 뜯어 다 내 쫓아 버리고,

    자기들 끼리 낄낄 거리다가,


    사람을 찾는다?

    그들이 이곳에 다시 나올까?

    무슨 재미로 나올까?


    박목사 나오라 오바!




  • ?
    글쓴이 2013.08.08 18:25

    그런거 따지자고 쓴 글 아닌데...

  • ?
    바다 2013.08.08 17:39

    여성동지 이름을 다시 한번 과거 글을 찾아야 할 것 같군요

    다 기억나지 않아서리.. ㅎㅎ

     

    패서바이 님은 여기 다른 이름으로 현재 들어오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ㅎ

     

    사실 글들이 전투적이거나 현학적이거나 독해곤란들이 다수 있어서

    나만 그런건가는 잘 모르겠지만 울 여성동지들이 좀 주눅이 들어서요 눈팅만 하나봅니다

     

     

  • ?
    글쓴이 2013.08.08 18:26

    남자들의 말이 중천금이 아니라서... ㅎㅎ

  • ?
    박희관 2013.08.09 02:36

    그동안 신비주의 모드로 바꿔는데 .^^


    짠~안  저 여기 있읍니다. 


    요즘은

    자게판이 워낙 전투적이고 

    유치한 인신 공격들이 난무 하는 지라  

    어서 빨리  

    전사 하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요.^^





  • ?
    김균 2013.08.09 12:26

    저는 중환자 병동에 누웠습니다

    병문안 좀 오십쇼 ^^


  • ?
    박희관 2013.08.09 14:55

    병동에 마음만  다녀 갑니다.

    아이고 . 장로님 어디가 어떻게 편찮은신지?? 


    그런대

    아퍼 누워 계시면서도 댓글을 다시다니 ..

    대단 하십니다 .~ ~


    건강을 생각 하셨서 나으실 때 까지만 이라도   그냥 눈팅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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