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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입이 백개라도 변명하겠는가? 

 

로고 

 

* 위 통진당  기.

아래는 뼛속까지 북을 지향하는 성격을 빗댄 기

 

여러분!인공기와  통합진보당기의 비교..어찌 입이 백개라도 변명하겠는가?

 

 

 

도대체 그런 당기를 백일하에 휘날리는 정당이

대한민국에서 허용될 수 있을까?

 

 체제전복세력 금배지 달고
     버젓이 활개 치는 대한민국...
 
     
   
"이석기 사태부끄러운 자화상"
 
현직 국회의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국가정보원의 수사를 받는 것은 2013년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체제 전복을 꿈꾸는 인사들이 국회의원으로 뽑힌 것도, 정체가
 탄로 난 뒤에도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모두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 사회는 적(敵)에게 권력과 세비까지 쥐여 줄 정도로 사리분별이 안 됐고,
왜곡된 역사인식의 혼재 속에 스스로를 방치했다. 경제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다지만 사회 안보 시스템은 예전에 비해 허술하고
취약해졌다. 이번 사태에 대한 우리 사회 스스로의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동아)
 
 
 

 

 - 이석기 사건은 ‘종북의 씨앗’까지

 정리해야 끝난다  -

                                                                                                                     

                                                                                     * [동아사설] 2013.9.3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가 어제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요구서의 범죄 사실은 종북(從北) 세력이 얼마나 낡고 병든 이념에 갇혀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의원은 조직원들에게 “각자의 직장이나 활동 장소를 제국주의 상대 전쟁의 초소로 삼아 투쟁할 것”을 요구하며 /“대한민국 국회를 혁명

투쟁의 교두보로 삼고 동시다발적인 전쟁을 준비하자”고 말했다고 수사당국은 적시했다.

 

북한이 3월 정전협정 무효화를 선언하며 전쟁 위협에 나서자

이 의원은 조직원들에게 연대조직을 빨리 꾸리고 광우병처럼 대중을 동원한 선전전을 벌이도록 했다. 또 미군기지, 특히 레이더기지나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정보 수집을 강화해 북한을 도와 대한민국을 뒤엎을 다각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런데도 통진당 이정희 대표는 체포동의안 처리 중단을 요구하며 어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세계 최대 ‘실패국가’인 북한을 동경하는 ‘철부지 몽상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 장면이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통진당(당시 민주노동당)은 민주당과의 후보단일화를 통해 여러 지역에서 지방 공동정권을 세웠다. 이후 통진당 인사들은 지역 산하단체를 새로 만들거나 운영하면서 합법적으로 지방예산을 지원받았다.

 

 

지방선거 단일화가 종북 세력의 자금줄 역할을 한 셈이다. 이런 사례는 이 의원이 활동한 경기지역에서 두드러졌다. 성남시의 청소용역업체인 나눔환경은 지하조직의 모체로 알려진 경기동부연합 출신이 설립을 주도했다. 지하조직 핵심인사로 최근 구속된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도 2011년부터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을 맡아 수억 원의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았다.

 

‘종북의 마수'는 고교생들에게까지 뻗치고 있다. 국가정보원을 개혁한다며 7월에 만든 ‘청소년 시국회의’라는 고교생 단체 이수호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으로부터 통진당과의 연대를 여러 차례 요청받았다가 정치적 편향성을 우려해 자진 해체했다고 한다. 고교생까지 조직적으로 정치에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얘기다.

 

수사당국은 이 의원의 지휘 아래 조직원들이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정당 국회 등에 침투해 ‘혁명의 결정적 시기’를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이 의원과 일부 추종세력을 일시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격리하는 것으로

‘이석기 사건’을 끝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이들이 십수 년간 뿌려온 ‘종북의 씨앗’까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 진보는 반국가적 종북세력과 결별하라!

                                                    [중앙사설 2013.9.3]

 

언론에 공개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혁명조직(RO) 비밀회동 녹취록의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그는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을 치켜세우는 발언을 태연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또 미국과 한국 정부를 ‘저놈들’이라 부른 반면 북한에 대해선 예찬 일변도였다. 강연 내내 북한식 표현을 쓰고 북한의 혁명가요를 불렀다

 

 

하니 그의 정체성이 잘 드러난 셈이다. 게다가 북한의 지하공작원들이나

쓰는 ‘바람처럼 사라지시라’는 말로 강연을 끝맺었다 하니 무슨 스파이

흉내라도 내려 한 것인지 의심스럽다. 도대체 그게 뼛속까지

평화주의자를 자처한 이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

어차피 그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보고됐으니

 여야는 신속히 처리해 사법 절차에 따라 실체적

진실을 가리도록 해야 한다.

 

- 중략 -

 

 

.무엇보다 지난해 총선에서 야권연대라는 미명하에 통진당과 손잡았던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 민주당은 뒤늦었지만 국민 앞에서 통절한 반성을 하고 통진당과

단호한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

 

 민혁당 사건으로 유죄를 받았던 이 의원이 노무현정부 때 사면·복권된 경위도 복기해봐야 한다. 당시 청와대와 사법부 책임자 중 상당수가 민주당의 지도적인

위치에 있다. 국민은 그들의 책임 있는 소명을 기다린다.

 

우리 사회에서 진보는 여전히 중요하고 필요한 가치다. 종북을 척결하자는 주장이 진보를 뿌리 뽑는 매카시즘으로 이어져선 절대 안 된다. 애초부터 이번 사건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진보의 가면 속에 숨은 반국가적

 종북세력을 털어내면 될 사안이다. 종북과 선을 긋는 진보의 자성,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는 그래서 꼭 필요하다.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 /  ROTC 救國연합.js 


 

  • ?
    수구 2013.09.04 12:33

    꼴통들은

    항상하는 짖거리가 ..

    누구여기 민초에 공산당 찬양하는사람 있엇나 ?

     

    퍼와도 좀 제대로 성의있게 퍼날르 거래이..   반쪽짜리  올려 놓고서는 ..

    허기사 반쪽밖엔 못보니 . 

    그럴수밖에..  ㅉ ㅉ

     

  • ?
    김균 2013.09.04 12:38

    유저 아이디 님의 정치적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되는 것에 놀랐습니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 석기 건을 보다가 더 이상 생기셨나 봅니다


    정신 좀 차리시옵소서


    인공기 펄럭이게 하면

    엄격한 국보법의 기준에서 볼 때 걸립니다

    코에도 걸리고 귀에도 걸립니다

  • ?
    User ID 2013.09.05 05:02

    편향된 시각으로만  세상을  보는  

    그런  유전인자를  갖고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볼 수가 없고

    언제나  타인만  보게된다.


    아무리  적라라하게  밝히고  보도된 사실도

    자기 수준의  판단 결정수위를  바꾸지않고

    오히려  날조라고 우겨댄다.


    이들의 모습은  늘 그래왔고  

    정부에게만  총질해댔다.


    이번  이석기 사건이  이토록  적라라하게  드러나고  밝혀졌어도

    또다른  트집으로  전면  부인하거나  날조라고  반기를  드는

    그런 세력들을  우리는 본다. 


    이들은  하나같이

    국가 보안법을  폐지해야한다고하고,

    주한미군도 철수해야한다고 하고,

    미국을  적대시하고, (중국 쪽은  침묵)

    북한에 대해서는  과묵,-벙어리가 되고,

    탈북자에대해서는  임수경과  개념이 같고,

    한명숙,  노무현,  이석기, 임수경, 문재인등과  뜻이같고

    그들을  옹위하거나  무언급, 무비판으로 일관하고,


    원글에 대해서도  (본인이 떠 온사진과  글)

    어떤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거나  비판하는게 아니고


    본인에게만  공격적인  댓글--- 

    반 쪽 밖에 못 본다느니

    정치적 수준이 어쩌니

    정신차리라느니...


    자기들은  무슨  차원높은  경지에서  

    사태를  보는   굉장한  사리분별이 있는 양 

    빈정거리는  모습에서


    이석기와  꼭같은     힛죽거리고  비식대는  그런   미소를  느낀다.


    현  사태를  보는  자기의  견해를  피력하고

    이런 이런 견지에서  국정원의  이석기에 대한   내란사건이

    조작 날조된것이오!  하면   얼마나  멋진가??


    그런  내용은  절미하고,  


    무조건  인신공격을 해대며  

    정치수준이 그것밖에 안 된다느니하는  비아냥은

    늘  보듯이

    자기가  불리해지면  

    어거지 쓰고 , 난동부리는 

    종북 좌파들의  생리를  보는듯하다.


  • ?
    오 신주 2013.09.05 17:30

    이보시오   유서아디님 .   원글이나 제대로 보이게 하고 토론을 하던지 합시다.

    이러니 반쪽짜리 글이라고 힐란하는것 아니오.

    글 읽는 분들께 예의가 아님니다.

  • ?
    오 신주 2013.09.06 19:48

    이보시오  유서아디님.   수정을 하셨으면 

    이러이러한 원인으로 그리되었으니 이해 하시라고

    유서아디님 글읽었던 분들께  한말씀 하시는게

    기본적인 예의가 아님니까 ?

  • ?
    김균 2013.09.06 00:34

    이번  이석기 사건이  이토록  적라라하게  드러나고  밝혀졌어도

    또다른  트집으로  전면  부인하거나  날조라고  반기를  드는

    그런 세력들을  우리는 본다. 


    이들은  하나같이

    국가 보안법을  폐지해야한다고하고,

    주한미군도 철수해야한다고 하고,

    미국을  적대시하고, (중국 쪽은  침묵)

    북한에 대해서는  과묵,-벙어리가 되고,

    탈북자에대해서는  임수경과  개념이 같고,

    한명숙,  노무현,  이석기, 임수경, 문재인등과  뜻이같고

    그들을  옹위하거나  무언급, 무비판으로 일관하고,

    =============================================


    완전 꼴통이네요


    누가 그런데요?

    왜 싸잡아서 욕을해요?

    문재인이 어째서요?


    이 석기건 잡았다고 방방 뛰지 마세요

    님들 잘 하는 언어 있잔아요

    무죄추정의 춴칙 말입니다

    그럼 국정원은 자~ㄹ 했다는 말이 되지요?


    참 내원

  • ?
    김균 2013.09.06 01:30

    메카시즘


    1950~1954년 미국을 휩쓴 일련의 반(反)공산주의 선풍.

    미국 위스콘신주(州) 출신의 공화당 상원의원 J.R.매카시의 이름에서 나온 말이다. 1950년 2월 “국무성 안에는 205명의 공산주의자가 있다”는 매카시의 폭탄적인 연설에서 발단한 것이다. 1949년 이래 수년에 걸쳐 매카시가 상원의 비미(非美)활동특별조사위원회를 무대로 하여 행한, 공산주의자 적발 추방의 선풍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냉전이 심각해지던 상황에서 전통적인 미국자본의 시장이던 중국의 공산화와 잇달아 발생한 한국의 6 ·25전쟁 등 공산세력의 급격한 팽창에 위협을 느낀 미국국민으로부터, 그의 주장이 광범한 지지를 받았다.

     

    매카시즘이 먼저 공격목표로 삼은 것은 중국정책에 영향력이 컸던 외교관, 국무성 및 중국통 정치학자 오언 래티모어, 국제법학자 제삽 등이었는데, 대통령 H.S.트루먼도 공산주의자에게 약하다는 비난을 받았다. 당시 국무장관 J.F.덜레스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매카시즘의 공포에 떨었고, 그 때문에 미국의 외교정책이 필요 이상으로 경색된 반공노선을 걷게 되었다. 유력한 정치가나 지식인들도 매카시즘에 두려움을 느끼고 그에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매카시는 육군에 도전한 것이 치명상이 되어서 마침내 1954년 상원의 사문결의(査問決議)에 의하여 실각하였다. 매카시는 히틀러와는 달리 아무런 비전도 가지지 못하였으나, 보기 드문 선동가였다. 그가 미국의 대외적 위신이나 지적(知的) 환경에 끼친 손해는 막대한 것이었다.

  • ?
    닭그네 2013.09.06 23:38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닭그네한테 한 말이지...

    맞지.

     

  • ?
    조중동 2013.09.07 17:23

    그 잘난  입 가진 분들

    다 촟불집회 가고 없으니

    이럴때

    그잘난 인격 가지신분께서

    조중동 더많이 퍼 날르시지요

    아무도 안 말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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