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떡집이다.

by 제리 posted Aug 15,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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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쫄깃쫄깃한 떡을 베푸는 곳이다.

떡을 서비스하면 손님들은 떡을 맛있게 먹는다.

나누어주면 더 좋다. 찰진 떡맛, 떡집에선 떡매치는 소리가 흥건하다.

떡매치는 소리를 들으며 떡들을 골고루 맛보는 것, 교회가 본받아야 한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맛있는 떡을 제공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요.

맛없는 떡, 쉰 떡 사절입니다.

한여름밤 떡매 치는, 떡을 치는 소리를 들으며 수고하시는 떡집사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재림교회도 별 다를게 없습니다.

 

선교사의 자세로...

하면 됩니다.

선교사의 자세로 말이죠.

 

'그것'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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