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쫄깃쫄깃한 떡을 베푸는 곳이다.
떡을 서비스하면 손님들은 떡을 맛있게 먹는다.
나누어주면 더 좋다. 찰진 떡맛, 떡집에선 떡매치는 소리가 흥건하다.
떡매치는 소리를 들으며 떡들을 골고루 맛보는 것, 교회가 본받아야 한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맛있는 떡을 제공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요.
맛없는 떡, 쉰 떡 사절입니다.
한여름밤 떡매 치는, 떡을 치는 소리를 들으며 수고하시는 떡집사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재림교회도 별 다를게 없습니다.
선교사의 자세로...
하면 됩니다.
선교사의 자세로 말이죠.
'그것'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