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님의 "존스와 와그너의 등장"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880년대 재림교회에서 존스와 와그너의 기별에 대해 의문이 정말 많습니다.
남들은(일반 개신교) 벌써 300년전에 다알고 있었던 기별을 우리는 왜 이렇게나 늦게 그것도 어렵게 받아 들엿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1880년대 받아들인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를 소개한 존스와 와그너가 그렇게 큰일을 한것인가?...그게 그당시 재림교인들에게는 새롭고, 새로운계기 인가?
나는 이런 재림교회사가 오히려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