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간극장 시간에 박인수씨 이야기가 두번이나 나왔습니다

그의 인생을 조명했었지요

몸이 불편해도 노래는 살아있더라구요

아 ! 그래요

전 못봤는데 함 봐야되겠네요

몸이 불편해도 노래가 살아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건그렇고,바다님 무쟈게

오랫만에 뵙는것같습니다.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 

지송합니다.

제가 ,워낙  무식해서,,,,

모,울교회에도 유식한분들이

마니 계시고 저같이 졸라게 무식한놈이

있다는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가,,,싸지른 행위에 대하여,,,

사랑이 많으신 교우님

다른뜻은 전혀 없고 음악만 쌈빡하게

듣기위해 음악 밑바닥에다에다  글을 집어넣기가 쫌

주접스러울것같아 댓글란에다 쑤셔넣었습니다.

행위,,,행위,,,행위 ! 

저도 50이 넘은 놈인데 행위라는 말

모처럼만에 들어봅니다.

민초SDA의 질서고 법이면

제가 잘못된일이고 그렇치않으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이 누리의 질서, 법, 정서, 문화 등등에 전혀 저촉되지 아니하는 줄로 아뢰오.^^

박상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로 얼굴은 안보이지만 모,우리다

형제자매 아닙니까 ? 그치요 ,반갑습니다.

어휴 ! 김교수님도 오랫만입니다.

그간 ,얼케 지내셨는지요 ?

고저 고로코롬 고로코롬 지내써라이. ^^

고로코롬 으찌 지내는가

김쌤(교수님) 얼굴 함 봐야쓰것네요

언제 함 만나서 차라도 한잔 찌끄립시다.

김교수님,,,,

차 한 잔 조치라이.

은제 여그 한 번 오시문 연락 주시오, 잉.

아기자기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

저역시,이노래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잘들으셨다니 보람있네요

김교수님 ,,,

필,좀받으셨나봐요

좋치요 ,모

슬픈 노래에 항상 필이 꽂히는 체질이라서요. ^^
어릴 적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