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법 위반 추가 적용…커넥션 수사
[서울신문]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이 '민간인 보조요원'(PA·Primary Agent)들을 동원해
국내 정치에 개입하도록 지시하고 이들을 관리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전문은 여기에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8271821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