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그들도 처음은 개혁으로 시작 했을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자기들도 그전 보수자들 처럼 서서히
가진자가 됐고 .
자기들만의 견고한 질서를 만들었고.
그러면서 지켜야할 많은 것들(수구)이 생겨기 때문에
개혁을 부르짖는 진보를 달가워 하지 않는다.
진보
보수는 무조건 틀려다고 하는 비판적인 사고가 바탕위에 있고
지금 보다 투명하고
정의가 실현 돼는 사회를 열망 하면 개혁의 당위성을 논하는 이론이 설득력이 있다.
토론을 잘한다.
수구보수를 못 살게군다.^ ^
느리지만 서서히 사회 구성원들의 공감을 얻지만 사회를 변화 시키는 방법과 생각이
다른 여러 진보 연합체 이기 때문에 이념 적인 문제가 많이 있다.
수구보수들 한테 좌파 또는 종북으로 불리우면
특히 선거때 이것들을 많이 활용 한다.
보수 와 진보.
수구 와 개혁.
이 둘은 양날의 칼처럼 항상 인간사회의 막을 형성 한다.
그러나 칼의 손잡이는 중도 (나같은 회색 주의자)가 잡고 있다.
말없이 양쪽을 보고 있고 듣고 있다.
때가 돠면 보여 주리라.
말없이 양쪽을 보고 있고 듣고 있다.
때가 돠면 보여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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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안철수가 하는 짖 같다.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