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얻는게 뭘까??

by User ID posted Aug 21, 2013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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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머리 속엔

뒤 엎을 생각으로만  가득 차있는 부류들


한심의 극치이다.

뒤 엎은  뒤의 상황은  아예 SET UP되어 있지 않다.

틀렸나?

설령  그렇게  구체적으로  나라를  뒤 엎을  묘안이나  구상이 있더라도

(물론, 그것은  혁명이나  구테타에 해당되는 경우이지만)

그걸  실행할  방법이나  능력도 없다.


그저  촟 불이나 흔들고  아우성치는  대열에 끼고 싶은  체질(성향)인것이다.


어느 조직에도 있을 수 있는, 그런  부류.

나라가  흔들거리고, 요동쳐대는 꼴이  반가운  그룹.

공권력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무법천지가 되면  고소한  느낌이 드는  그런 그룹.

과연  그들은  누굴까?


질서 속에서  법을 만들어 집행하고

집권 정부의 잘잘못을  감독하고 따지는 국회가  있고,

그 역활을  잘 하라고  국민이  적정한  숫자 비율로

여와 야를  만들어 주었느데

국민의 명령은 자기당의 편향대로 해석

오히려  국민의 요구라고  거리로 촟 불을  들고 나선다.

이게 국민들이 원한다고??


정치를  원만하게  잘하면

국민의  신망이 두터워져서

다음 정권도  여당이  잡을  가망성이 높다.

그러면  야당은  기회가 오질 않겠지.


그러니,

정치를  잘 못하도록  흔들어 대고  소요를  일으켜 국론을  분열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지, 그래야  어리버리한  정부를  만들고, 그정부를  몰아세워

국민들  앞에  무능한  정부로 보이도록하는  ....


그런  곰수가  늘  보인다.

미국 쇠고기  광우병 파동에서도,

1년동안  제대로  정치를 할 수 있었나?소모와  낭비, 무질서의 거리였다.


그리곤,  아니면  말고 식으로  끝났다.


나라가  절단나도  그래도  책임은  집권  여당이다.


이게  야당의 작전이고 북의  노림 수이다.


국회에서 해결하고  

그 곳에서 이루어지는  사안들이  곧  국민의  원하는  바이다.


설령  자기 당에 불리하더라도

그 곳에서 내린  표결과는  국민이 내린 것이다.


이게 민주주의 아닌가?

뭐 할려고  국회 의사당을  그렇게 잘 지어 놓고

국민의 혈세로  그 많은  국회의원들  봉급을 주는가?


소요와  민란을  일으켜  횄 불을  들고  정부를  때려 엎어버리고

파출소  다 점거 해 버리고,

관공서 무력화 시켜서  


얻는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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