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호텔에 전세계 27개국의 약 4,000명의 안식교회지도자들이 모여 열었던 국제선교대회가 막을 내렸다.
제1회 북아태지회 국제선교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김시영 목사(북아태지회 PMM부장)는
“이번 기간 동안 성령의 임재가 함께 하신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하는 성회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했다.
‘거대 자금을 소요하며 굳이 이런 대형 집회를 열 필요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화잇 부인도 큰 집회를 할 것을 권장하셨다.
“이번 기간 동안 성령의 임재가 함께 하신 것 같아 감사하다" ???
성령이 행사 열린 호텔에 오셨는지는 알 수 없다.
알 수 있는건
거대 자금 투입한 지도자들의 잔치,학예발표회가 막을 내린 것이다,.
하지만,
조만간 우리는 머저리들의 제2회 학예발표회를 보게 될 것이다.
(good--판,
굿판이 클수록 신은 기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