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루비님이 쓴 글에 댓글로 단 글입니다.
그러나 그 댓글은 루비님의 글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관리자들에게 부탁하는 글이라 여기 본글로 올립니다.
또 루비님의 글에 클릭을 하지 않으실 분도 계실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루비님과 이야기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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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루비님이 쓴 글에 댓글로 단 글입니다.
그러나 그 댓글은 루비님의 글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관리자들에게 부탁하는 글이라 여기 본글로 올립니다.
또 루비님의 글에 클릭을 하지 않으실 분도 계실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루비님과 이야기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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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루비님의 출입을 일정기간 금지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고 하지만
글쓰는 이로부터 최소한의 예의와 자제심은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요?
좀 자중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저는 지난 번 루비님이 더 이상 여기 나타나지 않겠다고 했을 때
안도의 한숨을 쉬었더랬습니다.
섹스에 관한 말을 해서가 아니라
그 하는 말이 위의 말처럼 너무나 무례하고 저질스러워서입니다.
"스타일 구겨지게시리" 같은 말을 함부로 하고...
다시 보니 루비님이 밑에 이런 글도 달았네요.
"무식한 유령 닉 --- 이름
댓글 좀 똑똑하게 달아줄려?
글고 로산님도 좀 그만 까부셔라 새해엔 ...
수 목사님도 좀 자중하시고요 부끄럼 많이 타시긴 들어본 야기로는 전혀 던데요
암턴 발전해가시와요 암도 누가 뭐라 안할것이니 ... "
이쯤 되면 그야말로 "막가자는" 이야기 같군요.
"그만 까부셔라" - 정말 못말릴 정도로까지...
저도 실명을 걸고 글을 올리려 했는데, 위의 글 같은 글이
게시판을 도배하는 분위기에서 도저히 진지한 글을 올릴 마음이
생기지 않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시판의 분위기를 바로잡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