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 되셨는지 아니면 어디가 편찮으신지
왜 요즘 도통 글 안쓰시나요 ?
궁금함니다
민초님들 그리고
장로님
죄송함니다.
낚시 드리운거...
너무 계시판이 조용해서 큰소리 한번 외쳐 봣습니다
돌맞을 각오 하고서!
연행 되셨는지 아니면 어디가 편찮으신지
왜 요즘 도통 글 안쓰시나요 ?
궁금함니다
민초님들 그리고
장로님
죄송함니다.
낚시 드리운거...
너무 계시판이 조용해서 큰소리 한번 외쳐 봣습니다
돌맞을 각오 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